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충남교육청은 의무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 189명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학력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3년간의 단계별 교육 과정 이수를 통해 초등학교,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2,208명이 학력을 취득했다. 올해 졸업생은 총 189명으로, 이 중 129명은 초등 단계, 60명은 중학 단계의 학력인정서를 받을 예정이다. 2025학년도 초·중학 학력인정자는 40대부터 90대까지로 연령층이 매우 다양하다. 최연소 이수자는 초등과정 60세, 중학과정 47세이며, 최고령 이수자는 초등과정 96세, 중학과정 91세이다. 이들은 사회·경제적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으나, 늦은 나이에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도전한 끝에 학력을 취득하는 값진 결실을 보게 됐다. 특히 졸업생 중 최고령자인 이복순 씨(96세)는 총 240시간의 교육과정을 100% 출석해 성실히 이수한 공로로 교육감 표창장을 받았다. 문해교육은
(누리일보) 어려운 이웃을 향한 충남도민의 뜨거운 마음이 올해도 ‘사랑의 온도탑’을 활활 타오르게 했다. 도는 2일 도청 남문 다목적광장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양 기관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개최했다. 연말연시 기부문화의 상징인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했다. 이 기간 경기침체 등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도민들의 따뜻한 마음은 목표 모금액 210억 4000만원을 뛰어넘는 211억 6000만원(잠정)으로 집계되며, 사랑의 온도 101℃를 달성했다. 모금현황은 이달 중순 최종 집계될 예정으로 각종 수치는 소폭 변동될 예정이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저소득층 등을 지원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경기침체 등 어려운 상황에도 도민의 나눔 온기로 사랑의 온도탑 100℃를 넘겼고, 211억원이라는 큰 금액을 모금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누리일보) 충남소방본부는 이달부터 도내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해 어르신 대상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을 본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농어촌 지역과 고령층의 교육 접근성 한계를 해소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력을 높이고자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한다.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은 도내 스마트경로당에 구축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양방향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화재·구조·구급·생활안전 등 생활 밀착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내에는 공주·보령·당진 3개 시에 총 312개 스마트경로당이 있으며, 이들 경로당을 거점으로 소방본부가 정기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소방본부는 기존 경로당의 여가·복지·건강 프로그램과 연계해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며, △화재 예방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어르신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 교육 영상 및 교육 강사와의 비대면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 수강자가 화면을 보며 심폐소생술이나 응급대처 동작을 직접 따라하면 올바른 자세로 교정받을 수 있어
(누리일보) 충남도는 이달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제4회 충청남도 드론 영상 및 사진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드론으로 즐기는 충남 축제 한마당’을 주제로 생동감 있는 지역축제 현장과 풍경을 드론의 새로운 시각으로 담고자 추진한다. 도는 공모를 통해 드론 산업의 중심지인 충남의 이미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며, 우수 콘텐츠로 선정한 작품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도정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대상 250만 원을 포함한 23개 작품에 총 1000만 원의 상금과 도지사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모전 참여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도 토지관리과 무인항측팀에 문의하면 된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도내 축제의 매력을 드론으로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누리일보) 충남도는 봄철 실뱀장어 소상 시기를 맞아 5월 31일까지 ‘실뱀장어 불법어업 관계기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실뱀장어 포획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맞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수산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도는 이 기간 해양경찰 및 시군과 협력해 무허가 조업이나 조업 구역 위반 등 고질적인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해상과 육상을 잇는 실시간 점검으로 단속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법을 준수하는 어업인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현장 질서를 바로잡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 지도와 홍보 활동을 병행해 어업인들이 스스로 규정을 지키며 조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불법 어구 부설 등으로 인한 항행 선박의 안전 사고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 장민규 도 수산자원과장은 “실뱀장어는 우리 바다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무분별한 남획으로부터 자원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어업 현장의 비정상적 관행을 바로잡고 선량한 어업인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최
(누리일보) 충남도 특별사법경찰은 다음달 새 학기 시작에 앞서 2일부터 20일까지 학교 주변 식품 취급 업소와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도·시군 특사경 40명이 학교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를 중점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부정·불량식품 유통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조리시설 및 종사자 위생관리 상태 등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 보호를 위해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준수 여부와 주류·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등 청소년 유해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도 병행한다. 도는 점검 과정에서 관련 법령에 대한 안내와 현장 지도를 함께 실시해 업소의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단,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형사입건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개학을 앞둔 시기에는 학교 주변 환경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
(누리일보) 충남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특별 경영안정자금 50억 원을 지원한다. 도는 오는 6일까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 명절 특별 경영안정자금을 신청받는다고 2일 밝혔다. 업체당 지원 금액은 최대 1억 원으로 대출 기간은 2년(2년 거치 일시 상환)이며, 도는 업체와 은행 간 약정 대출 금리의 2.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 정책자금인 제조업 경영안정자금을 대출받은 업체 가운데 금융기관과 대출받을 당시 약정한 대출 기간이 종료되지 않은 기업이다. 기존의 명절 특별 경영안정자금(설 또는 추석)을 대출받은 업체 중 이자 지원 만료 후 1년 미만인 업체와 기술혁신형 경영안정자금을 받았거나 경영안정자금의 원금 상환 중인 기업은 이번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도내 은행과 상담 후 충남경제진흥원 중소기업자금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융자추천서를 발급받아 은행에서 대출받으면 된다. 도 관계자는 “저성장 기조가 길어지고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인해 제조업 중소기업이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유동성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
(누리일보) 충남도는 설 연휴 전후 귀성·귀경객에 대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제공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14일 동안 도로 정비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도로 정비 대상은 도와 시군이 관리하는 6431㎞로, 위임국도·국지도·지방도는 도 건설본부(동·서·북부사무소)가, 시군도는 각 시장·군수가 주관한다. 도는 우선 폭설과 강추위에 대비해 결빙 및 제설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 순찰을 강화한다. 특히 교량과 터널 진·출입부, 응달 지역 등 결빙 우려 구간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집중적으로 살피기로 했다. 또 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를 충분히 확보하고, 장비는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중점 점검한다. 기상 상황별 비상근무 체계도 유지, 설 연휴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강설이 예상될 경우에는 1∼3시간 전 제설제를 예비 살포하는 등 선제적인 제설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노선과 기존 도로를 대상으로는 포트홀 보수, 표지판 정비, 불법 적치물 제거 등을 집중 실시한다. 공사 구간
(누리일보) 충남도가 건설현장의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저감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일 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개편된 지침에 따라 올해부터 전기굴착기와 수소지게차에 국한됐던 무공해 건설기계 구매보조금 대상에 전기지게차가 새롭게 추가됐다. 구매보조금은 전기굴착기는 종류에 따라 2000만원에서 2억원, 수소지게차는 들어 올림 용량에 따라 최대 1억 6000만원, 전기지게차도 들어올림 용량에 따라 1000만원에서 2500만원이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건설기계로 등록된 장비여야 하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 제작·수입사의 모델에 한해 지급된다. 도는 올해 사업 계획에 따라 총 3억 9000만원을 투입해 전기굴착기 10대와 전기지게차 10대를 보급, 도내 산업 및 건설 현장의 무공해 전환을 선도할 방침이다. 자세한 지원 금액과 신청 절차를 포함한 지침 개편안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건설기계는 일반 자동차보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누리일보)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지난 30일 충남도청에서 충청남도, 하나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책금융을 집중 지원하고, 도·금융기관·보증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도는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및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쓰고, ▲하나은행은 총 55억 원을 출연해 대출지원을 담당한다. ▲충남신보는 해당 출연금을 재원으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825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고, 협약보증 이용 기업에 대해 보증료 감면, 보증비율 우대 등 금융비용 경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충남신보는 오는 2월부터 이동금융버스를 운행하여, 금융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 등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동금융버스를 활용해 금번 협약보증을 적극 홍보
(누리일보) 충남소방본부가 적극적인 참여로 ‘희망2026나눔캠페인’ 목표액 100도 달성에 기여하여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했다. 도 소방본부는 30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로비에서 ‘가치가유 충남119 성금 기탁식’을 열고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도 소방본부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추진 중인 가치가유 충남119를 통해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가치가유 충남119는 도 소방본부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8600여 명이 불의의 재난으로 도움이 필요한 도민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자발적으로 하루 119원씩 기부하고 있는 나눔 활동이다. 그동안 도 소방본부는 이 사업으로 총 475가구에 8억 7751만 원을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으며, 앞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도민을 위한 모범적인 복지 모형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대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나눔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현장 활동은 물론 나눔 실천에도 적극 동참해 준 동료 소방 가족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누리일보) 충남도가 고환율·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하나은행·충남신용보증재단과 손을 맞잡았다. 김태흠 지사는 30일 도청 상황실에서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대표(부행장),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도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금융 지원 정책을 마련한다. 하나은행은 충남신보에 55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출을 지원해 혁신 성장을 돕는다. 충남신보는 특별출연금 보증 지원 한도 내에서 담보력이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이며, 대출 지원 규모는 하나은행 출연금의 15배인 825억 원이다. 업체 당 최대 지원 규모는 중소기업 5억 원, 소상공인 1억 5000만 원이다. 대출 지원을 받은 소상공인은 또 2
(누리일보) 충남교육청은 30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영재교육기관 담당 장학사 및 교사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영재교육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생각나눔자리는 2026년 충남 영재교육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내실 있는 영재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요 안건은 ▲영재교육 대상 학생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 설계 및 탐색 프로그램 운영 ▲성취기준 기반의 체계적·위계적 영재교육과정 운영 ▲실험·탐구 중심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및 질문과 토론이 살아있는 학생 주도형 수업 강화 방안 ▲성장 중심의 과정 평가 및 다면적 피드백 체계 강화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 밖에도 ‘충남과학창의축전’ 연계 체험학습,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직무연수 안내, 영재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교원과 기관에 대한 교육감 표창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진 사례 발표에서는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정에 녹여낸 창의적인 운영 모델과 학생들의 변화를 이끌어낸 다면적 피
(누리일보) 2026년 1월 29일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윤여복)은 복권기금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족기능강화사업의 일환으로 홈케어플래너 서포터즈 기본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학대 피해 가정에 파견되는 홈케어플래너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사업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홈케어플래너 6명을 비롯해 지역관리자, 팀장, 관장 등 총 1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실무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홈케어플래너는 아동학대 피해 아동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직접 지원을 수행하는 핵심 인력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업 수행 전문성 강화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업무상 개인정보 보호 및 처리 유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윤여복 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홈케어플래너들의 역량이 강화됨에 따라 취약 가정 아동 보호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2024년 11월 충청남도와 사단법인 글로컬센터
(누리일보) 충남도는 30일 문화·체육·관광 분야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2026년 제1차 문화체육관광분과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정책자문위원, 도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주요 업무 추진 상황 보고,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문화체육관광분과 정책자문위원회는 위원장인 엄진종 순천향대 교수를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운영 중으로, 도 정책 실효성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과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지역 문화예술 기반 확충 및 도립미술관 개관 준비 △문화유산 보존·활용 체계 고도화 △생활체육 활성화 및 체육 기반 확충 △관광 자원 연계 콘텐츠 강화 등 올해 중점 추진하는 문화·체육·관광 전 분야의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아울러 정책자문위원들은 도의 정책 현황을 진단하고 내실 있는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 도출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제안과 의견 등을 검토·반영해 정책 성과를 극대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
(누리일보) 지난 2월 11일(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소재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8회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시상식'에서 KS한국고용정보 손영득 회장이 '고용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가 주최하고, 소비자저널, 소비자저널협동조합, 소비자연맹사회적협동조합을 비롯한, 여러 협단체가 공동 주관했다. 손영득 회장은 고용 서비스 분야에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전문가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줬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한 점이 높은 소비자 평점으로 이어져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영득 회장은 “데이터·AI·플랫폼·컨설팅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CX 비즈니스 제공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의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한국고용정보는 인공지능(AI)기술력을 보유한 고객센터 토탈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고객경험 디자인을 기반으로 전문적인 컨택센터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CS운영, ASP·FM, 도급·파견, 교육·채용 등 다양한
(누리일보) 보건복지부 지정 청주효성병원 지역뇌혈관질환센터가 충북 지역 뇌졸중 관리체계의 ‘컨트롤타워’로서 보건의료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센터는 단순한 급성기 치료를 넘어 퇴원 이후 일상 복귀까지 책임지는 ‘전 주기 연속관리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뇌졸중(뇌경색·뇌출혈)은 골든타임 내 치료가 생명인 응급질환이지만, 그동안 의료 현장에서는 급성기 치료 이후 재활과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연계 공백이 발생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 청주효성병원 지역뇌혈관질환센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예방과 이송, 급성기 치료, 조기 재활, 퇴원 후 관리, 그리고 지역사회 복귀로 이어지는 ‘원스톱 연속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했다. 센터 측은 “치료 성과에만 머물지 않고 환자가 일상으로 온전히 돌아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지역거점센터의 본질적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 2025년 ‘표준화’ 기반 다지고 2026년 ‘회복기 관리’ 고도화 센터는 2025년을 지역 표준 모델의 기틀을 다진 해로 평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지역
(누리일보) 박성호 제19대 국회의원이 2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기의 창원을 구하고 재도약의 전기를 만들겠다"라고 밝히며, 민선 9기 창원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의원은 창원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자부심이자 국가 발전의 전초기지였음을 강조하면서도, 현재는 성장 정체와 인구 유출, 상권 쇠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또 60년 평생을 창원에서 보낸 '토박이'임을 강조하며, 창원대학교 총장으로서의 교육 행정 경험과 의창구 국회의원으로서의 입법 경험, 그리고 현 창원시 체육회장으로서 다져온 현장 감각을 자신의 최대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시민들로부터 '행정은 보이지 않고 창원시는 무너지고 있는데 왜 바로잡지 않느냐'는 준엄한 명령을 받았다"라며, "내 고향 창원을 소생시키겠다는 일념으로 비장한 각오와 담대한 꿈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라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박 전 의원은 창원의 100년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구체적인 ‘9대 핵심 전략’도 발표했다. 첫째, ‘도시공간 대개조’를 추진한다. 특성이 다른
(누리일보) 탑티어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기업 ‘인싸월드(주)’가 오는 3월 공식 출범한다. Sw미디어그룹은 글로벌 유통 레이블 티티뮤직과 함께 광고·방송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매니지먼트 겸 플랫폼 기업 인싸월드를 설립하고, 현 아이스타엔터테인먼트 대표인 가수 PK헤만(김지환)을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인싸월드는 국내외 인플루언서들과 전속 계약을 체결해 광고, 방송,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여러 분야 인플루언서들이 하나의 소속 체계 안에서 협업하며 브랜드와 제품을 통합적으로 홍보하는 집합형 마케팅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숏폼 드라마, 광고 콘텐츠, 카피 뮤직비디오 등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한다. 오는 5월에는 광고주와 인플루언서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 ‘인싸월드닷컴’과 전용 앱도 론칭할 계획이다. 인싸월드는 라이징(Rising), 프라임(Prime), 마스터(Master), 레전드(Legend) 등 단계별 레벨 시스템을 도입해 인플루언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