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25일,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위협의회 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보호와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 온 강영권 이임 위원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강형선 신임 위원장의 취임을 계기로 생활안전 기반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감사장 전달을 시작으로 축사와 기념 촬영이 이어졌으며, 방위협의회의 향후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도 공유됐다. 강영권 이임 위원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도와준 덕분에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곳이 있다면 기꺼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강형선 신임 위원장은 “안전은 현장에서 체감돼야 한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삼고, 실효성 있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그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해 주신 강영권 위원장께 감사드린다”며 “신임 위원장 취임을 계기로 정자3동의 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지고 협력도 한층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자3동 방위협의회는 앞으로 취약지역 점검, 재난·재해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협
(누리일보)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지역 내 사업체, 병원 및 금융기관 등 8개소에 나눔천사 저금통을 설치했다. 나눔천사 저금통은 2019년부터 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해에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성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올해 저금통은 동 행정복지센터, 북수원신협 정자지점, 경기도수원의료원, 농협, 예스식자재마트, 카페 크레마, 휴대폰 판매점 등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8개소에 설치했다. 또한 저금통 거치대에 나눔천사 후원 신청서와 복지서비스 안내문을 상시 비치하여, 주민들이 복지사업 정보를 쉽게 접하고 즉시 신청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최갑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 참여로 조성된 기금을 지역 내 위기가구에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필요한 가구에 맞춤형 연계를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 및 수강생 등 20여 명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강의 환경과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대한 건의사항과 수강경험 등을 자유롭게 나누며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오경석 주민자치회장은 “프로그램을 같이 만들어가는 강사와 수강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시간이었다”라며 “주민 누구나 참여하고 만족할 수 있는 주민자치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자2동 주민자치센터는 △수묵 캘리그라피, 우쿨렐레, 노래교실 등 10개 문화여가 프로그램 △생활요가, 댄스스포츠, 라인댄스 등 10개 건강체육 프로그램, 총 20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5일, 광교마루길 데크 및 경관조명 개선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공정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장안구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광교마루길의 노후 데크·난간 정비 공사와 야간에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을 위한 경관조명 개선 공사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여, 공사 안전·품질·통행 관리 대책을 꼼꼼히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장안구에서는 이번 개선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한편, 준공 이후에도 이용 실태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광교마루길은 시민이 자주 찾는 생활 밀착형 보행 공간”이라며 “계획대로 사업을 마무리해 안전하고 걷기 좋은 길, 야간에도 안심할 수 있는 산책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5일, 장안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수원소방서와 연계해 재활용품 수집 활동 중 주의해야 할 교통안전 수칙, 보행 시 주의사항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새빛생활비 패키지, 돌봄사업, 노인일자리 사업 등 노인복지사업 홍보를 병행했다. 장안구는 앞으로도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안전용품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혹서기 및 혹한기 도래 전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안전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안구 관계자는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원(국민의 힘)은 지난 23일 양평군의회 회의실에서 양평군 관내기업들과 직접 만나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앞으로의 개선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오후 3시 양평군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양평군 관내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간담회’는 지민희 부의장, 정귀필 일자리경제과장, 방미현 회계과장 및 양평군 기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지 의원은 인사말에서 “양평군을 대표하는 기업인 분들과 담당부서의 과장님들이 함께 모여 흉금을 열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 면서 “양평군의 경제적 발전의 선두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분들이기에 모임에서 서로 주고받는 의견들이 양평의 경제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말했다. 이 자리에서 기업인들은 군에서 발주하는 관급공사 등에 사용되는 제품에 대해서 관내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으로 우선구매할 것을 요청했으며 인근 다른 지자체들의 사례를 언급하기도 했다. 양평군에는 '양평군 기업활동 지원 및 투자유치에 관한 조례'를 통해 관내기업의 제품을 우선구매하도록 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다른 지자페에 비해
(누리일보)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이 25일 오전 용인특례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제2차 회의에 참석해 수도권 규제 개선을 위한 지자체 간 상생 협력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용인특례시와 송석준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용인·이천·광주·가평 등 5개 지자체장과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이 참석했다. 특히 강천심·신용백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대표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규제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40여 년 전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에 의한 중첩 규제가 과밀억제권역, 자연보전권역, 성장관리지역의 발전을 저해하고, 결과적으로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규제를 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수도권의 경제적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법령의 근본적인 재정비를 촉구했다. 또한 규제 개선 과정에 지자체와 시민이 직접 참여해 투명하고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하남시는
(누리일보)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가 오는 3월 1일부터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로 기관명을 변경하고 교직원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특화로 한 교직원 복지 중심기관으로 개편된다. 이번 개편은 교직원의 심리적 소진과 정서적 위기 대응 필요성이 높아지는 사회변화에 대응하여 예방부터 회복까지의 마음건강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교직원의 심리적 안정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기관명에 ‘경기도교육청’을 명기하고 ‘교직원’을 포함하여 도교육청 산하의 교직원 복지를 위한 전담기관임을 직관적으로 드러냈다. 기능 개편의 주요 내용은 기존의 교직원·학생 대상 강좌 및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을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사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교직원 상시 심리진단 및 상담 지원 ▲전문 심리 치유·정서 돌봄 및 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교직원들이 직무와 일상생활에서 겪는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복지점수를 활용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복지혜택을 선택하는‘맞춤형 복지제도’ ▲직무와 관련하여 피소될 경우 소송비용을 지원하는‘
(누리일보)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월 19일과 2월 25일 2일간 관내 학교 및 유치원 영양교사·영양사와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학교(유치원)급식담당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개학기를 앞두고 급식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2026년 학교(유치원)급식 기본방향을 공유하여 안전하고 내실 있는 급식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2월 19일에는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방안 연수가 진행됐다. 식중독 예방, 작업별 관리 요령, 현장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강의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영양교사가 강의를 맡아 실제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위생 취약요인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구체화하여 학교급식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2월 25일 영양(교)사 대상 연수에서는 위생교육과 함께 2026년 학교(유치원)급식 기본방향과 주요 추진사항을 안내하여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학생 참여 중심 급식 운영의 취지와 성과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누리일보) (재)하남문화재단이 지난 2월 21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 쥬크박스 뮤지컬 〈노민호와 주리애〉가 관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1970~80년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곡을 중심으로 부모 세대의 삶과 자녀 세대의 이야기를 드라마와 쇼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과 스토리 구성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시민 공감형 문화콘텐츠로 기획됐다. 익숙한 명곡을 기반으로 한 선곡과 감각적인 무대 연출, 출연진의 안정적인 가창력과 탄탄한 연기력이 어우러지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설날 명절 연휴 기간에 마련된 특별공연으로 가족 관람 수요가 집중되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관객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대중성 높은 선곡 ▲출연진의 가창력과 무대 매너 ▲관객 참여형 구성 ▲합리적인 관람료 등이 주요 만족 요인으로 나타났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세대를 잇는 명곡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중성과 공공성을 겸비한 우수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3월 1일 자 임용인 유·초·중등 신규 교(원)장·교(원)감 596명을 대상으로 ‘적응기 학교자원관리 및 학교경영지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과 미래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변혁적 리더십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임용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조직 운영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학교 경영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리더십 ▲디지털 교육 정책 이해 ▲시설 안전 ▲회계·감사 ▲인사·복무·채용 ▲K-에듀파인 및 나이스 시스템 활용 ▲학교폭력 및 교권 대응 ▲갈등관리 ▲리더의 소통 ▲선배와의 만남 ▲건강관리 등 학교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했다. 교(원)장을 대상으로 하는 적응기 학교자원관리 과정은 정책과 현장을 잇는 실행 중심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교 운영 설계, 정책 이해 기반 의사결정, 리더십 소통 전략을 통해 조직 안정화와 학교경영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일 예정이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26일 남부청사에서 KB금융공익재단과 경기공유학교 기반 경제금융 교육 활성화와 지역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B금융공익재단의 교육 콘텐츠와 전문 인적 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한 체험 중심 경제·금융교육을 통해 도내 학생들의 경제·금융 문해력과 합리적 의사결정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기공유학교 경제금융 프로그램 공동 운영 ▲KB금융공익재단 교육자원과 시설 활용 ▲청소년 맞춤형 금융교육 지원 등이다. 양 기관은 학교 안팎의 교육자원을 연결하고 학생 맞춤형 미래 역량 교육을 함께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B스타 경제교실’, ‘알기 쉬운 경제 이야기’, ‘KB드림커넥트’ 등의 대표 협력 프로그램은 금융권 전문 강사가 참여해 체험 수업과 금융권 진로 탐색 콘텐츠 활용을 통해 학생들의 생활 경제 이해와 진로 설계 역량을 동시에 지원한다. 아울러 학습 소외 및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경제적 자립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금융생활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도교육청
(누리일보)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5일 고양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2월말 정년을 맞이하는 교육공무직원을 위한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퇴임식은 오랜 시간 고양교육 발전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교육공무직원들의 공로를 기리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직 예정자 15명을 포함해 가족, 동료 교직원들이 참석하여 따뜻한 석별의 정을 나눴다. 특히, 퇴직자 대표의 퇴임사 낭독 시간에는 평생을 몸담았던 일터를 떠나는 소회와 동료들을 향한 따뜻한 격려가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 후에는 가족, 동료들과 함께하는 기념사진 촬영 시간을 가지며 소중한 추억을 기록했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오랜시간 변함없는 열정과 책임감으로 교육 현장을 지켜주신 퇴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모든 구성원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며 근무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안산시는 식품위생법 개정·공포에 따른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가 내달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규제 샌드박스 실증사업 운영 결과, 위생사고 증가 없이 소비자 만족도와 매출이 모두 개선되며 제도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 방안도 함께 마련됐다. 적용 대상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가운데 시설기준을 충족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다. 시설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하다. 동반 가능한 동물은 예방접종을 실시한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주요 개정 내용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규정된 ▲동반 출입 가능 반려동물 범위(개·고양이) ▲조리장 등 식품취급시설 칸막이 설치 기준 ▲출입구 표시 ▲반려동물 이동 제한 ▲이물질 혼입 방지 ▲예방접종 미실시 동물 출입 제한 ▲영업자 준수사항 및 행정처분 기준 등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반려인 1,500만 시대에 걸맞은 외식 환경 조성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음식점 선택권도 확대될 것”이라며 “시민이 안심
(누리일보) 안산시는 지난 2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고려인청소년·청년봉사단 제9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산시고려인문화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발대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박해철 국회의원, 신은철 (사)너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봉사단 주요사업 및 활동 소개 ▲제9기 단원 임명장 수여 ▲2025년 우수단원 시상 ▲팀별 활동 오리엔테이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17년 11월에 창설된 고려인청소년·청년봉사단은 안산시 고려인문화센터와 협력하는 마을 자치봉사단이다. 봉사단은 ▲청소년안전팀 ▲한-러 통역팀 ▲역사해설팀 ▲학습멘토링팀 ▲미디어팀 등 5개 팀, 127명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고려인 동포를 위해 통역 지원과 문화·역사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마을 순찰 등 지역사회 안전 활동에도 참여하며 주민과 동포 간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누르가세브 아딜벡 봉사단 단장은 “앞으로 고려인 청소년·청년 동포가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택 오류나
(누리일보) 소프트웨어 시장이 속도와 유연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환경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아이디어에서 데모(Demo)까지의 시간을 얼마나 단축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AI)은 코딩 시간 단축과 요구사항 전달 효율 개선을 위한 주요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가장 큰 난관이 단순 기술 구현이 아니라,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정확한 기술 명세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지적한다. AI는 요구사항 분석 단계에서 논리 구조를 정리하고, 누락·모순 요소를 사전에 식별함으로써 초기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 개발팀 간 반복 협의 및 수정 횟수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딩 단계에서도 AI는 ‘프로그래밍 어시스턴트’ 역할을 수행한다. 샘플 코드 생성, 프로젝트 구조 제안, 테스트 케이스 작성, 일반적인 오류 탐지 등을 지원함으로써 개발자가 반복 작업에 소요하는 시간을 절감한다. 그 결과 개발자는 아키텍처 설계나 고난도 로직 구현과 같은 핵심 영역에 집중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AI를 적절히 활용
(누리일보) 대구 수성구의 중심, ‘자이르네’ 브랜드 타운의 정점을 찍다 대구 부동산 시장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에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이 등장했다. 만촌 자이르네와 수성 자이르네의 흥행을 잇는 세 번째 프로젝트, ‘범어자이르네’가 그 주인공이다. 자이S&D가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38층 규모로, 아파트 103세대와 오피스텔 70실로 구성된 주상복합이다. 이미 아파트 물량은 100% 분양을 완료하고 불과 몇 개월만에 수천만원대 프리미엄까지 형성되어 실거래되며 입지 가치를 증명했다. “이게 오피스텔이야, 아파트야?”... 대구 최초 ‘8평 서비스 발코니’의 마법 이번 분양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피스텔의 고질적인 단점인 ‘좁은 실사용 면적’을 완전히 해결했다는 점이다. 대구시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 규제 폐지 이후 첫 적용 사례로, 전용 84㎡ 단일 타입에 무려 약8.1평(26.75㎡)의 서비스 발코니가 제공된다. 여기에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채택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서비스 면적을 포함한 실사용 면적은 약 33.78평에 달해
(누리일보)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하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를 출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AI LMS는 ▲영상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 등을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교육 콘텐츠 제작과 평가, 학습 분석 과정의 자동화를 지원함으로써 교육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AI 자동화로 교육 관리 부담 줄이고 맞춤형 학습 지원 최근 기업과 교육기관에서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콘텐츠 제작과 학습 평가, 학습자 성과 분석에 필요한 시간과 인력 부담이 주요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대규모 교육 환경에서는 학습자별 맞춤형 피드백 제공이 어려워 교육 효과 관리의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휴먼웨어즈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교육 콘텐츠 제작부터 평가, 분석까지 각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기업과 교육기관이 보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팬텀엑셀러레이터(Fantom Accelerator)와 함께 오는 4월 공식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관광 아이디어 발표가 아니다. 경주의 하늘을 배경으로 한 상설 열기구 운영 인프라를 중심으로, 지역 상권·광고 자산·이벤트 플랫폼을 결합한 복합 수익 구조를 처음으로 공식 공개하는 자리다. ■ 핵심은 ‘열기구 랜드마크’ 구축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열기구가 있다.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경주의 하늘을 상징하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를 구축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다. 열기구 체험을 통해 관광을 3차원의 수직 문화 관광으로 확장하고, 야간 경관 비행과 이벤트 운영을 통해 다양한 문화 소비 시간을 확대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동시에 SNS 확산형 상징 콘텐츠를 창출하고, 기업 광고권과 브랜드 협업이 가능한 구조를 결합함으로써 열기구를 단순 체험 기구가 아닌 ‘상징 자산’으로 포지셔닝했다. 즉, 열기구는 관광객 유입을 만들어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