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29일 제292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어 녹지농생명국 및 환경국 소관 안건을 심사·의결했으며 위원회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박종선 의원(무소속, 유성구1)은 도시 녹지 공간은 시민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필수 공간임을 강조하고, 녹지 조성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보문산권역 산림휴양단지와 노루벌 국가정원처럼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은 세밀한 계획을 수립하여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갑천 물놀이장 조성 사업에 대해서는 기후 변화에 따른 침수 위험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예산 낭비가 없도록 사업 타당성을 재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은 3대 하천 준설과 관련해 단순 퇴적물 제거를 넘어 풀뿌리까지 굴착하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하천기본계획 수립을 통한 실질적인 정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서 간이공공하수처리 민자사업 추진 시 지역 업체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지역 경제 상생을 유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고성능 산불진화차가 숙련도 부족으로 인해 무용지물이 되지 않
(누리일보)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월 29일 대전중학교 청람소극장에서 입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시험에서 합격한 초등통합과정 60명과 중등융합과정 40명 등 총 100명의 입학생과 학부모, 지도강사 및 담임교사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입학식 이후에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연간 학사일정과 교육과정 편성, 수업 및 평가 계획, 탐구 프로젝트 진행 절차 등 영재교육원 운영 전반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미래교육연구소 오기영 소장의 리더십 특강에서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바람직한 리더의 자질과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이 펼쳐졌다. 이번 특강은 입학생들이 미래 인재로서 갖추어야 할 가치와 태도를 깊이 있게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학생들은 입학식 당일 특강을 시작으로 2월 7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겨울방학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심화 융합 교과교육, 리더십 교육, 영재 캠프, 탐구 프로젝트 등 총 80시간의 과정별 영재교육에 참여하게 된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1월 29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5 학교급식 정책 시범학교 운영 결과보고회’에서 관내 학교와 영양교사가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 충남고등학교는 우수기관으로, 성민경 영양교사(대전과학고)는 연구성과 우수자로 각각 선정되어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학교급식 정책 시범학교 운영은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여 학교급식 정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매년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이 주관해 운영하고 있다. 충남고등학교의‘학생 참여를 통한 학교급식 이해 증진’과 성민경 영양교사의 ‘건강과 친해지는 레시피 개발 및 올바른 식생활 실천’은 학교급식 정책 시범학교 운영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이번 결과보고회를 통해 전국에 공유됐다. 해당 사례들은 학생 주도형 급식 운영과 현장 중심 식생활 교육을 통해 학교급식의 교육적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정 과장은 “이번 수상은 대전 학교급식의 우수한 운영 성과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중구3)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대학생 아침식사 지원 조례안'이 29일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 제정의 취지는 대학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산 쌀을 활용한 공공 식사 지원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대학생 복지 향상과 국내산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하는 것이다. 대전광역시에서는 현재 관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이 사업 운영의 법적ㆍ제도적 근거를 명확히 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예산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시장의 책무 규정, 지원계획 수립, 예산 지원 근거 마련 등이다. 시장은 대학생의 아침식사 문화 확산을 위한 책무를 지니도록 했으며,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내 대학교가 아침식사 제공 사업을 시행할 경우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아침식사 문화의 확산을 위한 교육 및 홍보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했다.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국민의힘, 동구3)은 제292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29일 회의에서 ‘대전광역시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정명국 의원은 조례안 제안설명에서 “화재, 재난ㆍ재해 등 위급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 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긴급차량의 신속한 출동환경을 조성하고 그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계획’을 수립ㆍ시행하도록 했고,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 및 홍보 등 실효적인 관리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한 긴급차량 출동환경을 고려한 교통정책 수립 및 도로 정비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하여 자치구, 경찰청 및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정명국 의원은 “이번 조례안으로 대전시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36곳 등 소방출동취약지역의 긴급차량 출동환경을 개선하고, 취약지역 내 소방시설 설치 등 체계적인 관리를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정자치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된 ‘대전광역시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 조례
(누리일보) 대전광역시의회와 충청남도의회는 통합 특별시의회의 안정적 출범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역 자치권 확대와 의회 독립성 보장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양(兩) 의장은 29일 대전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특별시의회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는 대의기관이자 책임 있는 입법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앞선 2024년 11월, 충남과 대전은 경제과학수도 건설을 위한 행정통합을 공식 선언했다. 이에 따라 양 의회는 각각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토론회와 간담회 등 다양한 논의 과정을 거쳐 지난해 7월 통합에 동의(의견청취 가결)했다. 양 의회는 정부가 최초의 광역자치단체 간 통합을 지지하고 지원 방안을 제시한 점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다만 현재 제시된 정부 지원안이 여전히 중앙정부의 권한과 재정을 일시적·시혜적으로 지역에 배분하는 형식적․의존형 분권에 머물러 있어, 진정한 통합 특별시 출범을 위해 실질적인 권한이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권한이양 필요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관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공무원, 공공기관 및 공기업, 군부사관 합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21명이 합격하며 전년 대비 비약적인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2026년 1월기준)에 따르면, 2024년 42명이었던 합격자 수는 2025년 121명으로 크게 늘었다. 특히 공공기관 및 공기업 합격자가 22명에서 51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군부사관 합격자는 3명에서 57명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학교별로는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가 공무원 6명, 공공기관 및 공기업 30명, 부사관 7명 등 총 43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어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19명), 대전전자디자인고등학교(16명), 대전도시과학고등학교(14명) 등 다수의 학교에서도 고른 합격자를 내며 직업계고 전반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음을 나타냈다. 특히 한국철도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은행, IBK기업은행 등 내실 있는 공공기관에 많은 학생이 합격하여 직업계고 학생들의 우수한 직무 역량을 나타냈다. 이러한 결실은 대전시교육청과 각
(누리일보)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위생용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위생용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총 314건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검사는 위생용품 관리법에 따라 관내 유통 중인 위생용품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위생용품과 인체에 직접 사용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검사 대상은 안전 취약계층의 사용 빈도가 높은 ▲기저귀 63건을 비롯해 ▲화장지 52건 ▲세척제 41건 ▲컵․숟가락․젓가락 등 나들이용 품목 44건 ▲위생물수건 35건 ▲일회용 타올 27건 ▲면봉 17건 ▲설태 제거기 6건 ▲기타 위생용품 29건 등 총 314건이다. 검사 결과, 메탄올・중금속・포름알데히드 등 주요 검사 항목에서 모든 제품이 불검출 또는 기준 이내로 검출돼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위생용품 관리가 기준에 맞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원은 2026년에도 위생용품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이어가는 한편, 2025년부터 관리 품목으로 지정된 구강관리용품과 문신용 염료에 대한 검사
(누리일보) 대전소방본부는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구급장비 구매 및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소방본부는 고급형 자동심장충격기(AED)와 가슴압박장비 등 주요 의료장비를 비롯해 다수사상자 현장 대응 키트, 노후 혈압계 등 총 11종 66점의 구급장비를 신규로 구입해 일선 구급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노후 장비 교체를 넘어, 급변하는 응급의료 환경에 대응하고 응급환자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최신 기술이 적용된 고성능 장비 도입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 대원의 대응 효율성과 시민 체감 안전도를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 대전소방본부는 장비 도입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구급장비 규격과 최신 기술 자료를 공개 모집하고, 성능과 신뢰성이 검증된 우수 장비를 선정해 현장에 배치한다. 김화식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구급장비는 무엇보다 성능과 신뢰성이 최우선”이라며, “현장 대원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최상의 장비를 도입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구급 환경을 조
(누리일보) 대전시는 도시 대기오염 물질 및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 보급물량 1,563대 가운데 상반기 1,096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차종별로는 ▲전기승용차 924대 ▲전기화물차 161대 ▲전기승합차 8대 ▲어린이통학용 전기승합차 3대이다. 차종별 기본 보조금 상한액은 ▲전기승용차 754만 원, ▲1톤 소형 전기화물차 1,365만원 ▲전기승합차 9,100만 원 ▲어린이 통학용 전기승합차 14,950만 원으로, 차량의 연비, 주행거리, 배터리 환경성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등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보유 중인 내연기관 자동차를 전기자동차로 전환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전환지원금’이 새롭게 도입되어 시민들의 친환경차 전환을 더욱 촉진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에 지원하던 추가 보조금은 동일하게 유지된다. 주요 추가 지원 대상은 ▲청년 최초 차량 구매자(국비의 20% 추가) ▲다자녀 가구(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 개인 승용 최대 300만 원)) ▲농업인(전기 화물차, 국
(누리일보) 대전시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26년도 도로교통 관련 시설물 286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시민의 일상적인 이동과 밀접한 도로교통 기반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점검 대상은 ▲교량 ▲지하차도 ▲차도육교 ▲터널 ▲옹벽 등 주요 도로시설이다. 점검은 시설물별 특성과 안전등급을 고려해 정기점검 기준에 따라 체계적으로 실시됐으며, 구조물의 균열․침하․누수 여부, 배수 상태, 부대시설 관리 실태 등 전반적인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교통량이 많거나 노후화된 시설에 대해서는 보다 면밀한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필요한 중대한 결함 사항 6건에 대해서는 보수업체를 활용해 조치를 완료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예산확보 후 순차적으로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점검 결과는 시설물 이력 관리 자료로 활용해 지속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일홍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교량과 터널 등 도로교통 시설물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시설
(누리일보) 대전시는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서 2026년 디지털성범죄 사이버감시단을 모집한다. 디지털성범죄 사이버감시단은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불법촬영물, 유포․재유포 의심게시물, 성적허위영상물(딥페이크) 등 디지털성범죄 관련 불법행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일반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감시활동을 통해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작년에 이어 2026년에도 디지털성범죄 사이버감시단 사업을 추진한다. 감시단 모집 대상은 디지털성범죄 예방활동에 관심이 있는 19세 이상 대전 시민으로, 선발된 감시단은 사전에 디지털성범죄의 유형, 관련법률, 모니터링 및 신고방법 등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2월부터 10개월간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가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은 1월 29일부터 2월 11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YWCA성폭력가정폭력상담소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는 디지털성범죄 사이버감시단 운영사업 이외에도 가정폭력 가정 부부캠프 및 가해자 교정상담사업, 미성년
(누리일보) 대전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청년 주거 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하는 '전세피해 예방 및 청년 주거안정 교육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2026 찾아가는 청년 집探(탐) 교육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옛 충남도청사에 위치한 대전시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자치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대전청년내일재단, 대전경제교육센터 등 청년․경제 관련 관계기관과 함께 기관별 교육 운영 방식과 실무 중심 표준 교육과정을 확정했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 교육은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전세사기 수법에 대응해 청년과 사회 초년생, 산업단지 근로자 등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론–체험-제도를 결합한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전세 계약 필수 점검 사항과 주요 사기 유형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긴급 주거지원 등 국가와 대전시의 지원제도 안내 ▲등기사항증명서(舊 등기부등본) 권리관계 분석과 임대차계약서 작성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대전공인중개사협회 소속 전문 강사와 HUG, 시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교육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n
(누리일보) 대전시는 29일 오전 10시 대전조차장 철도고객센터에서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철도공단, 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과 ‘대전조차장 철도지하화(입체화) 통합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대전조차장 부지를 철도 지하화를 통해 재구조화하고, 상부 공간을 미래 산업과 창업 중심의 혁신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정책․기술․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 정례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전문기관의 기술지원과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업무협약 체결 후 본 사업의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가 이어졌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의 핵심 추진 주체인 국토교통부와 대전시가 각각 철도시설 지하화와 상부 공간 개발에 대한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대전시는 조차장 기능을 이전하고 철도시설을 지하화해 도시 공간 단절을 해소하고, 확보되는 상부 공간을 대덕연구개발특구, 대전산업단지, 한남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와 연계한 빅테크․딥테크 기업 성장 공간과 청년 창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전시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1월 28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고시/공고)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임용시험은 총 46명 선발 예정에 231명이 지원하여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수험생들은 지난해 11월 실시된 1차시험(교직논술, 교육과정)부터 올해 1월 2차시험(교직적성 심층면접 및 수업실연 등)까지 이어지는 엄격하고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거쳤으며, 이를 통과한 총 41명이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분야별 최종 합격 인원은 유치원 2명, 초등 31명, 특수(초등) 8명이다. 합격자 현황을 성별로 보면 남자 8명(19.5%), 여자 33명(80.5%)이며, 학력별로는 졸업자 16명(39%), 졸업예정자 25명(61%)으로 집계됐다. 최종합격자는 2월 4일 임용후보자 구비서류를 갖춰 등록해야 하며, 대전교육연수원에서 실시하는 2026 신규임용 예정교사 직무연수를 이수한 후 대전 관내 학교에 임용될 예정이다.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택 오류나
(누리일보) 소프트웨어 시장이 속도와 유연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환경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아이디어에서 데모(Demo)까지의 시간을 얼마나 단축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AI)은 코딩 시간 단축과 요구사항 전달 효율 개선을 위한 주요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가장 큰 난관이 단순 기술 구현이 아니라,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정확한 기술 명세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지적한다. AI는 요구사항 분석 단계에서 논리 구조를 정리하고, 누락·모순 요소를 사전에 식별함으로써 초기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 개발팀 간 반복 협의 및 수정 횟수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딩 단계에서도 AI는 ‘프로그래밍 어시스턴트’ 역할을 수행한다. 샘플 코드 생성, 프로젝트 구조 제안, 테스트 케이스 작성, 일반적인 오류 탐지 등을 지원함으로써 개발자가 반복 작업에 소요하는 시간을 절감한다. 그 결과 개발자는 아키텍처 설계나 고난도 로직 구현과 같은 핵심 영역에 집중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AI를 적절히 활용
(누리일보) 대구 수성구의 중심, ‘자이르네’ 브랜드 타운의 정점을 찍다 대구 부동산 시장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에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이 등장했다. 만촌 자이르네와 수성 자이르네의 흥행을 잇는 세 번째 프로젝트, ‘범어자이르네’가 그 주인공이다. 자이S&D가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38층 규모로, 아파트 103세대와 오피스텔 70실로 구성된 주상복합이다. 이미 아파트 물량은 100% 분양을 완료하고 불과 몇 개월만에 수천만원대 프리미엄까지 형성되어 실거래되며 입지 가치를 증명했다. “이게 오피스텔이야, 아파트야?”... 대구 최초 ‘8평 서비스 발코니’의 마법 이번 분양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피스텔의 고질적인 단점인 ‘좁은 실사용 면적’을 완전히 해결했다는 점이다. 대구시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 규제 폐지 이후 첫 적용 사례로, 전용 84㎡ 단일 타입에 무려 약8.1평(26.75㎡)의 서비스 발코니가 제공된다. 여기에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채택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서비스 면적을 포함한 실사용 면적은 약 33.78평에 달해
(누리일보)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하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를 출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AI LMS는 ▲영상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 등을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교육 콘텐츠 제작과 평가, 학습 분석 과정의 자동화를 지원함으로써 교육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AI 자동화로 교육 관리 부담 줄이고 맞춤형 학습 지원 최근 기업과 교육기관에서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콘텐츠 제작과 학습 평가, 학습자 성과 분석에 필요한 시간과 인력 부담이 주요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대규모 교육 환경에서는 학습자별 맞춤형 피드백 제공이 어려워 교육 효과 관리의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휴먼웨어즈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교육 콘텐츠 제작부터 평가, 분석까지 각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기업과 교육기관이 보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팬텀엑셀러레이터(Fantom Accelerator)와 함께 오는 4월 공식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관광 아이디어 발표가 아니다. 경주의 하늘을 배경으로 한 상설 열기구 운영 인프라를 중심으로, 지역 상권·광고 자산·이벤트 플랫폼을 결합한 복합 수익 구조를 처음으로 공식 공개하는 자리다. ■ 핵심은 ‘열기구 랜드마크’ 구축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열기구가 있다.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경주의 하늘을 상징하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를 구축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다. 열기구 체험을 통해 관광을 3차원의 수직 문화 관광으로 확장하고, 야간 경관 비행과 이벤트 운영을 통해 다양한 문화 소비 시간을 확대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동시에 SNS 확산형 상징 콘텐츠를 창출하고, 기업 광고권과 브랜드 협업이 가능한 구조를 결합함으로써 열기구를 단순 체험 기구가 아닌 ‘상징 자산’으로 포지셔닝했다. 즉, 열기구는 관광객 유입을 만들어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