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청소년들의 창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재능 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 창의인성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내 비영리법인과 단체가 기획한 우수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은 총 5개 분야로, 자율 분야 3개와 지정 분야 2개로 나눠 진행된다.
자율 분야는 ▲진로·직업체험 ▲가족·인성·사회통합 ▲과학·환경·메이커 분야이며, 해당 주제를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자유롭게 기획할 수 있다.
지정 분야는 ▲대구-광주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모니터링단 운영으로,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질적 향상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대구시에 소재한 청소년 시설 및 단체, 비영리법인, 비영리 민간단체 등이다. 접수는 2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보탬e(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는 접수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창의성, 계획의 적절성, 실현 가능성, 예산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프로그램에는 각 1천만 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발굴될 우수한 프로그램들이 지역 청소년들의 학습 경험을 넓히는 소중한 자산이 되길 기대한다”며 “참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