(누리일보) 2025년을 빛낸 MBC 예능 프로그램과 예능인들의 무대,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막을 내렸다. 지난 29일(월) 방송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1부 1.5%, 2부 1.8%로 월요일에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2부 기준)를 차지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1부와 2부 모두 4.9%였으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2부 기준)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타이거 JK의 축하 무대와 함께 모두 축제 분위기를 즐기는 순간으로 1부에서 6.5%까지 치솟았다.(닐슨 코리아 기준) 이날 영예의 대상은 유재석이었다. MBC에서만 9번째 대상, 통산 21개의 대상 트로피를 거머쥔 역대 최다 대상 수상자의 위엄을 실감케 했다. 특히 ‘놀면 뭐하니?’에서 늘 변함없이 편안하고 유쾌한 활약을 보여주며 국민 MC의 위상을 또 한 번 각인시켰다. 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은 ‘놀면 뭐하니?’ 뿐만 아니라 점점 어려워지는 방송 환경 속에서도 시청자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예능계에 종사하는
(누리일보) 남지현과 문상민이 서로에게 시나브로 스며든다. 오는 2026년 1월 3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될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홍은조(남지현 분)와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밤낮 무한 연장 로맨스를 기대케 하고 있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대신들의 곳간을 털어가는 도적 길동에 대한 풍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길 위의 동무’라는 별명과 길동이 남긴 그림 이외에는 길동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오리무중의 상황. 모종의 이유로 자신의 총명함을 감춘 채 종사관 놀이에만 열중하는 도월대군 이열이 길동 추적에 가세하며 흥미를 돋운다. 그러던 중 도월대군 이열이 예상치 못한 물벼락을 맞으며 누더기 입은 왕자 꼴이 되고 곤경에 처하자 홍은조가 백마 탄 공주처럼 그 앞에 등장한다. 강한 자 앞에선 당당하게 강한 자와 맞서고, 약한 자 앞에선 따뜻하게 약한 자를 감싸는 홍은조의 성정으로 인해 두 사람이 운명적으로 마주하는 것. 강렬한 첫만남 이후 두 사람은
(누리일보) 2026년 tvN 첫 로맨틱 코미디 ‘스프링 피버’가 코믹·로맨스·힐링을 아우르는 종합 선물 세트 매력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2026년 1월 5일(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다. 지난 29일(월)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평화로운 작은 마을 신수읍을 배경으로 예측불허 사건들이 연이어 펼쳐지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매사에 불꽃 같은 성격의 선재규는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마을을 들썩이게 만드는 요주의 인물. 거친 인상 탓에 위험천만한 남자로 오해받지만, 조카 선한결(조준영 분)의 부탁이라면 무엇이든 들어주는 ‘조카 바보’ 면모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어떤 희로애락도 없이 무미건조하게 살기로 결심한 신수고등학교 윤리 교사 윤봄은 제자 한결의 삼촌인 재규와 얽히며 인생의 변곡점을 맞는다. “내가 오늘도 너한테 말리면 사람이
(누리일보) 쇼플레이액터스 소속 배우들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쇼플레이액터스는 30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속 배우 남가현, 박선영, 김재한, 김수호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 속 배우들은 절제된 카리스마부터 우아하고 화사한 분위기까지 4인 4색의 폭넓은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깔끔한 스타일링과 감각적인 연출이 어우러져 화보를 연상케 하는 완성도를 자랑했으며, 각 배우의 개성과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부각시켰다. 먼저 '베어 더 뮤지컬'과 '니진스키'에서 활약한 남가현은,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로 절제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시크한 블랙 정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는 매력을 보여줬다. ‘등등곡', '긴긴밤' 등 다수의 대학로 뮤지컬에서 주연으로 활약 중인 박선영은 핸섬한 비주얼과 깊은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부드러움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조선의 복서', ‘베어 더 뮤지컬’, '더 픽션' 등을 통해 존재감을 쌓아온 김재한은 뮤지컬 ‘초록’에서의 1인 2역 도전을 앞두고
(누리일보) ‘판사 이한영’의 김광민 작가가 작품을 통해 전하고 싶은 핵심 메시지로 ‘선택의 무게’를 내세웠다. 2026년 1월 2일(금)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출연과 회귀물과 법정물이 결합된 회귀 법정물이라는 색다른 장르적 시도로 방송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30일(오늘) 김광민 작가가 ‘판사 이한영’을 집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김 작가는 “원작의 팬으로서 이야기가 지닌 선택의 무게가 매우 강렬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히며 “인간은 불완전하기에 누구나 잘못을 하고, 후회하고, 돌이키길 바란다. 이한영이 자신의 잘못된 선택이 만든 과거와 마주하고 속죄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인생의 두 번째 답안지를 받은 이한영의 여정을 통해 시청자들이 본인의 삶에서 ‘선택’의 무게를 다시 한번
(누리일보) ‘아이돌아이’ 최수영이 김재영의 변화를 몰고 온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3화 방송을 앞둔 29일,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의 의도치 않은 한집살이 이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여기에 강우성의 장례식장에 등장한 도라익과 맹세나의 모습이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는 과거부터 이어진 맹세나, 도라익의 특별한 인연이 그려졌다. 맹세나에게 있어 도라익은 지옥 같던 시절에 구원이 되어준 존재였다. 그런 ‘최애’ 도라익에게서 본 낯선 모습에 혼란스러움에도 불구, 맹세나는 살인 용의자로 몰리며 홀로 고립된 도라익을 믿기로 했다. 변호사와 의뢰인, 무죄 입증을 위한 운명 공동체가 된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궁금증을 높였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맹세나와 도라익에게 찾아온 변화를 예고한다. 먼저 긴박한 전화를 받는 맹세나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바로 의뢰인 도라익이 갑작스레 사라지고 만 것. 겨우 고비 하나를 넘긴 도라익의 아슬아슬한 행보도 포착됐다. &nb
(누리일보)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가 파이널에 돌입한다.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기획 윤현준, 연출 위재혁/이하 ‘싱어게인4’)이 파이널을 앞두고 있다. 규리, 서도, 슬로울리, 김재민, 도라도, 이오욱, 김예찬이 치열한 경연을 뚫고 TOP 7에 올랐다. 그러나 승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파이널 라운드는 총 두 번에 걸쳐서 진행, 1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TOP 4에 올라야만 최종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다. 1차 파이널 ‘신곡 미션’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주니어 심사위원 규현, 태연, 이해리, 코드 쿤스트가 ‘싱어게인4’ 파이널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관전포인트를 짚었다. # 국내 최정상 프로듀서가 완성한 TOP 7 맞춤형 신곡 무대 ‘싱어게인4’ 1차 파이널은 김형석, 김도훈, 10CM, 구름, 안신애, 그루비룸, 조원상(LUCY)까지. 국내 최정상 프로듀서들이 오직 TOP 7을 위해 준비한 맞춤형 신곡으로 펼쳐진다. 명곡의 재해석이 아닌 오직 자신의 신곡으로 무대에 오르는 만큼 음악적 색깔 뚜렷한 진검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누리일보) ‘얄미운 사랑’이 마지막까지 다이내믹한 이야기를 펼친다.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15회 방송을 앞둔 29일, 깜짝 공개 고백 후일담이 궁금해지는 임현준(이정재 분)과 위정신(임지연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여기에 임현준과 이대호(김재철 분) 회장의 아슬아슬한 맞대면, 권세나(오연서 분)와 함께한 뉴스 생방송까지 예고하며 기대를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 ‘착한형사 강필구 시즌 5’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임현준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폭탄 고백을 날렸다. 고백의 대상을 숨긴 말이었지만, 임현준의 시선은 오롯이 위정신에게 향해 있었다. 자신의 위치를 의식하고 신경 쓰던 위정신에게 보내는 임현준의 확신 어린 고백은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높이며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임현준의 깜짝 공개 고백 후일담을 기대케 한다. 혼돈의 기자간담회가 끝나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지 못한 위정신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온다. 발신인은 아직 행사장을
(누리일보)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로몬이 ‘혐관’에서 ‘운명’으로 얽힌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측은 29일,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의 초밀착 눈맞춤이 설렘을 유발하는 커플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구미호 세계관 위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유쾌하고 재기발랄한 이야기를 그린다. 무엇보다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돌아온 ‘로코 여신’ 김혜윤과 ‘지금 우리 학교는’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라이징 스타’ 로몬의 만남은 그 자체로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베일을 벗을 때마다 기묘하게 얽히는 은호와 강시열의 관계성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이날 공개된 커플 포스터는 ‘혐관’을 예고했던 이들 사이의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먼저 은호가 강시열 품에 안겨 있는 낯선
(누리일보)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가 시청자들의 감정을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겨울에 어울리는 잔잔한 멜로로 시작했지만, 매회 한 번씩 예상치 못한 선택과 엔딩으로 심장을 세게 두드리는 전개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 특히 “잔잔한데 마라맛”이라는 “조영민 감독표 ‘잔잔마라(잔잔한데 마라맛)’의 귀환”이라는 반응과 함께, 방송 전 서현진이 언급했던 “격정적 드라마”라는 표현이 정확히 맞아떨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1-4회를 관통한 ‘러브 미’의 ‘마라’ 포인트를 짚어봤다. #. 1-2회: 장혜진, 엄마이자 아내의 죽음 ➝ 서현진, 장률 집에서 초고속 하룻밤 엔딩 1회 엔딩은 ‘죽음’이었다. 7년 전, 김미란(장혜진)이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은 사고를 당한 이후, 가족은 서서히 무너졌다. 죄책감으로 가족에게 도망친 외로운 맏딸 서준경(서현진), 웃는 얼굴로 삶을 버텨온 남편 서진호(유재명), 그리고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한 막내 서준서(이시우). 오랜만에 다시 모인 날, 이들은 날선 말로 서로에게 상처
(누리일보) 배우 이강욱이 ‘프로보노’에서 기자에 이어 변호사로 등장해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했다. 지난 27일(토), 28일(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극본 문유석 / 연출 김성윤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시퀀스원, 롯데컬처웍스, 스튜디오플로우) 7, 8회에서 이강욱은 풍부한 경험을 가진 상대 변호사 구지환으로 등장해 ‘극의 균형추’ 역할을 했다. 이강욱은 앞서 기자로 등장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적법하지 못한 방법으로 사건을 수임해 돈을 버는 변호사 구지환 역으로 출연해, 직업과 입장이 다른 두 인물을 오가며 전혀 다른 결의 얼굴을 완성했다. 특히 이강욱은 구지환의 계산적인 태도와 비열한 속내를 눈빛과 말투에 담아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구지환(이강욱 분)은 지속적으로 아이돌 엘리야(정지소 분)에 대한 악의적인 영상을 올리는 유튜버의 변호사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엘리야를 변호하는 강다윗(정경호 분)과 치열한 법정 공방을 하며 극의 긴장감을 유발했다. 또한 엘리야 남자친구에 대해 언질을 준 것이 엘리야의 친엄마 차진희(오민애 분)임을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 만든
(누리일보)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예능인들과 한 해를 마무리한다. 오늘(29일) 밤 8시 50분 방송될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MBC 예능 프로그램과 함께 2025년의 즐거움을 책임진 예능인들이 자리를 빛낼 예정인 가운데 3가지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대망의 대상,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 베스트 커플상 수상자 발표! MBC는 2025년에도 리얼리티, 스포츠, 여행, 토크 등 다채로운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매력 넘치는 예능인들과 함께 재미를 선사하며 예능 명가의 명맥을 이어갔다. 이에 영예의 대상을 품에 안을 주인공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또한 시청자의 투표로 수상자를 가리는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과 베스트 커플상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은 오늘(29일) 생방송에서 후보를 발표하고 문자 투표를 진행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베스트 커플상은 지난 26일(금) 자정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 사이트에서 투표를 진행한 상황. 과연 2025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예능 커플은 누구일지 궁금해진다. #. M
(누리일보)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의 마지막 주자 ‘사랑청약조건’과 ‘세상에 없는 사운드트랙’이 사랑의 스펙트럼을 완주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어제(28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의 ‘사랑청약조건’(연출 배은혜 / 극본 강정인)과 ‘세상에 없는 사운드트랙’(연출 구성준 / 극본 유소원)은 각기 다른 결의 사랑을 통해 이별의 무게와 설렘의 온기를 동시에 전하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사랑의 경계에 선 이혼 예정 부부와, 글과 음악으로 운명처럼 이어진 남녀의 이야기는 단막 특유의 밀도로 시청자의 감정을 파고들었다. ‘사랑청약조건’은 청약 조건 때문에 잔금 납부 시점까지만 함께 살기로 한 이혼 예정 부부 원유리(전혜진 분)와 박지후(양대혁 분)의 모호한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유리가 자신의 현 애인 서민기(오동민 분)를 집으로 초대하면서 불편한 삼자대면이 성사됐고, 그 과정에서 유리와 지후 사이에 쌓여 있던 감정의 골은 더욱 깊어졌다. 여기에 지후가 잔금 납부를 잊어버리면서 갈등은 극으로 치달았다.
(누리일보) 박서준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원지안에게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응원을 보내며 훈훈함을 안겼다. 지난 28일(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 8회에서는 자림 어패럴 상무로 첫걸음을 뗀 여자친구 서지우(원지안 분)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는 이경도(박서준 분)의 다정함이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이경도는 첫 출근을 앞두고 낯선 이와 함께 있는 걸 힘들어하는 서지우를 위해 그녀의 오랜 운전기사였던 김충원(최덕문 분)을 모셔왔다. 김충원은 과거 서지우에게도, 아버지의 사고로 힘들어하던 이경도에게도 버팀목이 되어줬던 만큼 다시금 서지우의 출퇴근길을 책임지며 든든함을 더했다. 또한 이경도는 정식 출근 보도자료에 들어갈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직접 사진을 찍어달라는 서지우의 부탁에 투덜거리면서도 손수 카메라를 들고 서지우의 출근길 사진 촬영에 돌입했다. 서지우가 좋아하는 세상을 만들어주겠다던 다짐처럼 자림 어패럴 상무로 새 출발한 서지우를 물심양면으로 지지해주는 이경도의 깊은 애정이 감동을 안겼다. &nb
(누리일보) 연극 ‘비밀통로’가 내년 2월13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투자증권홀(중극장) 공연을 앞두고, 스페셜 영상을 첫 공개했다. 제작사 콘텐츠합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6년 기대작 연극 ‘비밀통로’의 스페셜 영상을 드디어 공개했다. 연극 ‘비밀통로’는 낯선 공간에서 생의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사람이 서로 얽힌 기억이 담긴 책들을 통해 생과 사, 사이 작은 틈새에서 읽게 된 인연과 죽음, 반복된 생에 대한 복습을 다루는 이야기다. 이번 스페셜 영상에서 바닥에 놓인 한 권의 책을 향해 다가선 남자 서진(이시형 분)은 그 책을 집어 들었고, 온통 책으로만 뒤덮인 낯선 공간을 두리번거렸다. 그때 천천히 방 안으로 들어선 남자, 동재(김선호 분)는 여전히 혼란스러움에 어찌할 바를 모르는 서진과 마주선 채로 마치 안심해도 된다는 듯 따뜻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러고는 서진이 펼친 책의 단면에 손바닥을 마주대자, 그들이 서 있던 공간은 깊은 진동과 함께 쌓여 있던 책들이 바닥으로 떨어지며 마치 두 남자를 둘러싼 한 세계가 무너지는 듯한 지각변동이 일어난다. 이윽고
(누리일보)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핵심 기술 구조를 공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먼웨어즈가 선보인 생성형 AI 기반 LMS는 영상 및 음성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지능형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지능형 학습관리시스템이다. 회사 측은 “AI를 단순 보조 기능이 아닌, 교육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핵심 엔진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영상 및 음성 AI 요약 기능은 영상 콘텐츠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자막을 자동 생성하고, 추출된 대본을 기반으로 오탈자 정제 및 핵심 내용 요약을 지원하는 구조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교육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편집 및 정리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AI 지능형 문제 생성 기능은 영상 또는 텍스트 기반 학습 콘텐츠를 분석해 설정된 문제 유형(객관식·주관식), 문항 수, 난이도 조건에 따라 맞춤형 문항을 자동 생성하는 방식이다. 관리자는 문제 형식과 수준을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