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파주시는 '전기안전관리법' 개정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설치·변경 신고와 손해배상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됨에 따라, 관내 충전시설 관리자와 건축물 소유자 등이 관련 규정을 기한 내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법령 개정에 따라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변경하는 경우 공사 전에 반드시 관할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 또한 설치·변경을 완료한 후 전기를 공급하기 전까지 전기차 충전시설의 사고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유지·관리 기간 동안 보험 가입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의무 대상은 '전기사업법'에 따른 전기자동차충전사업자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충전시설을 의무 설치하는 시설 소유자, 그리고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에 충전시설을 설치·운영하는 관리자 등이다. 법 시행일 이전부터 이미 운영 중인 충전시설도 이번 의무 대상에 포함된다. 기존 시설의 경우 2026년 5월 27일까지 설치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해야 하며, 기한 내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에 파주시는 충전시설 관리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누리일보) 파주시는 3일, 금촌 금호어울림 단지 내 ‘시립금촌꿈꾸는 어울림어린이집’을 신규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문을 연 ‘시립금촌꿈꾸는 어울림어린이집’은 면적 343㎡, 정원 71명 규모로 조성됐으며, 파주시는 아동의 눈높이를 고려해 실내를 새 단장하고 최신 보육 기자재를 구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개원으로 파주시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63개소로 늘어났다. 파주시는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올해 말까지 7개소를 추가로 개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맞벌이 가구의 양육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가정의 보육 기회 확대는 물론, 수요자 중심의 안심보육 서비스 제공 기반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은 시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공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파주시가 신축 공동주택 단지 내 보육 수요를 충족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정어린이집 신규인가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운정 자이시그니처, 운정신도시 푸르지오더스마트, 운정중앙역 동문디이스트 등 3개 단지로, 각 단지별 1개소씩 총 3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서류를 접수하고, 신청자를 대상으로 결격 사유 등을 검토한 뒤 3월 19일 추첨을 통해 신규인가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운정신도시의 급격한 인구 유입에 따라 보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육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것이 시의 핵심 과제”라며, “사명감을 갖고 아이들을 돌볼 유능한 운영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격 요건 및 제출 서류 등 구체적인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누리일보) 파주시는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벼 자동화 육묘장 설치 지원사업’신청을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시설하우스 기반의 공동 육묘장을 조성하고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농촌 노동력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육묘 피해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이 심화되면서 자동화 육묘시설 도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원 대상 시설은 육묘온실, 발아실, 관수시설 등 벼 육묘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시설이며, 총 1개소를 선정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한 뒤 향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농업 분야 예산 편성 과정에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자동화 설비 도입을 통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농가의 노동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벼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기간 내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자격 요건 등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명우 농업정책
(누리일보) 파주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 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신청 방식에 따라 접수 기간을 구분하지 않고, 3월부터 방문·전화·온라인 등을 통한 신청 모두 가능하다. 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농업경영정보에 변동이 있는 농업인은 반드시 농지가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스마트폰 또는 전화 등을 활용한 비대면 신청은 지난해 공익직불금 지급 정보와 비교해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는 농업인에 한해 가능하다. 해당 농업인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신청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농지가 여러 행정구역에 걸쳐 있는 경우에는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행정구역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자격요건 검증을 거쳐 6월부터 9월까지 영농폐기물 적정 관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마을공동체 활동, 교육 이수 등 준수 사항 이행 여부와 실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누리일보) 파주시는 시민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확산을 위해 ‘일생일대 프로젝트 시즌2’를 시작한다. 지난해 경기도 최초로 시행한 파주형 읍면동-대학 연계 평생학습 모델인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하나의 평생학습센터와 하나의 대학이 1:1로 연계해 시민에게 양질의 평생학습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2025년 5개 읍면동에서 첫 운영을 시작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올해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8개 읍면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6일 운정5동 개강을 시작으로 각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서 강좌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확대 운영되는 8개 평생학습센터와 연계 대학은 ▲문산읍(서강대) ▲탄현면(명지대) ▲월롱면(동국대) ▲운정2동(서울대) ▲운정5동(이화여대) ▲운정6동(연세대) ▲금촌1동(아주대) ▲금촌2동(한국외대)이다. 각 읍면동에서는 인문학, 건강, 심리, 문화예술, 국제 이해 등 대학의 특화된 전문 분야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과정을 운영한다. 대학의 우수한 교수진이 직접 읍면동으로 찾아와 강의를 진행하며, 시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수준 높은 명문대
(누리일보) 파주시는 보행자의 안전 확보와 생활권 통행 여건 개선을 위해 상반기 보도 설치 사업 6건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지와 생활 편의시설을 연결하는 도로 가운데 보행 기반 시설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구간을 대상으로 한다. 일상적인 주민 통행이 이루어지는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보행 공간이 없어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온 지역을 중심으로 정비에 나선다. 사업 대상은 산남동 등 6개 구간이며, 총 연장 약 1.29km로 총사업비는 약 16억 원 규모다. 모든 구간은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3월에 공사에 착수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차도와 보도를 분리함으로써 보행자 안전성을 높이고, 통학 및 생활 이동 동선의 안정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마을 간 주요 연결도로 구간에 보행로를 확보함으로써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이 될 전망이다. 파주시는 공사 기간 중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시공을 실시하고, 현장 안전 관리와 주민 안내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보행 취약 구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누리일보) 파주시는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 15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범죄 취약지역 61개소에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250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월 설계를 완료했으며,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6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시민 민원 요청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시는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 요청이 접수된 137개소에 대해 전수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도심과 비도심을 구분한 적합성 평가 방식을 적용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또한 평가 과정에는 시와 경찰이 함께 참여해 범죄 취약도와 설치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공원, 주택·상가 밀집 지역 및 사거리 등 도심지역 25개소와 마을 입구, 외진 길목 등 비도심지역 25개소 등 총 50개 권역을 중심으로 설치가 진행된다. 아울러 주민참여예산 사업 8개소와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구역 조성 사업 3개소도 함께 추진된다. 설치되는 방범 폐쇄회
(누리일보) 파주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제2자유로로 단절된 운정1ܨ지구 한울마을과 운정3지구 물향기마을을 연결하는 보도육교 설치 공사를 이달부터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운정1ܨ지구 입주민들은 지티엑스(GTX) 운정중앙역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교통량이 많은 제2자유로를 건너가기 위해 먼 거리의 횡단보도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보도육교가 개통되면 역세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제2자유로에 설치되는 보도육교는 운정신도시 초입에 설치되는 점을 고려해 세련된 디자인의 사장교 형식으로 추진된다. 연장 약 81m, 폭 5.25m 규모로 조성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총사업비 약 5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지난해 12월 도시관리계획 결정과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했다.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동절기 동안 공법 및 자재 선정과 시공 측량을 마치고 조만간 기초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지티엑스 운정중앙역사 상부에 조성될 ‘지티엑스(GTX) 문화공원’(가칭)은 올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주상복합용지 개발 또한 본격화
(누리일보) 수원시 호매실도서관이 ‘3~4월 영어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성숙 강사(이화여대 테솔(TESOL)학 석사)가 강의한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과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학습을 지원한다. 영어 그림책, 리더스북, 논픽션 지문, 영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실무적인 언어 구사 능력을 키우는 강좌로 구성됐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은 ▲초등 1~2학년 대상 ‘헬로 잉글리시(Hello English) Ⅰ’ ▲이중자음 발음을 배우는 ‘점프 파닉스(Jump Phonics) Ⅳ’ ▲리더스북 읽기 활동 ‘리더스(Readers) 1.0’ ▲비문학 지문 학습 ‘논픽션(Nonfiction) 50’ ▲2020년생 유아 대상 ‘스토리타임 레드(Storytime Red)’ 등이다. 성인을 위한 맞춤형 강의는 ‘문법을 배우는 ‘그래머 포 리얼 톡(Grammar for Real Talk, 초급)’, 회화 표현을 익히는 ‘잉글리시 인사이드 아웃(English Inside Out, 중급)’ 등 2개 과정이다. 참가 신청은 호매실도서관 홈페이지 ‘통합예약/신청’ 메뉴 또는 수원시도서
(누리일보) 수원특례시는 3일 장안·권선·팔달·영통구 아동보호구역 지정 초등학교 앞에서 ‘아동보호구역 신규 지정 시민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신학기 첫 등교에 맞춰 신규 지정한 아동보호구역 37개소를 시민에게 알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 안전에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캠페인이었다. 시 아동돌봄과와 각 구 가정복지과 공무원, 4개 경찰서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관계자, 청소년 지도위원 등이 함께했다. 캠페인은 권선구 능실초등학교, 팔달구 인계초등학교, 영통구 매탄초등학교 등에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아동보호구역 지정 사실과 범위를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번에 신규 지정한 아동보호구역은 ▲장안구 7개소 ▲권선구 13개소 ▲영통구 10개소 ▲팔달구 7개소 등 총 37개소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 보호는 시민 모두의 관심으로 완성되는 안전망”이라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특례시는 3일 공원녹지사업소 중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재난(산불) 대응 훈련 사전 기획회의’를 열고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시민 안전과 산림 보전을 위한 합동 산불 대응 훈련을 앞두고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원시 재난대응과와 4개 구 공원녹지과 공무원, 수원남부소방서, 수원국유림관리소, 수원권선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 시나리오를 공유하고, 기관별 임무와 협업 절차를 논의했다. 재난 문자메시지 발송과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교통 통제, 주민 대피 지원, 진화 장비 투입 등 현장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수원시는 3월 20일 권선구 호매실동 칠보산 일원에서 관계 기관 합동 산불 대응 훈련을 한다. 이후 훈련 결과를 평가해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4월 중 2차 훈련을 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특례시는 ‘치매 안심도시’ 조성을 위해 올 한 해 동안 4개 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통합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치매 예방부터 조기 발견, 치료·돌봄 지원을 강화해 환자와 가족의 사회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한다. 수원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 ▲치매 인식개선·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등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 진단 이력이 없는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로 시행한다. 인지선별검사(CIST)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 등 정밀 검사를 연계 지원한다. 인지자극훈련·신체활동·원예 활동·수공예 활동 등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로당·복지관 등 생활터로 찾아가는 방문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치매 진단 후 센터에 등록한 대상자와 가족에게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 공공후견사업 등을 제공해 실질적인 돌봄 부담을 완화한다. 치매파트너
(누리일보) 수원특례시는 12월까지 19~39세 수원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을 대상으로 ‘2026 새빛청년상담소’를 운영한다. 법률·노무·세무·부동산 4개 분야 전문가가 청년의 일상 속 고충과 권익 침해 문제를 무료로 상담해 준다. 직장 내 괴롭힘, 임금 체불, 전세 사기, 세금 문제 등 사회진입기 청년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면, 온라인 상담을 병행한다. 대면 상담은 수원청년포털에서 예약한 뒤 수원시청년지원센터에서 할 수 있다. 분야별 월 1회 운영하며 1인당 25분간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상담은 수원청년포털 ‘상담 게시판’에 비공개 글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후 7일 이내에 전문가가 답변한다. 수원시는 3일 수원시청년지원센터에서 상담위원 8명을 위촉했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상담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권익 보호와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장학재단이 2026년도 상반기 대학 장학생 164명을 선발한다.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과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대학생을 균형 있게 지원한다. ▲우수(92명) ▲희망(15명) ▲효·선행(2명) ▲과학(10명) ▲행복(45명) 장학금 등 5개 분야에서 선발한다. 장학금 총액은 6억 5600만 원이고, 1인당 최대 400만 원을 지급한다. 우수장학금은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 희망장학금은 저소득층 학생, 효·선행장학금은 효·선행을 실천해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는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과학장학금은 4년제 이공계학과 재학생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 행복장학금은 3자녀 이상 가정의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공고일(3월 4일) 현재 2년 이상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 대상이다.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수원시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한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등기우편(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381번길 2 수원시평생학습관 3층 수원시장학재단)으로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장학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
(누리일보)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전 전라북도 도의원)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별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 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식물공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다. ■ 1공장·2공장 형태의 동업 프로젝트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각 식물공장을 개별 사업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1공장 설립 및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조다.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동일한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플랫폼 구조를 지향한다. ■ 운영과 투자 분리 구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