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12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서귀포·동부외국문화학습관 등 총 3개소에서 지역별 특색을 살린 ‘2026년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주제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접하고 실생활 중심의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을 경험함과 동시에 언어 학습을 넘어 자신의 꿈과 적성을 탐색하며 향후 글로벌 인재로서의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주외국어학습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도내 중학교 1·2학년 학생 36명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운영해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 함께 청사초롱 제작과 보드게임, 다이어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영어 활용 능력과 문화 이해를 함께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귀포외국문화학습관에서는 13일부터 15일까지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동화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마술 모자 꾸미기’로 창의성을 표현하고 ‘카드 탑 쌓기’ 등 협동 활동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키웠다. 성산 지역 동부외국문화학습관에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총
(누리일보)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3일 제주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주시 초등학교 신입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의 건강한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학부모 연수’를 한다. 이번 연수는 새로운 교육 환경을 맞이하는 학생과 보호자의 불안감을 덜고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춘 가정 내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예비 초등학생 보호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초등 저학년 맞춤 한글 해득 및 기초 문해력 지도 방안과 자녀의 불안감은 낮추고 자존감은 높이는 정서 지원 방법을 중심으로 관련 도서를 집필한 현직 초등교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사전 질문을 통해 보호자의 실제 고민을 수렴하고 현장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해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교육지원청은 (그동안 구체적 숫자, 년도 작성요청) ‘예비 중학생 학부모 연수’, ‘2026 예비 고등학생 학부모 연수’를 단계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연수 대상을 확대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예비 초등학생 보호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기초 문해력 교육과 건강한 학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도교육청 직원 117명 희망자 대상으로 제주4·3을 소재로 한 영화 ‘한란’을 단체 관람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관람은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문화 콘텐츠를 통해 더 깊이 이해하고 공직자로서 요구되는 인권 존중과 역사 인식의 중요성을 되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 ‘한란’은 제주4·3이라는 비극적 역사를 배경으로 인간의 존엄성과 삶의 의지를 그린 작품으로 상영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지역사가 지닌 아픔을 함께 공유하며 평화의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도교육청은 이번 관람을 통해 직원들의 역사적 통찰력을 높이고 제주4·3을 미래 세대와 함께 기억해야 할 보편적 가치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에 대한 공감대를 교육행정 전반에 반영하여 평화·인권 교육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영화라는 문화적 매개를 통해 제주4·3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인간의 존엄과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일 수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과 서귀포고등학교 천지관에서 학교 및 기관의 현업업무종사자 1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하반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산업안전보건법’제29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조리종사자, 청소원, 시설관리원 등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여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현업업무종사자의 업무 특성과 학사 일정을 고려해 방학 기간을 활용해 12시간 집합교육으로 운영한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학교 현장 사고사례 분석을 통한‘위험의 원인’에 따른 ‘상황별 대응 및 예방’하는 맞춤형 안전교육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학교 현장 위험성 평가의 이해와 실제 ▲최신 사고 사례 분석을 통한 재발 방지 대책 ▲근골격계 질환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관리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처치 요령 등이며,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지도사, 보건지도사, 간호사, 노무사, 소방관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했다. 한편 지난 상반기에는 집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청년정책에 1,793억 원을 투입해 5개 분야 101개 사업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16일 도청 삼다홀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를 열고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올해 시행계획을 통해 로컬 크리에이터 등 특화창업을 지원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및 글로컬 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대학과 연계한 인재 양성에 나선다. 하영드림 주택마련 지원사업 등으로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 안정성도 강화한다. 제주청년원탁회의에서 제안된 청년농업인 정책자금 이자보전 지원사업 등을 포함한 21개 신규 과제를 추진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충족해 나간다. 아울러 제주도는 청년정책 참여 채널도 확대한다. 청년이 모인 곳을 찾아가 듣는 ‘소통, 경청의 현장 플랫폼'을 운영하고, 읍면지역 청년 분과를 신설해 지역별 특화 정책을 발굴하는 등 청년참여기구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제주의 미래는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청년들이 직접 제안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6일 오후 2시,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정홍보위원회 위원에 대한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홍보위원회 위원 구성은 위촉직 위원으로 언론기관 3명, 학계 및 단체 2명, 도의원 3명, 법조계 1명, 시민단체 1명 등 10명, 당연직 위원 1명 등 11명에 대하여 위촉을 했으며, 위원장 호선결과 도의회 운영위원장이신 임정은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회의에서는 의정홍보위원회 기능 및 운영계획 설명, 2026년 의정홍보 기본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 졌다 이상봉 의장은“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도민을 위한 정책을 만들더라도 제대로 알리지 않으면 진정한 공감과 신뢰를 얻기 어렵다”면서 의정홍보위원회가 도민들과의 든든한 가교가 되어줄때 제주 의정홍보의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질거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의회는 의정홍보위원회의 의정홍보 심의·자문 체계 강화와 홍보계획·콘텐츠·운영 전반에 대한 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도민 중심의 체계적이고 공정한 의정홍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AI)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 특히 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는 체계를 구축해 도민 체감 안전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자치경찰단은 ‘AI 치안 안전 순찰대’ 활동의 첫 출발지로 15일 제주시 애월읍 광령1리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었으며, 그간의 치안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드론 기반 순찰 모델을 주민들에게 직접 소개하며 새 출발 의지를 다졌다. 광령1리를 시작으로 도내 중산간 지역 70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nb
(누리일보) 제주에서 대학생들이 첨단기술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특별한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동계 런케이션’ 개막식을 16일 오후 4시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고 21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국 6개 대학 학생과 교수진 80명이 참여하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5개 대학(세종대·동국대·대전대·제주대·제주한라대) 및 미래자동차, 차세대 통신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국민대가 함께 한다. 참가자들은 ‘제주 Uprise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도내 공영 관광지와 혁신 기업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를 체험한다. 현장에서 발견한 산업·환경·생활 현안을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으로 해결하는 실전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한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성과 발표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우수 팀을 시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11월 제주도와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체결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협력사업이다. 제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5일 도교육청에서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로부터 난치병 학생 지원을 위한 ‘희망천사의 선물’ 생계비 5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식은 백혈병·소아암 등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도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학교 복귀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도내 난치병 학생 51명(초 29명, 중 19명, 고 3명)으로 1인당 10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희망천사의 선물’은 기업의 성금과 대한적십자사의 ‘희망천사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학생들이 희귀·난치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을 돕기 위해 정기적으로 모은 후원금을 재원으로 한 사업으로 학생들이 직접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참여하는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이 난치병 학생 가족들에게 건강과 일상을 회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동녘도서관은 2월 1일부터 22일까지 평생교육실에서 유아 및 저학년 어린이의 독서 흥미와 창의력 향상을 위한 ‘2026년 1기 책 읽어주기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 과정으로 ‘팥죽 할멈과 호랑이’, ‘야광귀신’, ‘생명이 숨쉬는 알’, ‘까마귀 소년’등 다양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놀이와 미술 활동을 통해 책의 내용을 표현하며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집 대상은 만 5세부터 예비 초등학교 2학년까지 어린이 15명으로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하도초등학교는 13일부터 16일까지 자매결연 학교인 대만 타이베이 우농초등학교(Taipei Yu-Nong Elementary School)를 방문해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국제교류는 학생 14명과 교원 3명이 직접 현지를 찾아 교육과 문화를 매개로 한 현장 중심 교류로 운영됐으며 단순한 해외 방문이나 문화 체험을 넘어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모델 구축을 목표로 기획돼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하도초는 과학·인문·예술이 융합된 창의적 교육활동을 주제로 설정해 꿈별 창의적 교육과정과 제주형 자율학교 문예체 교육, 융합(STEAM) 선도학교 운영 성과를 국제교류와 연계했으며 하도초 학생들은 대만 방문 전 온라인 공동수업과 펜팔 활동으로 사전 소통을 거쳐 현지에서는 우농초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공동 주제탐구를 수행했다. 하도초 학생들은 한국의 학교생활과 제주만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융합 교육 수업을 직접 운영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 동시에 대만 학생들의 수업과 학교생활을 함께하며 양국 교육 문화에 대한 이해를 심화했다. 또한 타이베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13일부터 20일까지 제주수학체험관에서 도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겨울방학 수학탐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탐구교실은 학생들이 수학을 단순한 계산이 아닌 체험과 탐구의 대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초등학생 대상의 ‘생각이 자라는 수학탐구교실’은 놀이와 제작 활동을 통해 수학적 원리를 체득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형 연구소(도형 제작 및 탐구) △숫자 속 규칙 찾기 △손으로 만드는 기하(대칭·반복·균형) △피라미드와 수학의 만남 등이 운영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학생을 위한 ‘세상을 만드는 수학탐구교실’은 수학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직접 경험하는 심화 과정으로 △수학적 논리를 이용한 ‘방탈출’ △수학과 코딩을 접목한 ‘디자인랩’ △수학으로 비밀과 경로를 찾아내는 ‘코드&트랙’ 등 융합형 프로그램을 통해 수학의 실용성을 탐구한다. 송재충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은 “수학 교육과정과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적 사고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탐라교육원은 15일과 16일 이틀간 도내 2025년 신규 발령을 받은 유·초등(특수) 및 비교과 교사 139명을 대상으로 ‘추수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임용 후 현장에서 겪는 실제적인 고민을 해결하고 신규 교사들이 자신만의 확고한 교육철학을 세워 교직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연수는 총 15시간의 과정으로 편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교사 교육과정의 이해와 실제 및 학급 운영 노하우(교직 실무) △학부모·학생 상담 기법(소통 역량) △미래교육의 방향과 디지털 문해력 강화(미래 대비) △환경 감수성 함양을 위한 생태환경교육(가치 교육) 등 현장 맞춤형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강의를 넘어 신규 교사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형성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양숙 탐라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교사들이 교직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를 품고 현장 적응력을 높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전문성을 신장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은 고충홍 前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14일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 1000만 원을 교육청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충홍 전 의장의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 기탁은 지난 2021년과 2023년에도 각 1000만 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귀감이 되고 있다. 고 전 의장은 “이번 기탁금이 도움이 절실한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 현장과 학생들을 향한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사용해 학생들이 교육의 힘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해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 50개교를 선정하고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교육자료를 바탕으로 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학생 개별 맞춤 교육을 통해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은 연구학교는 연구학교 3개교(이도초등학교, 조천초등학교, 제주중앙고등학교)와 선도학교 47개교(초 25개교, 중 12개교, 고 10개교)를 포함한 총 50개교를 선정하여 학교급별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선정된 학교들은 교당 6500만 원(연구학교) 또는 규모에 따라 1800만~3200만 원(선도학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바당(BADANG)’을 활용한 맞춤형 교수·학습 운영, 교육 효과성 연구, 교원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 등 단순 기기 보급을 넘어선 고도화된 교육 혁신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개최된 ‘메타버스·창작’ 교육 공유회에서는 ‘메타버스 기반 인공지능 결합 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
(누리일보)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
(누리일보)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료와
(누리일보) 비영리 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이 개최히고 RNX뉴스 / RNX TV가 후원하는 세계5대 미시즈 대회인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 26년 정규 에디션 본선이 시작된다. 한국에서 서류심사 및 예심을 거쳐 연령대별로 2원화하여 진행하는 퀸오브더아시아는 올해 12회차로 작년 베트남 다낭에서 본선을 치른데 이어 올해에는 45세 이하 레귤러부문은 필리핀 클락에서 45세 이상 클래식 부문은 중국 상하이에서 본선을 각각 치르는 방식이다. 대회 판권사인 중국 개최사 퀸오브더아시아 본사와 상하이 KMBA 그리고 작년에 이어 대회 주관으로는 IUC 남가주 예술대학과 필리핀 IUC러닝캠퍼스가 각각 맡아 진행을 맡게 된다 주최사 및 주관사들은 협업을 통해 대회 협찬사들과 공조하여 이번 필리핀과 중국 대회 본선 진출자 들의 항공 및 체제비 전액 지원의 그간 대회의 전통을 계승하고 이어갈 예정이며 각 부문의 대회 우승자 및 준우승자 각 2인 총 4인을 세계대회 파견 라이센스 비용, 체제비, 등록비, 항공료 등을 일체 부담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후보자들의 인플루언서적인 기능과 탈렌트는
(누리일보) 토큰증권(STO)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주식 및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을 담은 STO 법을 통과시켰다. 토큰증권(STO)이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최초로 ESG 인프라를 기반으로 STO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즉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STO 법안을 기점으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한 토큰증권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토큰증권에 도전장을 내민 분야는 부동산, 미술품, 명품 등으로 사실상 팔려야만 수익과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이지만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내민 토큰증권의 도전장은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모아 기존의 인프라에 스왑해주는 명확한 수익모델을 블록체인과 연결한 획기적인 실질적 토큰증권이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평이다. 수도공고(마이스터고-에너지분야) 전기과 출신으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과 블록체인기술(정보보호)을 전공한 박가람 대표이사는 토큰증권(STO)은 ‘증권의 디지털화’ 라고 쉽게 이해할수 있고 기존 주식이
(누리일보) 걸그룹 뉴엘이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의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되며 새로운 활동 영역에 나선다. 뉴엘은 슈퍼모델 이며 미스인터콘티넨탈 진 출신 멤버 채린,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울,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리더 디디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초기부터 각 멤버의 독보적인 이력과 개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지닌 팀이라는 점이 뉴엘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채린은 슈퍼모델 입상자다운 우아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그룹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울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뷰티와 스타일 전반에 대한 감각을 더한다. 여기에 SNS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디디는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으며 팀의 확장성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엠버서더 발탁을 통해 뉴엘은 음악 활동을 넘어 화보, 영상,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무대 밖 일상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콘텐츠를 통해 ‘가까운 아이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소속 관계자는“뉴엘은 멤버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