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충남도는 6일부터 8일까지 필리핀 메트로마닐라 에스엠엑스(SMX)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 필리핀 트래블투어 엑스포(TTE)’에 참가해 충남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현지에 소개했다. 필리핀 트래블투어 엑스포는 필리핀 여행업협회가 주관하는 필리핀 최대 규모의 관광전시회로, 필리핀 여행업협회를 포함해 5개국 국가관광기구 등 300여 개 업체가 참여했다.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필리핀 관광객을 충남으로 적극 유치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이번 엑스포에서 도는 서산시와 함께 공동 홍보관을 마련해 △충남관광 설명회 △충남관광 홍보영상 상영 △홍보물 배포 △사회관계망(SNS) 행사 등을 진행해 현지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도는 행사 기간 중 한국관광공사와 충남관광 인지도 확산 및 개별 자유여행(FIT)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지 여행사와 보령섬비엔날레,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등 도의 대규모 관광 행사 및 천주교 성지순례 관련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의도 진행했다. 도 관계자는 “천주교
(누리일보)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찾아 각 지방정부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교류 기반을 다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랴오닝성 부성장의 도내 방문에 대한 답방이자 지난해 8월 김태흠 지사의 장쑤성 방문 당시 김 지사와 장쑤성 성장 간 약속 사항을 이행하는 후속 조치로 추진했다. 첫날인 4일 전 부지사는 조현민 충남중소기업연합회 부회장, 정호용 은성전장(자동차부품 기업) 대표와 함께 랴오닝성 공상연합회를 찾아 도와 랴오닝성 기업 간 교류·협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고, 이후 선양자동차그룹유한공사로 이동해 기업 현황을 살피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전 부지사는 같은 날 오후 랴오닝성 부성장을 만나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한 경제·산업 협력’을 주요 의제로 심도 있는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양 부단체장은 완성차와 자동차부품 산업,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과 관련된 공급망 협력 등 양 지역의 강점인 산업 분야에서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5일에는 장쑤성으로 이동해 난징 오렌 자동차 전자
(누리일보) 그린바이오산업이 농업과 바이오 기술을 결합한 미래 성장산업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충남 균형발전의 추진을 위한 특성화 전략을 추진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최근 충남연구원 이관률 선임연구위원과 송민정 연구원이 발표한 '그린바이오산업의 현황과 충남의 특성화 전략'(인포그래픽 84호)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우리나라 그린바이오산업은 기업체 수 5만8,301개, 종사자 수 45만8,527명, 부가가치액 75조4,670억 원 규모로 성장했다. 이는 2018년 대비 기업체 수 32.3%, 종사자 수 32.2%, 부가가치액 49.0%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충남의 그린바이오산업은 기업체 수 3,833개, 종사자 수 3만1,265명, 부가가치액 4조7,45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그린바이오산업 기업체 수의 6.6%, 종사자 수의 6.8%, 부가가치액의 6.3%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특히 2018년 대비 기업체 수 23.8%, 종사자 수 33.5%, 부가가치액 40.7% 증가해, 고용과 부가가치 측면에서 전국 평균과 유사한 성장 흐름을 보였다. 충남 그린바이오산업의 가장 큰 특징은 식품소재
(누리일보)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당진시, 하나은행과 손잡고 당진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의 추가 지원에 나선다. 충남신보는 2월 6일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오성환 당진시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당진시와 하나은행이 각각 3억 원씩 총 6억 원을 출연하여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7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추가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1월 5일 시행 중인 84억 원 규모의 당진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한 달 만에 40%에 가까운 지원 실적을 기록했는데, 긴급한 자금 수요에 대응하여 당진시와 하나은행이 신속히 추가 출연을 결정하면서 이번 협약이 발 빠르게 성사됐다. 추가된 7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포함하여 당진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의 규모는 156억 원에 달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당진시 소상공인을 위한 충남신보와 당진시, 하나은행의 상생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소행 이사장은 “우리 재단은 올해부터 신규보증 전담조직인 디지털
(누리일보)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6일 도청 접견실에서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양 지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접견은 다이빙 대사 부임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공식 방문으로, 1992년 한중 외교관계 수립 이후 축적된 양국 간 교류 성과를 토대로 상호 이해와 신뢰를 재확인하고 안정적인 관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중국에는 ‘화합이 번영을 만든다’라는 뜻의 ‘화기생재(和氣生財)’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이 오늘날 한국과 중국에 딱 어울린다”라며 “한중 간 인문 교류가 점차 회복되는 가운데,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 협력은 양국 관계를 더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는 1993년 허베이성을 시작으로 14개 성(시)정부와 투자통상은 물론, 문화·청소년·환경 등 다방면에서 협력의 역사를 만들어왔다”라면서 “양국 지방정부와 기업들 사이의 협력 강화를 위해 정책적인 노력과 제도적인 뒷받침을 부탁드린다”라고 요청했다. 또 김 지사는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비롯한 도내 주요 국제행사를 소
(누리일보) 충남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과 오성환 홍성군 문화복지국장, 이정희 홍성시니어클럽 과장이 ‘노인일자리 및 자원순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자원순환 정책과 연계함으로써 노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 환경 개선 및 탄소중립에 기여하는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도는 노인일자리 및 자원순환 정책 연계와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정책을 지원하고, 홍성군은 사업 총괄 및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홍성군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 주체로서 참여자 모집·관리와 함께 직무 및 안전교육을 책임진다. 사업 참여자들은 △도청 내 다회용기 수거 및 텀블러 세척기 관리 △홍성군 내 쓰레기 배출 거점인 ‘클린하우스’ 환경 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도는 사업 추진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에는 모든 시군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영명 국장은 “이번 협약은 노인일자리와 자원순환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시군과 협력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지속
(누리일보) 충남도가 올해부터 기존 인구 유입을 위한 귀농·귀촌 정책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6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도·시군, 농림축산식품부, 연암대학교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귀농귀촌 분야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지침 개정사항 설명 △귀농귀촌 박람회 통합부스 운영 방안 △연암대학교 라이즈(RISE) 교육사업 2차년도 확대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 도는 올해 귀농·귀촌 분야 예산으로 전년 8억 7000만원 대비 59% 늘어난 13억 8000만원을 편성했다. 이는 최근 4년간 귀농 인구 감소 추세에 대응해 단순 유입 확대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체험·교육·자금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실질적인 정착 중심 정책으로 전환하기 위한 조치이다. 정착지원 주요 정책은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등이다. 이 중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은 희망자의 사전 경험을 강화하는 사업
(누리일보)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특별시의 재정·권한 확대를 위해 전방위 활동을 펴고 있는 김태흠 지사가 이번엔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를 찾았다. 김 지사는 6일 오후 정부 세종청사에서 윤호중 행안부 장관을 만나 ‘행정통합 간담회’를 가졌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함께 한 이날 간담회에서 김 지사는 최근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은 재정과 권한 이양이 대거 축소됐거나 변질됐다며 “재정·권한 이양 없는 통합은 ‘그럴듯하게 포장된, 무늬만 지방자치의 연장선’”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먼저 “항구적인 재정 제도 개편을 통해 특별시의 안정성을 도모해야 한다”며 양도소득세 100%, 법인세 50%, 부가가치세 5% 이양을 통해 연 8조 8000억 원의 추가 재원을 확보해 실질적인 재정 분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다. 중앙 권한 이양과 관련해서는 “지방이 스스로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권한 부여로 지역 개발과 균현발전을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예비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 면제, 개발사업 인허가 의제, 특별
(누리일보) 충남도가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기업 중심 협력 플랫폼’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6일 당진 충남산학융합원에서 ‘충남 산업 인공지능(AI) 전환 얼라이언스 2차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2차 포럼은 산업 인공지능 전환의 필요성과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던 지난 1차 포럼에 이어 당진 산업단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수요를 직접 발굴하고 실증사업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당진 산단 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포럼에선 인공지능 도입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사업 등을 안내했다. 포럼 1부에서는 철강 제조기업 케이지(KG)스틸과 인공지능 솔루션 공급기업 지에스티가 참여해 제조 공정에 인공지능을 적용한 사례를 소개했으며, 현장에서의 적용 경험과 도입 효과를 공유했다. 이어 충남테크노파크와 충남산학융합원은 △인공지능 팩토리 구축 △스마트공장 고도화 △지역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산단 조성 등 도내 산업 인공지능 전환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향후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기업 수요 조사를 병행했다. 또 단국대는
(누리일보) 충남소방본부는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신임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 성호선 소방본부장, 신임 소방공무원과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소방 훈련 영상 상영, 임명장·계급장 수여, 공무원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직접 신임 소방공무원에 임명장을 수여하고 계급장을 달아주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도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충남소방의 한 축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라면서 “도는 소방 장비 현대화, 근무 여건 개선 등 처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소방공무원들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 소방본부장은 “오늘의 임용이 곧 현장의 시작”이라며 “체계적인 교육과 반복 훈련을 통해 현장에 강한 소방공무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충남도가 추진하는 지역 보건의료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군 보건소장들이 머리를 맞댔다. 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15개 시군 보건소장,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건소장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필수의료 제공 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이 함께 추진할 보건의료 주요 과제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공중보건의 감소 등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따른 시군별 대응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는 공중보건의 자원 감소에 따른 지역 의료 체계 변화를 강조하며, ‘의료자원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시니어 의사 등 의료 인력을 지역 보건기관과 연계하는 ‘충남형 지역동행의사 매칭 플랫폼’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법률’과 관련해 보건소 내 전담팀 구성 등 미
(누리일보) 충남교육청은 2026년부터 도내 공·사립 유치원에 다니는 4~5세 외국 국적 유아를 대상으로 무상교육비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4~5세 무상교육·보육 지원계획'에서 외국 국적 유아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충남교육청이 자체 예산을 편성해 교육 지원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은 이미 2022년 9월부터 외국 국적 유아를 대상으로 3~5세 유아학비 지원 정책을 시행해 왔으며, 이번 확대는 해당 정책을 한층 강화하는 조치다. 생애 첫 학교인 유치원 단계부터 국적에 따른 차별 없이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에 재원 중인 4~5세 외국 국적 유아 570여 명(2025년 4분기 기준)이며, 지원 금액은 내국인 유아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비 월 2만 원,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월 11만 원이다. 이번 지원 확대로 외국 국적 유아들도 안정적인 교육·돌봄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유아교육
(누리일보) 충청소방학교는 소방청이 주관한 ‘2025년 소방교육훈련기관 종합 평가’에서 전국 1위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전국 8개 소방학교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충청소방학교는 △교육 운영 △교수 역량 △교육 개선 노력 △안전 관리 등 5개 분야 정량·정성평가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소방교육훈련기관으로서의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충청소방학교는 1993년 천안에서 개교해 2024년 9월 청양캠퍼스로 이전한 이후 실화재 훈련시설과 친환경연료 화재대응센터, 장비교육관리센터 등 핵심 교육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운영하며 현장 대응 중심의 교육체계를 강화해 왔다. 특히 전국 소방학교 가운데 유일하게 친환경연료 화재대응센터를 구축해 수소·전기차 등 에너지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소방교육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장비교육관리센터는 실제 출동 장비 기반 교육과 장비 관리, 현장 점검을 하나의 체계로 연계 운영함으로써 소방학교 차원의 모범적인 장비 교육 모형으로 호평받았다. 이와 함께 충청소방학교는 지방 소방학교 중 최초로 드론 전문교육기관
(누리일보)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 전염병 대응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관련 담당 조직을 ‘수산질병센터’로 개편하고, 양식장 현장 예찰 강화를 위해 ‘공수산질병관리사’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연구소는 기후 변화에 따른 양식 환경 변화로 수산생물 질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질병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기존 도 수산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의 기능을 재정비하고 수산 질병 예찰 및 방역, 병성 감정 등 기능을 강화해 수산질병센터로 개편했다. 아울러 연구소는 수산생물 전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시 예찰반을 편성·운영하며, 공수산질병관리사를 운영해 현장 중심의 방역·예찰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수산질병관리사는 수산질병관리사 면허를 보유하고 수산질병관리원을 운영하거나 종사하는 전문가로, 양식장 현장 예찰을 통해 전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진단과 대처방안 제시, 수산용 의약품 사용 지도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연구소는 올해 위촉한 공수산질병관리사 3명을 지역별 전담 배치해 도내 양식장을 대상으로 월 20회 이상 현장 예찰을 진행할 계획이다. &n
(누리일보) 충남도는 5일 예산군 신암면 A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 긴급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A농장은 65만여 수의 산란계를 사육, 도내에서 논산 광석면 산란계 농장(100만여 수)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크다. 도내 사육 가금류는 3753만여 수, 예산은 465만여 수로, A농장 가금류는 도내의 1.7%, 예산의 14%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A농장은 지난 2022년에도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며 도내 단일 농장 가운데 역대 두 번째 규모인 70만 수를 살처분했다. 도내에서 피해가 가장 컸던 곳은 논산 광석 농장으로, 2017년 90만 수를 살처분·매몰한 바 있다. 이번 H5형 항원은 5일 오전 산란계들의 폐사가 급증하고 있다는 농장주의 신고를 받고 정밀 검사에 나선 도 동물위생사업소가 이날 오후 8시경 최종 확인했다. 도는 즉시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고병원성 여부 판정을 의뢰했으며, 최종 판정은 1∼3일 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고병원성 AI 의사환축 발생에 따라 도는 시군과 관련 기관·단체에 상황을 전파하고, 신
(누리일보) 지난 2월 11일(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소재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8회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시상식'에서 KS한국고용정보 손영득 회장이 '고용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가 주최하고, 소비자저널, 소비자저널협동조합, 소비자연맹사회적협동조합을 비롯한, 여러 협단체가 공동 주관했다. 손영득 회장은 고용 서비스 분야에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전문가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줬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한 점이 높은 소비자 평점으로 이어져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영득 회장은 “데이터·AI·플랫폼·컨설팅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CX 비즈니스 제공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의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한국고용정보는 인공지능(AI)기술력을 보유한 고객센터 토탈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고객경험 디자인을 기반으로 전문적인 컨택센터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CS운영, ASP·FM, 도급·파견, 교육·채용 등 다양한
(누리일보) 보건복지부 지정 청주효성병원 지역뇌혈관질환센터가 충북 지역 뇌졸중 관리체계의 ‘컨트롤타워’로서 보건의료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센터는 단순한 급성기 치료를 넘어 퇴원 이후 일상 복귀까지 책임지는 ‘전 주기 연속관리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뇌졸중(뇌경색·뇌출혈)은 골든타임 내 치료가 생명인 응급질환이지만, 그동안 의료 현장에서는 급성기 치료 이후 재활과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연계 공백이 발생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 청주효성병원 지역뇌혈관질환센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예방과 이송, 급성기 치료, 조기 재활, 퇴원 후 관리, 그리고 지역사회 복귀로 이어지는 ‘원스톱 연속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했다. 센터 측은 “치료 성과에만 머물지 않고 환자가 일상으로 온전히 돌아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지역거점센터의 본질적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 2025년 ‘표준화’ 기반 다지고 2026년 ‘회복기 관리’ 고도화 센터는 2025년을 지역 표준 모델의 기틀을 다진 해로 평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지역
(누리일보) 박성호 제19대 국회의원이 2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기의 창원을 구하고 재도약의 전기를 만들겠다"라고 밝히며, 민선 9기 창원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의원은 창원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자부심이자 국가 발전의 전초기지였음을 강조하면서도, 현재는 성장 정체와 인구 유출, 상권 쇠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또 60년 평생을 창원에서 보낸 '토박이'임을 강조하며, 창원대학교 총장으로서의 교육 행정 경험과 의창구 국회의원으로서의 입법 경험, 그리고 현 창원시 체육회장으로서 다져온 현장 감각을 자신의 최대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시민들로부터 '행정은 보이지 않고 창원시는 무너지고 있는데 왜 바로잡지 않느냐'는 준엄한 명령을 받았다"라며, "내 고향 창원을 소생시키겠다는 일념으로 비장한 각오와 담대한 꿈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라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박 전 의원은 창원의 100년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구체적인 ‘9대 핵심 전략’도 발표했다. 첫째, ‘도시공간 대개조’를 추진한다. 특성이 다른
(누리일보) 탑티어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기업 ‘인싸월드(주)’가 오는 3월 공식 출범한다. Sw미디어그룹은 글로벌 유통 레이블 티티뮤직과 함께 광고·방송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매니지먼트 겸 플랫폼 기업 인싸월드를 설립하고, 현 아이스타엔터테인먼트 대표인 가수 PK헤만(김지환)을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인싸월드는 국내외 인플루언서들과 전속 계약을 체결해 광고, 방송,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여러 분야 인플루언서들이 하나의 소속 체계 안에서 협업하며 브랜드와 제품을 통합적으로 홍보하는 집합형 마케팅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숏폼 드라마, 광고 콘텐츠, 카피 뮤직비디오 등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한다. 오는 5월에는 광고주와 인플루언서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 ‘인싸월드닷컴’과 전용 앱도 론칭할 계획이다. 인싸월드는 라이징(Rising), 프라임(Prime), 마스터(Master), 레전드(Legend) 등 단계별 레벨 시스템을 도입해 인플루언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