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4월부터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정서적 지지를 돕기 위한 가족지원 프로그램 ‘기억돌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겪는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올바른 돌봄 지식을 습득해 환자와 가족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기억돌봄교실’은 중앙치매센터에서 개발한 표준 교육 과정인 ‘헤아림’ 교재를 활용해 체계적인 치매 이해 및 돌봄 기술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보호자들의 심신 회복을 위해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한 ▲원예치료 ▲웃음치료 ▲댄스 ▲수공예 공방 등 다채로운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관내 4개 치매안심센터(흥선·호원·신곡·송산)에서 각각 운영된다. 세부 일정은 센터별로 상이하므로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연국 소장은 “치매 환자만큼이나 돌봄을 수행하는 가족들의 정서적 건강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기억돌봄교실이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서로 위로받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동두천시는 지난 17일 사동초등학교에서 저학년 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감염병의 정의 ▲감염병 전파 원리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 등으로 구성됐으며, 초성 퀴즈와 참여형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감염병이 사람 간 접촉, 기침·재채기 등 다양한 경로로 전파될 수 있음을 설명하고,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개인위생 관리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퀴즈를 맞히면서 배우니까 재미있었고 손을 잘 씻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기부터 감염병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감염병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사전 수요
(누리일보)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반월동 내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백세경로당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건강·영양·운동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지속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돕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건강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반월동 경로당 8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경로당별 주 1회씩 총 3회 방문 형태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기초 건강검사 및 건강 상담 ▲영양 교육 및 실습 ▲인지 강화 신체활동 ▲노래교실 및 웃음 치료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에는 센터 전문 인력뿐 아니라 지역 사정에 밝은 ‘반월동 건강지도자’가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친밀도를 높였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누리일보)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신체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해 ‘어르신 맞춤형 운동지도 및 건강증진실’ 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만 75세까지)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 운동처방사가 체력 수준과 건강 상태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록수보건소 3층 건강증진실에서는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골다공증 위험이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동처방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근력 강화와 유연성 증진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1대1로 지도한다. 검사를 받은 어르신은 4개월 동안 보건소 체력 단련 장비와 소도구를 이용해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근감소증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운동처방 검사 비용은 2만 3,940원이며 시설 이용은 무료다. 상록수보건소는 건강증진실 운영과 함께 걷기 활성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맞춤형 운동 처방을 받은 어르신들이 걷기 코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올바른 보행법 교육도 진행한다. 맞춤형 운
(누리일보) 파주시는 지난 12일 산불 발생을 대비하여 의료기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연세요양병원에서 산불 대비 사전 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파주보건소와 파주소방서, 연세요양병원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실제 상황을 가정한 합동 대응훈련으로 진행됐으며, 직접 현장에 출동하여 상황 파악·현장응급의료소 설치, 환자 분류 및 대피까지 단계별 훈련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입소자의 건강 상태와 개별 상황에 따라 대피 순서를 정해 순차적으로 대피를 실시하고, 임시 대피시설 확보 및 환자 이송 절차 등을 점검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산불 등 재난 상황에서는 의료기관 환자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소방서와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재난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연세요양병원 관계자는 “요양병원은 거동이 어려운 환자가 많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쉽지 않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점검할 수 있었고, 환자 안전을 위해 대응
(누리일보) 수원특례시 영통구보건소는 중년 여성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5월 1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 영통구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건강한 체중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체질량지수(BMI) 25kg/㎡ 이상이거나 허리둘레 80cm 이상인 중년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총 16회 진행한다. 참가자는 프로그램 전후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와 체성분 검사를 받는다. 또 줌바댄스로 유산소·근력 운동을 병행한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중년 여성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생활 속 신체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비만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부천시는 4월 1일부터 4월 8일까지 ‘건강주간’으로 지정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 키우는 근력, 평생 쓰는 건강자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60세 이상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노년기 신체활동과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해 근력 유지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체성분 검사(인바디)를 통한 사전 건강측정, 유연성·근력·근지구력 강화를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영양교육 등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총 3회 운영되며 회차별 20명씩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4월 1일 오후 3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부천시보건소 4층 대강당에서 교육을 진행하며, 4월 2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소사구청 5층 소사홀에서 교육을 운영한다. 이어 4월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오정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3월 27일까지 진행하며,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유선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근력
(누리일보) 부천시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윤현철)는 자녀 양육으로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한 부천시민을 위해 4월 3일부터 5월 8일까지 심리교육과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천시는 양육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과 불안, 자녀로부터 받는 심리적 상처 등이 쉽게 누적돼 양육자뿐 아니라 자녀의 발달과 가족관계 전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부모의 마음 중심 잡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는 이에 따라 ‘부모의 마음 중심 잡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양육 과정에서 느끼는 부정적 감정과 스트레스 반응 패턴(몸·감정·생각)을 스스로 인식하도록 돕는다. 또한, 자녀와의 갈등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한 대화 방법을 안내해 장기적인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3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양육 과정에서 부모들이 겪는 스트레스와 감정을 건강하게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들
(누리일보)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가 3월 신학기를 맞아 학생 간 접촉이 빈번해짐에 따라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등 학령기 주요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예방 관리를 당부했다. 두 감염병은 매년 3월에서 5월 사이 발생이 급증하며 전염력이 강해 교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비말)이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이에 시는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질병 조기발견 체크리스트와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예방접종 이력 확인과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강조했다. 감염병은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 경미한 증상이라도 등교나 등원을 지속할 경우 시설 단위의 집단 발생으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등교를 중지하고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이는 아이 본인의 회복은 물론 공동체를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문자 동탄구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학부모의 세심한 관찰과 학교의 신속한 대응 그리고 보건소의 전문적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아이들
(누리일보) 이천시는 마을로 찾아가는 노쇠예방관리 운동교실 ‘헛둘헛둘 88하게 백세누리’를 설성면 마을회관에서 운영하고 있다. ‘헛둘헛둘 88하게 백세누리’ 운동교실은 근력 강화 운동과 단백질 영양지원을 통해 어르신의 신체기능을 향상·유지하고 노쇠를 예방·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근 감소 예방과 영양지원에 중점을 두어 운영한다. 이번 기수는 설성면 3개 마을(제요1리, 금당3리, 상봉1리)의 마을회관에서 주 2회 총 20회 운영되며 오는 5월 14일까지 진행된다. 마을회관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가까운 곳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시작 전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쇠 사전 평가를 진행하여 노쇠 정도와 신체기능 수준을 확인했다. 평가는 한국형 노쇠진단평가(K-FRAIL) 도구를 활용하여 노쇠 여부를 판정하고, 신체기능(하지근력, 균형감각, 악력) 평가, 체성분(골격근량) 검사, 기초 검사(혈압, 혈당, 빈혈) 등을 함께 실시하여 어르신의 전반적인 신체기능을 확인한다. 또한 마을 평균 연령과 노쇠 정도에 따라 프로그램 강도를 달리해 맞춤형으로
(누리일보) 김포시보건소 북부보건센터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치매 어르신의 치매쉼터 프로그램 참여를 돕기 위해 3월부터 ‘안심 송영(이동편의)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심 송영 서비스’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중 원거리 거주자와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의 자택과 치매쉼터를 오가는 이동을 지원해 프로그램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된 서비스다. 북부보건센터는 2020년부터 송영서비스를 운영하며 치매 어르신의 돌봄 사각지대를 완화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써왔다. 올해 송영서비스는 치매쉼터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3월부터 11월까지 주 3회(화·수·목) 운행되며, 상반기에는 대곶면 지역을 중심으로, 하반기에는 월곶면 지역을 중심으로 이용 수요를 고려해 운행될 예정이다. 또한 운전자 1명과 보조인력 1명을 배치하여 이용자의 안전한 승하차 및 이동을 지원한다. 북부보건센터 관계자는 “안심 송영 서비스는 치매 어르신의 프로그램 참여를 돕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가족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활력 있는 일상을 돕기 위해‘덕보네 다시 청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덕보네’는 ‘덕양구보건소네’의 줄임말로 덕양구보건소와 함께 건강을 관리하는 이웃 같은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명칭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체중 관리가 필요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신체활동 향상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해 체지방 감소와 기초체력 향상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덕양구에 거주하는 성인 중 체질량지수(BMI) 23 이상인 주민이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체중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4월 6일부터 6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이며, 매주 월·목요일 오전 9시 40분부터 10시 40분까지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 2층(은빛로 72)에서 운영된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프로그램 명칭을 ‘덕보
(누리일보)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3일 강천면에 위치한 ‘파티마 성모의 집’을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기관 구성원들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며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하는 단체를 의미한다. ‘파티마 성모의 집’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따뜻한 돌봄을 제공하며 치매에 대한 편견 해소와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김명복 원장은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치매 예방과 홍보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연중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누리일보) 광명시가 살모넬라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예방 관리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번 활동은 기온 상승으로 살모넬라균 번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식중독 주요 원인인 달걀의 위생적 취급 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해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마련했다. 시는 홍보 기간 동안 어린이집 급식 현장에 ‘살모넬라 예방 4대 위생 수칙을 중점 전파한다. 주요 내용은 ▲냉장 달걀의 지속적인 냉장 상태 유지 ▲달걀껍질을 만진 후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칼·도마 구분 사용으로 교차오염 방지 ▲중심온도 75도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하기 등이다. 특히 상온 유통 달걀 사용에 따른 위험성을 경고하고, 살균 처리된 액상란(전란액) 사용을 적극 권고하는 한편, 현장의 계란 사용 현황(액상란·판계란) 조사도 병행할 방침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살모넬라 식중독은 달걀 취급 수칙만 잘 지켜도 발생을 대폭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지도와 홍보로 집단급식소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빈틈없는 위기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nb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해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로 심리적 충격을 겪은 피해 주민들이 불안과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심리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사고 직후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0306 재난심리지원단’을 운영하며 재난 초기 심리 대응에 나섰다. 현장 중심의 심리지원을 통해 사고로 인한 충격과 불안을 신속히 살피고, 상담과 안내, 고위험군 선별 등을 병행해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이어 2025년 8월부터 10월까지는 민간 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한 출장 상담 및 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다 체계적인 심리 회복 지원에 나섰다. 이 기간 프로그램 및 상담 참여 인원은 중복 포함 328명, 실 상담 건수는 573건에 달해 피해 주민의 심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회복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특히 시는 재난으로 인한 심리 충격이 사고 직후에만 머무르지 않고 시간이 흐른 뒤에도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재난 경험자는 특정 시점이나 계기를 맞아 당시의 공포와 불안을 다시 떠올리는 이른바 ‘기념일 반응’을 겪을 수 있는
(누리일보)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일보) 니오라코리아(NEORA KOREA, 지사장 김희나) 플래시모바일(Flash Mobile)이 맞춤형 알뜰폰 요금제 'N-플렉스'를 4월 6일 출시한다. 'N-플렉스'는 음성, 문자, 데이터 이용량을 자유롭게 조합해 설계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요금제다. 음성 100분, 문자 100건, 데이터 1GB 단위를 기준으로 필요한 만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6,600원부터 최대 51,700원까지 구성되며, 월 1회 요금제 변경이 가능하다. 서비스는 LG U+ 망 기반 'FLASH-L'에서 먼저 제공되며, 향후 KT 망 기반 'FLASH-K'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플래시모바일 브랜드 파트너 또는 온라인 셀프 개통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출시와 함께 4월 6일부터 30일까지 '플렉스 투게더(Flex Together)'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플렉스 투게더(Flex Together)' 프로모션은 요금제 가입자가 늘어날수록 추첨 인원과 경품 규모가 함께 확대되는 이벤트다. 니오라코리아 플래시모바일 담당자 서재화 책임은 "N-플렉스는 사용자가 필요한 만큼 선택할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
(누리일보) 환절기인 봄은 피부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는 시기다. 급격한 일교차와 건조한 바람, 황사와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이 심해지면서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피부 속 콜라겐이 급격히 감소하며 탄력이 떨어지고 잔주름이 깊어지는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의료계에서는 인위적인 볼륨감을 주는 필러 대신, 피부 스스로 콜라겐을 재생하도록 돕는 ‘콜라겐 부스터’ 시술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중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는 ‘올리디아마요(Olidia Myo)’는 자연스러운 노화 개선을 원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다. 강남구 소재 아이러브강남의원의 서경희 원장은 “봄철 피부 관리의 핵심은 단순히 겉을 수분으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피부 지지 구조인 콜라겐을 근본적으로 재건하는 것”이라며, “올리디아마요는 PLLA(Poly-L-Lactic Acid) 성분을 주성분으로 하여 체내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효과적인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올리디아마요는 미세한 입자가 피부 층에 주입되어 소실된 볼륨을 채우고 주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누리일보) 인천 송도 웨이하이관(수석대표 상법술)이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연계해 ‘국제 웰니스 관광시험구’ 홍보설명회 및 건강식품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1일 오후 3시 30분, 인천 송도 부영 송도타워 28층 웨이하이관에서 열렸다. 본 행사는 웨이하이관이 새롭게 단장해 운영을 시작한 이후,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처음으로 공동 추진한 투자유치 홍보 행사로, 한·중 웰니스 관광 및 건강식품 산업의 효율적인 협력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 유증파 국장을 비롯해, 웨이하이시 정부 주한 경제무역대표처 상법술 수석대표(부대표 우건성), 웨이하이 자광우건 과학기술 주식회사 리센 총경리, 웨이하이 지혜운창 공급사슬관리 유한회사 유정 총경리, 상하이 과디련과학기술 유한회사 원자재사업부 리엔 책임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인천광역시 국제협력과 신종은 과장, 인천관광공사 관광전략실 김지안 실장, 한국수입협회 박진우 부회장, 한국김치협회 김치은 회장, 한국과학기술서비스협회 이재걸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
(누리일보) 고양의 낡은 도시 구조를 미래 산업과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바꾸겠다는 미래 발전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김소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의 도시 구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승부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원스톱 패스트트랙’을 양축으로 한 경제·도시재생 통합 모델을 내놓으며 지역 변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는 노후 상권을 바이오·메디컬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치매 등 고령층 뇌 건강 관리와 ADHD·발달장애 등 아동·청소년 지원을 결합해 산업과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의료·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방세 감면과 투자 엑시트 구조 설계를 통한 민간 자본 유입, 경기도 마스터리스 방식의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생활권 거점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AI·데이터 기반 브레인 헬스 시스템을 구축해 고양시를 특화 도시로 브랜드화하겠다는 목표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