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전시 대전시소 서포터즈 위촉식 및 워크숍이 29일에 대전창업허브에서 개최됐다. 대전시소 서포터즈는 시소프렌즈와 시소크루로 세분화되어 시민 소통을 위한 다양한 공감 콘텐츠를 기획 제작 확산하고 있다. 워크숍의 1부는 ‘창의적 소통’이라는 주제로 정책제안 플랫폼의 철학과 가치를 이해하는 자리로 진행, 2부는 몸을 통한 ‘창의적 공감’이라는 주제로 활동(activity)을 통해 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10팀(26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서포터즈의 활동계획은 시민과의 소통 접점을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해 보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디지털에 취약한 실버층과의 소통 접점을 찾아보는 등 대학생만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역 사회에 실험해 볼 예정이다. 대전시 김영진 소통정책과장은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를 통해, 지역과 사회문제에 대해 관점을 갖고 한걸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경찰청은 4. 30.15:00경 대전경찰청 김용원홀에서 수사경찰 종합 포상식을 개최했다. 수사부서 근무자의 역량을 높이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진행되는 이 행사는 매 분기마다 수사의 각 분야 업무 유공자들의 성과를 포상하고 격려하는 자리이다. 중고거래 어플을 이용하여 다수 피해자에게 금원을 편취한 사기 피의자를 검거한 유공 등으로 ‘대전서부경찰서’가 우수 수사관서로, 시정되지 않은 차량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절도범을 구속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보인 ‘대전유성경찰서’가 우수 형사관서로 선정되었고, 이 외에도 우수수사팀‧형사팀 등으로 선정된 업무유공자 총 27명이 표창 등을 수여받았다. 윤승영 대전경찰청장은 수사 현장에서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현장 수사관들의 노력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사기 범죄 적극 수사 등 국민 중심의 책임수사를 완성하기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대전경찰청은 앞으로도 분기마다 각 분야에서 국민을 위해 노력하는 수사관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포상하는 자리를 계속 가질 예정이다.
(누리일보)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주관한‘2024 대전 잡페어 채용박람회’가 30일 시청 2층 로비에서 개최됐다. 이날 박람회에는 63개 상담 부스가 마련됐고, 계룡건설, 성심당 등 43개 기업이 1:1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5월 실시하는 통합채용과 관련하여 공공기관 채용정보관에 대한 열기도 뜨거웠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많은 시민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시는 지난 27일 커먼즈필드에서 4월 대전시소 시민제안가 프로그램으로 시민참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청년’을 주제로 다양한 세대가 한데 모여 진솔한 개인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공감하며 세대 간 장벽을 낮추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한편, 대전시는 워크숍에서 제시된 다양한 청년정책을 대전시소 시민제안으로 등록해 관리하고 정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누리일보) 대전중부경찰서는 2024년 4월 30일 화요일 10:00경 경찰서 3층 사랑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대전중부경찰서 녹색어머니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한 녹색어머니회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2024년도 대전중부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임원진 및 회원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아울러 스쿨존 내 교통안전시설 개선 및 교통안전 캠페인 계획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길재식 대전중부경찰서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여 온 녹색어머니회 활동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녹색어머니회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경찰청(청장 윤승영)은 4월 30일 화요일 15:00경 대전경찰청 김용원홀에서 수사경찰 종합 포상식을 개최했다. 수사부서 근무자의 역량을 높이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진행되는 이 행사는 매 분기마다 수사의 각 분야 업무 유공자들의 성과를 포상하고 격려하는 자리이다. 중고거래 어플을 이용하여 다수 피해자에게 금원을 편취한 사기 피의자를 검거한 유공 등으로 ‘대전서부경찰서’가 우수 수사관서로, 시정되지 않은 차량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절도범을 구속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보인 ‘대전유성경찰서’가 우수 형사관서로 선정되었고, 이 외에도 우수수사팀‧형사팀 등으로 선정된 업무유공자 총 27명이 표창 등을 수여받았다. 윤승영 대전경찰청장은 수사 현장에서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현장 수사관들의 노력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사기 범죄 적극 수사 등 국민 중심의 책임수사를 완성하기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경찰청은 앞으로도 분기마다 각 분야에서 국민을 위해 노력하는 수사관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포상하는 자리를 계속 가질 예정이다.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은 30일, 제2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효문화 사업의 활성화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우리 대전은 효문화마을과 한국효문화진흥원 등 ‘효월드’라는 효문화 시설 집합단지를 조성하여 효문화 발전에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대전의 효문화 사업을 발전시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효문화·관광 허브 역할을 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박 의원은 세 가지 효문화사업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첫째로 대전시와 중구로 이원화되어 있는 효문화 시설의 관리주체를 일원화하여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전 0시 축제”와 “보물산 프로젝트” 등과 같은 대전의 대표 축제 및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효문화 기관의 접근성을 극대화하며, 교육청에선 “적극적인 효교육 내실화”를 추진하여 아이들의 마음속에 진정성 있는 효심을 심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이장우 시장님께선 작년 효의 달 인터뷰 중 효란 지역사회를 지키는 첫걸음으로, 효문화 사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씀하셨다”며 “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은 30일 제2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사옥 이전계획을 원도심으로 선회해 줄 것을 촉구했다. 민경배 의원은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소진공이 근무환경 개선 등을 이유로 오는 6월까지 유성구 지족동으로 사옥 이전을 발표한 것에 대하여, 대전의 전통시장이 36개소나 밀집된 원도심을 떠난다는 것은 설립 목적과 비전에 상충되는 결정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고금리·고환율·고물가 이른바 `신(新) 3고(高)' 위기로 경제환경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서민들의 경제활동이 매우 위축되는 어려운 시기에 소진공이 중구 소상공인들을 도외시하고 사옥 이전 확정 단계까지 그 사항을 비공개로 추진한 것에 대하여 언급했다. 이번 사태가 2021년과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이전을 추진하는 것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상징적인 공공기관인 소진공이 시설 노후화를 핑계로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이 밀집해 있는 중구를 떠나 유성구로 이전한다는 것에 쉽게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민경배 의원은 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도심융합특구 사업을 들며 이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이 30일 열린 대전시의회 제2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지역민의 주거환경권을 침해하는 사회문제인 악취에 대한 사전 예방과 적극 행정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송활섭 의원은 “작년 한 해 악취관리시스템에 접수된 북대전 지역 악취 민원은 1,003건으로 전년 대비 2배 가량 증가했으며, 최근 몇 년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면서, “대전시가 악취저감 TF팀 구성, 24시간 악취 종합 상황실과 관리시스템 운영,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대기오염 감시를 실시하고 있지만, 왜 악취가 끊이지 않는지 쉽게 납득이 가질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에서는 섬유가공소, 아크릴가공업장, 인쇄소 등 사업장 유형에 따라 악취저감 방법이 담긴 매뉴얼을 제작·배포한 바 있고, 현재 대구·경북·경남은 악취방지 조례에 업종별 악취 관리 지침을 마련하여 보급하는 내용을 규정한 사례가 있다”면서, “지역민의 주거환경권을 침해하는 악취로 고통받는 시민들을 위해 대전시가 △악취배출 사업장 전수 실태조사 및 업종별 맞춤형 저감 방안 연구 △사업장 유형별 악취저감 가이드라인 배포 등 악취 문제에 대한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은 30일 열린 제277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저출산 대응을 위한 양육 지원 예산 운용 효율화 방안 마련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안경자 의원은 대한민국이 지속적인 저출산 문제에 직면해 여러 가지 대책을 모색해 왔음에도 산발적인 정책 도입에 따른 분절적 예산배분 및 사업 시행으로, 정작 당사자는 정책효과를 체감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예산 운용의 효율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양육 지원 예산을 일원화해 아동 및 부모 대상 직접 지원을 확대함과 동시에 실질적으로 양육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강화함으로써 양육방식에 대한 부모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 건의했다.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올바른 국가관 정립을 위한 범국가적 교육 추진 촉구 건의안'이 제2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건의안은 조국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애국심과 안보·보훈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범국가적 차원의 교육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종선 의원은 “선진국·문화강국으로 소개되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광복과 조국 수호를 위해 희생한 위인들이 있었기에 존재 가능한 것”이며, “국가안보태세 확립과 보훈정신 함양은 후대들의 당연한 도리이자 의무지만, 최근 젊은 세대의 통일과 국가안보에 대한 인식은 우려될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한민국을 둘러싼 동북아 안보 위협과 분단국가의 현실 등을 이해하기 위한 올바른 역사인식 확립과 국가안보·통일 교육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나라사랑교육의 재추진과 통일교육, 안보교육, 보훈교육, 나라사랑교육을 체계적으로 연계하여 국가정책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채택·의결된 건의안은 국회, 정부 및 주요 정당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누리일보) 대전시의회가 30일 제27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다음달 10일까지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 예산안, 조례안 33건, 동의안 5건, 건의안 2건 등 총 5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 박종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올바른 국가관 정립을 위한 범국가적 교육 추진 촉구 건의안’과 ▲ 안경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저출산 대응을 위한 양육 지원 예산 운용 효율화 방안 마련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올바른 국가관 정립을 위한 범국가적 교육 추진 촉구 건의안’은 올바른 역사관 및 국가관 정립과 애국심 함양을 위해 나라사랑교육 추진과 통일, 보훈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연계하여 국가정책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촉구 건의하는 내용이며, ‘저출산 대응을 위한 양육 지원 예산 운용 효율화 방안 마련 촉구 건의안’은 양육지원 예산의 효율적 운용을 도모하고 부모에게 직접 지원을 확대하는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 건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진 5분자유발언에서는 ▲ 송활섭 의원이
(누리일보) 대전광역시교육청은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학생과 학부모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학교급식 정보공개 현황을 자체 점검하여 투명하고 청렴한 교육행정을 실현한다고 밝혔다. 학교급식 정보공개 대상은 식생활 지도 관련 정보, 학교급식 운영 계획, 주간 및 월간 식단표, 식재료의 원산지, 식재료 구매 계약정보, 식단 사진 등으로 형식적인 정보공개가 아닌 업무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학부모들이 실질적으로 궁금해하는 정보를 중심으로 공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학교급식 정보공개 현황 점검으로 학교가 자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더불어 학생과 학부모들이 어떤 급식 정보를 언제, 어디서 확인할 수 있는지 학교 누리집에 미리 안내하도록 관련 자료를 제공하여 학교의 적극적인 급식 정보공개 활동을 지원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교급식은 성장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전한 심신의 발달 등 우리의 삶에 밀접하면서도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학교급식 정보제공으로 더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급식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누리일보) 대전동부경찰서는 4. 29. 15시 우송대학교 우송예술회관에서 외국인 유학생 600여명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했다. 타국에서 배움을 위하여 유학을 온 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의 기본적인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억울하게 범죄와 연류되지 않도록 외국인 유학생 전원을 교육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교통사고 발생시 대처요령 ▵PM(개인형 이동장치) 원동기 면허 필요 ▵교제폭력 및 스토킹 범죄 유형 ▵마약 및 보이스피싱 예방 방법 등을 외국인 유학생이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실시했다. 대전동부경찰서 강동하 서장은“외국인 유학생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이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대전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대덕경찰서는 대덕구 주민들의 체감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들의 치안 의견을 듣고자 지난 15일부터 대덕구 각 행정복지센터 내에 ‘주목함’을 설치·운영 중이다. ‘주목함’이란 주민의 치안 관련 목소리를 듣겠다는 의미로 비치되어 있는 치안카드를 작성하여 함에 넣거나 QR코드로 의견을 제출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불안 요소를 미리 파악하여 불안감을 적극 해소시키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로 중·장년층의 방문이 잦은 행정복지센터에 ‘주목함’을 비치하고 QR코드로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하여 다양한 연령층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매월 치안소통카드와 QR코드로 접수된 내용을 토대로 주민들이 원하는 범죄예방 환경개선, 지역안전순찰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개선 후에는 각종 플랫폼을 활용하여 알릴 계획이다. 송촌동에 거주하는 송00씨는 “일반음식점과 유흥시설이 밀집된 송촌동 먹자골목이 평소 시끄럽고 폭력사건도 자주 발생하여 야간시간 집중순찰을 요청했는데 이후 순찰차가 더 자주 보이는 것 같아 한층 더
(누리일보) 골프 멤버십 기업 퍼시픽링스코리아가 다가오는 5월 연휴를 맞아 임진한 프로와 함께 해외 골프 초청행사를 진행하여 열띤 호응을 얻었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전 세계 1,000여 개의 프리미엄 골프 코스를 회원과 동일하게 누릴 수 있는 세계 유일 글로벌 골프 멤버십으로, 골프 관련 토탈 컨시어지 서비스 및 퍼시픽링스코리아의 자회사 투어링스를 통한 골프 투어 산업까지 각광 받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골프 초청행사는 퍼시픽링스코리아 강현식 지사장을 주최로, 태국 치앙마이에서 5월 4일부터 8일까지 3박 5일간 진행됐다. 참가자에게는 임진한 프로와의 1:1 원포인트 레슨 기회가 주어졌으며, 임진한 프로와 참가자 이벤트 추첨으로 9홀씩 2팀은 라운딩 레슨의 기회도 주어졌다. 행사 일정 중 하루는 골프 대회 형식으로 진행되어 시상식에서 푸짐한 상과 시상품도 증정됐다. 이외에도 만찬 디너 및 시상식, 굿뷰 레스토랑& 카오마오 카오팡 레스토랑 등 엄선된 식사와 타이 마사지, 도이수텝과 올드 시티 관광 등 다양한 행사로 연휴를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투어링스를 통해 기획됐다. 이번 초청 행사를 비롯한 퍼시픽링스
(누리일보) 차세대 더존 ERP ‘아마란스 10’은 전사자원관리(ERP)와 그룹웨어, 문서관리 기능을 모두 통합하는 올인원 솔루션이다. 기존에는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업무용 메신저를 설치하고, 전자결재와 비용 처리를 하기 위해 별도의 솔루션을 사용하고, 보고용 이메일과 전자결재에 각각 파일을 첨부하면서 숱한 중복 문서가 생성 됐다 결국 공유와 소통의 방법 부재로 관리 되어야 할 문서는 하나인데 각 직원들의 PC 또는 파일관리함에 수없이 많은 중복문서가 생성됐다는 것이다. 반면 아마란스 10에선 모든 걸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다. -모르면 검색 더존ERP 아마란스 10(Amaranth10)은 업무용 검색 포털을 표방한다. 시스템 내의 수많은 업무 기능을 일일이 찾을 필요 없이 구글이나 네이버에서처럼 검색을 하면 관련 메뉴가 등장한다는 것이다. 아마란스 10의 자체 검색엔진은 기간, 정확도, 최신순 별 정보를 찾아 보여주며 첨부파일 내용 검색 기능도 있어서 워드나 한글 파일 내용까지 탐색해준다. -복잡한 회계 데이터도 한 번에 그 동안 기업의 회계 담당자는 ER
(누리일보)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인 “분양7번가”라는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중인 ㈜휴머니글로벌과 ‘반려동물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함께하는 기업’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반려동물의 행복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국내 반려동물 시장의 국내 1위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반 그룹이 지난 5월3일 애반그룹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었다. ㈜휴머니글로벌에서 운영하고 있는 부동산 프로젝트 전문 매칭 플랫폼인 분양7번가는 현재 국내 부동산 시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플랫폼을 통한 건설사, 시행사, 분양관계자를 직접 매칭하여 미분양을 해결함으로써 침체된 부동산시장에서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휴머니글로벌 주택건설면허 - 서울주택 2023-0003) 또한 플랫폼에는 부동산에 관련한 모든업종의 협력업체가 등록되어 있어 플랫폼의 한 곳에서 모든 시공, PM, 분양대행, 인테리어, 조경, 건물관리 그리고 마케팅에 필요한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광고까지 분양7번가 플랫폼 한곳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어 부동산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애견인구 1,500만 시
(누리일보) 솔루션 전문 기업 주식회사 휴먼웨어즈는 교육 기관을 타켓으로 한 학습 서비스인 동영상 솔루션을 출시했다. 해당 솔루션은 양방향 비대면 강의와 자체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커머스까지 지원한다.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컴퓨팅 장치를 이용한 원격 수업은 많지만, 일방향적인 소통 방식으로 인해 수업에 얼마나 참여하고 있는지, 수업은 잘 따라오는지 등에 대해서는 알 방도가 없다. LMS는 인터랙티브(상호 학습형) 강의 제작, 실시간 합습 분석(진도율, 참여율, 학습 횟수, 학습 기간)등의 학습 데이터 통계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해당 솔루션을 통해 직접 만든 자료를 공유하고, 별도의 강의와 강의들을 하나로 묶는 커리큘럼을 통해 지루함과 반복적인 학습을 탈피하고 다양한 학습요소를 구성하여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학습을 진행할 수 있고, 학습 중간에 퀴즈(그림 맞추기, 음성을 듣고 답 찾기, OX 퀴즈, 객관식 문제, 링크 삽입)등을 추가할 수 있는 저작 도구 서비스로 개별 학습 데이터 지원 및 양방향 교육이 가능하다. 멀티 디바이스 지원과
(누리일보) 바둑판 위에서 바둑알을 튕기는 ‘알까기’ 대회가 4월 6일 포항에서 리허설을 마친 후, 4월 13일 전북 전주를 시작으로 전국 9개 도시에서 잇따라 열린다. 이비티에스(ebts)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은 (사)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회장 김학래)와 함께 총상금 1억 원 규모의 ‘제1회 시니어와 함께하는 돌아온 알까기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대회는 조합 지역 센터가 있는 △전북 전주(4월13일 전주대체육관) △광주(4월28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울산(5월5일 울산동구체육회 화정체육관) △경남 창원(5월10일 창원시설공단 실내체육관) △경북 경산(5월21일 경산실내체육관) △경북 구미(5월28일 박정희체육관) △부산(6월8일 동아대 체육시설) △경북 포항(6월13일 포항실내체육관) 8개 지역에서 열리며 6월 15일 서울 상암동 채널A 로비에서 ‘왕중왕 결승전’을 치른다. 각 지역 대회는 조합원 리그(1-1부, 1-2부), 일반인 리그(2-1부, 2-2부)로 나눠 진행되며, 대전은 7알전(예선)과 10알전(본선) 단판으로 승부를 가린다. 만 55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 시간,
(누리일보) 글로벌 우주 항공 시대를 맞아 국내에도 우주 비행훈련과 무중력 체험 관광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될 전망이다. ㈜인터스텔라(대표 최기선)는 미국의 제로G사(이사회 의장 매튜 고드)와 공동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기반으로 우주 비행훈련과 무중력체험 관광업을 하는 ‘제로G 아시아’를 설립하기로 하고 26일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협약식을 맺었다. 양측의 합작회사 지분율은 인터스텔라 51%, 제로G 49%로 확정했으며 국내 회사인 인터스텔라가 최대 주주로서 본 사업을 10년간 주체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합작법인인 제로G 아시아는 향후 주5회 정기 운항을 목표로 1인당 이용티켓 500만원, 아태 지역을 오가는 별도항공료 40만원을 받는 형태로 운영할 방침이다. 다만, 사업 초기엔 1인당 가격을 제로G가 미국에서 판매하는 수준(약 1300만원)으로 책정할 계획이다. 타깃 시장은 △단순 무중력 체험 희망자 △무중력 체험 등을 더한 5박 6일의 패키지 구입 희망자 △인도·중국·일본 등 해외 지역 희망자 등이다. 제로G 아시아는 유관 부처로부터 관련 인허가를 획득해 내년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