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연장선이 2024년 12월 21일 개통 이후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이제는 대구 동북권 주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수단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1년 만에 누적 221만 명 이용, 하양역은 지역 거점역으로 급부상 지난 12월 18일(목) 기준으로(개통 후 363일) 하양 연장 구간의 누적 수송 인원은 총 2,210,834명으로 집계됐다. 역별로는 대구한의대병원역 258,801명, 부호역 461,961명, 하양역 1,490,072명이다. 이를 일평균으로 환산하면 하양 연장선 전체 이용객은 약 6천명 수준이며, 특히 하양역은 일평균 약 4,105명이 이용해 대구 도시철도 전체 94개 역 중 37위에 해당하는 수송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개통 초기 수요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단기간 내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형성하며 지역의 새로운 교통 거점으로 부상했음을 보여준다. 교통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능동적 ‘신규 수송 창출’ 전략 지역 인구 감소와 자가용 등록 대수 증가 등 대중교통 수요가 전반적으로 정체되고 있는 구조적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2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시교육청 야외 마당에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근절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성인지 감수성과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장, 교육장 등 시교육청 직원 500여 명이 참여해 간식차를 활용한 참여형 캠페인 방식으로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성희롱·성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과 배너, 컵홀더 스티커 등을 활용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방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성희롱·성폭력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은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서로를 존중하는 직장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모든 직원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평소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해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사안 처리
(누리일보) 케이메디허브는 12월 19일 기술경영경제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국가 AI 바이오헬스케어(의료산업) 혁신 전략 연구’를 주제로 특별세션을 진행했다. 이번 특별세션은 AI 시대를 맞아 의료산업 동향과 기회·과제, 클러스터 비교와 혁신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세션 참석자들은 의료 AI의 현장 확산과 데이터·제도 변화가 혁신의 기회가 될 수 있으나 연구기관과 병원 간 데이터 활용 체계 차이를 해결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첨단의료복합단지 혁신을 위해 개방형 의료산업 창업 생태계 조성과 과학기술계·보건의료계가 연계되는 원팀(One-Team) 협력체계 구축 전략을 제안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AI 기술과 의료산업의 접목은 국가혁신의 도전이자 기회”라며, “재단은 의료, 과학기술, 산업계를 아우르는 공공연구기관으로서 이해관계자와 전략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국가 AI 의료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술경영경제학회는 1992년 창립한 국내 대표 융합학술단체로서 경영·경제·정책 기반 기술혁신 연구를 통해 산업현장의 기술혁신
(누리일보)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대구국제공항에서 ‘칭다오-대구’ 신규 노선 취항을 맞아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환영 행사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맞이에 돌입했다. 지난 12월 21일 첫 운항편을 통해 대구를 방문한 중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환영 기념품을 증정하는 환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대구를 처음 찾은 중국인 방문객에게 친근하고 긍정적인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고, 향후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첫인상 제고에 주력했다. 칭다오항공의 칭다오-대구 노선은 양 도시를 잇는 직항편으로 내년 3월까지 주 2회(수·일요일) 운항한다. 양 도시는 1993년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해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노선 취항으로 관광 교류 확대와 협력 강화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식 취항에 앞서 대구시와 문예진흥원은 칭다오 현지의 여행사와 협력해 중국인 단체 대구 관광 상품 구성에 적극 참여했으며, 향후 안정적인 상품 운영과 모객 확대를 위해 지속 가능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9월에는 중화권
(누리일보)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583개소 대상으로 급식용 축산물 1,042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검사 항목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학교 급식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한우확인 검사와 살충제·항생제 등 잔류물질 검사를 연중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근 3년간 학교급식용 축산물 1,495건에 대한 한우확인 검사는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1,534건의 잔류물질 검사 중 1건의 잔류허용기준 초과 사례를 적발해 불법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한 바 있다. 특히 한우확인 검사는 첨단 분석장비를 활용해 한우 고유 유전자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쇠고기 둔갑 판매 여부를 과학적으로 판별하고 있으며, 식중독 원인균 검사와 살충제·항생제 등 유해 물질에 대한 정밀 분석도 병행해 성장기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 같은 철저한 검사와 위생관리 덕분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교급식 축산물 안전성 검사에서 모든 검사 대상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는 학교급식 축산물에 대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인정사업 신규공모’에서 달서구 신당동 ‘성서이음UP센터’가 최종 선정돼 국비 3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도시재생기반시설 설치 및 정비 등 개별법령에 근거한 사업을 도시재생사업으로 인정해,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 절차 없이 소규모 단위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달서구 신당동 일대는 고령화와 취약계층 및 외국인 밀집으로 생활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성서종합사회복지관 인근 부지에 총사업비 74억 원(국비 36억 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지상 5층, 연면적 1,338㎡ 규모의 주민 교류 및 공동체 활성화 거점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 ▲AI 스마트 헬스케어센터 ▲일자리 공동작업장 ▲문화 및 교류공간 등을 마련하고, 어르신·장애인 일자리 지원과 교육·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공동체 향상과 자생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시재생이 시급한 지역에 문화복지 공간 등 부
(누리일보)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늘봄형 도서관학교 졸업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한 해 동안 운영된 ‘늘봄형 도서관학교’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학생들이 독서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성장한 과정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늘봄형 도서관학교’는 교육과 돌봄이 연계된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1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책 읽기와 글쓰기를 통해 문해력을 기르고, 실험과학, AI 코딩 캠프 등 주제 중심 활동에 참여하며 배움의 폭을 넓혀 왔다. 전시장에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환경 그림책을 비롯해 시엽서로 꾸민 트리, 자기 성찰의 의미를 담은 ‘내게 주는 상장’, 책 속 문장을 필사해 만든 에코백 등 총 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각 작품에는 학생들이 독서 활동을 중심으로 쌓아 온 경험과 학습의 결과가 담겨 있다. 또한 12월 27일 오후 2시에는 졸업 전시회를 기념하는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연습한
(누리일보)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12월 20일 내당노인복지관에서 초록봉사단 소속 중학생 40명이 어르신을 대상으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초록봉사단은 서구 관내 5개 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교육복지 봉사 동아리다. 이날 학생들은 ▲풍선아트, ▲핸드마사지, ▲네일아트, ▲DIY 자개 거울 만들기 등 4개 프로그램을 1:1 맞춤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풍선아트는 기본 매듭법부터 꽃·동물 모양 만들기까지 단계별로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호응이 높았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손으로 만들며 집중하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손주에게 선물하고 싶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내당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소근육 활동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며, “청소년 봉사단과 세대 공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은 “어르신들께서 웃으시며 적극 참여해 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많은 에너지를 받았다”며, “재능을 활용한 봉사가 지역사회에 실제 도움이 된다는 걸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규은 교육장은 “이번 활동이 세대 간 정서적 공감대를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2월 20일 오전 10시,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 세담홀에서 학교 간 연대를 통해 학생자치의 실천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학교연합 학생회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학교별 대표 학생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 간 협력을 통해 추진해 온 학생자치 활동의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학교 문화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학교연합 학생회’는 학교 대표 학생들로 구성되어 ▲교육, ▲학생생활, ▲학생참여, ▲학생자치 등 4개 분과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학교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교육 현안을 공동의 의제로 설정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회의를 병행한 민주적 토론과 협의를 통해 학교 현장과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대안을 모색해 왔다. 발표회에서는 지난 1년간 학교연합 학생회가 분과별로 논의해 온 주요 의제와 실천 사례가 소개됐다. 교육위원회는 학생의 진로와 선택을 존중하는 교육과정 이해를 중심으로 학생 주도적 교육과정 설계의 중요성을 발표했고, 학생생활위원회는 학생이 규범의 주체로 참여하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학교보호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적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학교보호수 홍보 영상 콘텐츠’ 41편을 제작·보급했다. ‘학교보호수’는 학교 내에 있는 노목(老木)이나 특수목, 희귀목 등으로, 대구시교육청이 2016년부터 지정·관리하고 있는 교육 자산이다. 현재 관내 123개 학교·기관에 41종, 총 176그루의 수목이 지정되어 있다. 이번에 제작된 영상 콘텐츠는 학교보호수 41종을 대상으로 수종별 1편씩 제작됐으며, 각 영상은 약 1분 내외의 유튜브 숏폼 형식으로 구성됐다. 영상에는 나무의 유래와 생태적 특성, 역사적·문화적 이야기 등을 담아 학생들이 학교 공간 속 자연유산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영상 제작 과정에서는 수목 관련 자료를 수집한 뒤 교차 검증을 거쳐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수목 전문가 자문과 학교숲 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내용의 정확성을 확인했다. 이후 자막과 음성, 영상 편집을 거쳐 최종 콘텐츠를 완성했으며, 제작된 영상은 대구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 아울러, 각 학교보호수 안내판에 부착할 수 있는 QR코드 명패를
(누리일보)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12월 23일부터 2026년 6월 23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2026년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개최되며, 대구스타디움(주경기장)을 중심으로 ▲보조경기장 ▲경산시민운동장 ▲수성패밀리파크 ▲육상진흥센터 인근도로 ▲신천동로 등 총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총 34개 종목으로 구성된 본 대회는 ▲100m 등 트랙 종목 17개 ▲높이뛰기 등 필드 종목 11개 ▲하프마라톤 및 10km 달리기 등 로드레이스 종목 6개로 나눠 진행된다. 경기는 남녀 5세 단위의 연령 그룹별로 세분화돼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비슷한 연령대의 선수들과 경쟁하며 각자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 만 35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성인이라면 국적이나 선수 경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전문 선수 출신뿐만 아니라 평소 육상을 취미로 즐기는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어, 이번 대회는 전 세계 마스터즈 육상인들이 도전과 교류를 나누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누리일보)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가 12월 17일 에이치메딕기어㈜와 의료로봇·자동화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의료로봇 및 자동화 의료기기 개발 공동연구 ▲연구 네트워크 구축·상호 교류 활성화 ▲연구시설·장비의 공동 활용 ▲공동 세미나·학술대회 개최 등 상호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력을 통해 국내 의료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수술분야 의료로봇 개발과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최근 의료기기 산업에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기업들의 신속한 제품개발과 시장진입을 도울 수 있도록 ‘AI의료로봇팀’을 신설해 보다 활발하게 지원하고 있다. 에이치메딕기어㈜는 2023년 설립된 의료로봇 특화 스타트업으로 최근 투자를 유치하고 수술 보조로봇 및 내시경 시뮬레이터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재단의 의료기기 개발지원 인프라와 에이치메딕기어의 로봇개발 기술을 접목해 현장수요에 대응하는 의료로봇 개발이 가속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 시립 3개 박물관(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성탄절을 맞아,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관람객을 대상으로 ‘2025년 박물관에서 보내는 따뜻한 성탄절 –나만의 크리스마스 씰 꾸미기-’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3개 박물관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2025년 대구근대역사관 기증유물인 ‘크리스마스 씰’을 활용하여 마련됐다. 결핵 퇴치 기금 모금을 위해 발행된 다양한 크리스마스 씰을 살펴보고, 나만의 크리스마스 씰을 꾸며보는 체험이다. 크리스마스 씰에 담긴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보며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표현해 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만의 크리스마스 씰 꾸미기’ 체험은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동안 각 박물관에서 진행된다. 박물관마다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체험교구를 배부하는데, 관람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3개 박물관에서는 2025년 연말에 문화행사와 함께 다양한 기획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 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2025년 네 번째 기증유물 작은전시 ‘크리스마스 씰, 희망을 전하다’를 진
(누리일보) 대구교통공사와 서문시장상가연합회는 12월 17일,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공동 기탁했다. 앞서 공사와 서문시장상가연합회는 지난 11월 18일, 도시철도 이용 활성화, 전통시장 방문 촉진, 사회공헌활동 공동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협약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공동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의 협력이 단순한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상생 협약의 실질적인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첫걸음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도시철도와 전통시장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공간으로,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분야 시범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2026년 시범사업은 두 분야로 진행되며,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과 ‘농작업 환경개선 보조구 시범사업’에 각 1개 단체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비 사업으로, 농업 현장에서 작목별 작업단계를 고려한 위험요인 진단 및 개선을 통해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소지와 경작지가 대구 관내에 위치하며, 농작업 위험 요소가 많아 개선이 필요한 농업인 단체를 선정해 추진된다. 농작업 환경개선 보조구 시범사업은 농작업 과정에서 적절한 보호장비를 활용해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사업으로, 주소지와 경작지가 모두 대구 관내이며, 근골격계 질환 위험이 높아 작업 환경 개선이 필요한 작목을 재배하는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 단체는 대구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 및 공모·모집)를 참고해 2026년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