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2.2. 인재개발원에서 ‘스텐포드호텔 안동’과 교육생 숙박 편의 제공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재개발원을 찾는 교육생들에게 고품격 숙박 인프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교육 몰입도를 높이고, 지역 내 대표 관광 인프라를 홍보해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교육생들은 스탠포드호텔 안동의 객실(2인 1실)을 시중 대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해 8월 인재개발원이 도청 신도시로 이전함에 따라 교육생 수요가 몰리며 숙소 예약의 번거로움과 비용 문제가 계속 제기돼 왔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또한, 양 기관은 이용 실적과 홍보 기여도에 따라 교육생들에게 추가적인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스탠포드호텔 안동은 2024년 9월 개장한 4성급 관광호텔로, 150개의 객실과 사우나, 레스토랑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어 교육생들에게 최적의 휴식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누리일보)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2월 2일부터 9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UAE)와 폴란드를 공식 방문해 세계정부정상회의(WGS) 2026 참석과 POST-APEC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등 투자유치·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POST-APEC 후속 외교 행보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통해 확보한 경북도의 국제적 위상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단발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투자유치와 산업 협력 등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POST-APEC 후속 외교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계정부정상회의(WGS) 2026 참석 글로벌 정책 논의 참여 및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확대 양금희 부지사는 2월 3일부터 5일까지 UAE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세계정부정상회의(World Government Summit) 2026’에 참석해 각국 정부 고위 인사, 국제기구 관계자,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세계정부정상회의는 2013년 출범 이후 세계 각국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해 미래 과제 해결을 위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차세대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경남관광재단 주관으로 ‘경남관광기념품점 설 기획전’을 오는 2월 2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설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도내 18개 시군의 특산품을 한데 모아 선보이고, 지역 상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전 기간에는 '경남의 하루'를 주제로 한 특별기획 선물 세트 4종이 처음 출시된다. 식탁·프리미엄·케어·휴식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각 지역의 대표 특산품을 담아 경남의 다양한 매력을 한눈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 선물 세트는 개별 구매 대비 15% 할인된 가격으로 총 200개 한정 판매된다. 제품은 △'경남의 하루-식탁' 통영 육수명장·고성 참기름 등 식재료 △'경남의 하루-프리미엄' 사천 프로폴리스·함양 와인세트 등 고급 선물 △'경남의 하루-케어' 거제 워시바·하동 마스크팩 등 건강·힐링 제품 △'경남의 하루-휴식' 창원 국화꽃차·산청 명차 등 티타임 제품으로 구성됐다. 기획전 기간 설 기획 선물 세트 4종은 15% 할인되며, 매장 내 전 품목(온라인 제품, 기획상품 제외)은 1
(누리일보)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김형철 의원(연제구2)은 최근 3년간 부산시가 발주한 협상에 의한 계약 사업 중 계약금액 10억원 이상 사업을 분석한 결과, 부산 지역기업의 공공사업 참여와 수주 실적이 현저히 낮은 구조적 문제가 드러났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인 총 20개 사업 가운데 부산 소재 기업이 응찰한 사업은 10개에 그쳐 전체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으며, 이 중 실제 낙찰로 이어진 사업은 4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산시가 발주한 대규모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지역기업의 최종 수주 비율이 낮은 것이다. 특히, 계약금액 기준으로 살펴보면 지역기업의 실질적인 수주 규모는 더욱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총 계약금액 636억 원 가운데 부산업체가 낙찰받은 금액은 61억 원으로 전체의 9%에 불과했으며, 나머지 575억 원은 타지역 기업 또는 부산기업이 일부 참여한 공동도급 방식으로 수주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은 수도권 소재 기업이 차지한 것으로 분석돼, 대형·고액 사업일수록 지역업체의 수주 비중이 급격히 낮아지고 지역업체는 응찰 단계에서부터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부산기업의 응찰
(누리일보) 경북북부보훈지청은 2026년 2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로 ‘하계마을 독립운동 기적비’(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22-1)를 선정했다. 안동시 하계마을은 전국 마을 단위로는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마을로 1910년 단식으로 순국한 향산 이만도와 동은 이중언, 3‧1운동에 참여한 이동봉과 김락, 유림단 의거를 주도한 이중업, 군자금 모집에 앞장섰던 이동흠과 이종흠 형제, 만주에서 항일운동을 펼친 이원일 등이 모두 이 마을 출신이다. 하계마을 독립운동 기적비는 하계마을 출신 독립운동가의 우국충절을 기리기 위해 2004년 10월에 건립됐으며, 2005년 5월 국가보훈부 독립운동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누리일보) 경상남도가 ‘지역 공공병원 확충’을 축으로 중증·응급부터 재활까지 지역 안에서 해결하는 의료 구조로의 전환에 나섰다. 그동안 중증·응급환자나 장기 재활치료가 필요한 경우 도민들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구조에서 벗어나, 아프면 지역 안에서 치료와 회복까지 이어지는 의료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2026년은 이러한 변화가 실제 착공과 준공으로 가시화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경남 서부권 공공의료의 핵심 축이 될 서부의료원이 올해 11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부의료원은 진주시 정촌면 일원에 300병상 규모로 건립되는 공공병원으로, 중증·응급·필수의료와 감염병 대응을 책임지는 지역책임의료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기획예산처에 총사업비 협의를 통해 총사업비를 1,881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 대비 302억 원이 증액된 것으로, 이 중 국비 255억 원이 추가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됐다. 이번 총사업비 조정은 물가 상승과 의료시설 현실공사비를 반영하는 한편, 감염병 대응
(누리일보) 경상국립대학교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글로벌 교류 강화를 위해 국제처장과 국제교류팀장, 중국 관련 실무자를 포함한 전담팀이 중국 정주(허난성), 청도, 위해(산동성)를 방문한다. 이번 일정은 2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핵심 사업으로서 중국 우수 유학생 유치 및 학점교류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방문이다. 특히, 중국 허난성은 인구 약 1억 명의 중국의 대표적 인구 대성으로, 매년 100만 명 이상 고등교육 수요가 발생하며 취업난 심화로 해외 학위, 특히 한국 대학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중이다. 또한 178개 대학이 밀집해 있어 고등교육 기관 간 글로벌 협력 수요가 큰 지역으로 평가된다. 주요 일정으로 2월 2일에는 정주(허난성)에서 허난성 25개 대학의 국제교류 담당자를 초청하여 경상국립대학교와의 국제교류회를 개최, 네트워크 강화와 대학 홍보 및 향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또한 청도 지역 유학생 송출기관을 방문해 중국 학생들의 한국 유학 관심도를 확인하고, 산동성 위해에 소재한 산동교통대학과 회의를 열어
(누리일보)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글로컬대학사업단 기업가정신센터, 창업교육혁신센터와 함께 대학생과 청년 창업자의 창업 성과를 공유하고 그 경험을 확산하기 위해 ‘대학생·청년 창업성과 쇼케이스’를 1월 30일 GNU컨벤션센터 1층에서 공동 개최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이 운영한 ‘IDEA to Growth 성장 지원 프로그램’, ‘린스타트업 스쿨’, ‘도전! K-스타트업 혁신창업리그’, ‘제3회 대한민국 대학 창업대전’, ‘2025 대학 창업 페스티벌’, ‘동남권 대학생 창업 경진대회’ 등 대학생과 청년 대상 창업 프로그램의 성과를 한자리에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청년 창업자를 비롯해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 구성원과 일반 참가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32개의 대학생 및 청년 창업자들의 창업성과가 전시돼, 참가자들이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와 시제품, 사업화 결과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 부스는 행사 시간 동안 운영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전시와 함께 진행된 창업 성과 발표 세션에서
(누리일보) 경상남도의회 박해영 의원(창원3,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산림바이오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이 2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3차 경제환경위원회심사를 통과했다. 경상남도는 지난 2020년 산림청 공모를 통해 산림바이오센터를 조성하며 산·학·연·관 협력 기반을 구축해 왔으나, 센터의 기능과 운영을 종합적으로 연계·통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은 미비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특히 산림생명자원의 연구개발, 기업 지원, 실험시설 활용 등 센터의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조례 제정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산림바이오센터의 관리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명확히 규정하고, 센터를 산림바이오산업의 산업화 플랫폼으로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를 통해 산림생명자원의 생산·분양, 기업 및 연구기관 지원, 시설 활용 등에 대한 기준과 절차를 체계화함으로써 행정적 혼선을 예방하고 운영의 법적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의 목적 및 산림생명자원·산림바이오자원 등 주요 용어 정의 ▲산림바
(누리일보) 경상남도의회 권원만 의원(국민의힘, 의령)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3차 경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상임위 통과로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 정책은 장비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안전과 건강을 포함하는 체계적 지원체계로 정비됐다. 재활용품 수집인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자원을 다시 순환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지만, 폭염과 한파, 도로 위 사고 위험 등 다양한 안전 요인에 노출 되어왔다. 그럼에도 지원은 제한적인 범위에 머물러 있어 현장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개정안에는 ▲하절기·동절기 건강 보호를 위한 방서·방한 용품 지원 ▲안전 관련 교육훈련비 지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운영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 기반을 제도적으로 보완했다. 또한 비용 지원이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른 지원과 중복되지 않도록 규정해 재정 운용의 합리성도 함께 고려했다. 권원만 의원은 “재활용품 수집인은 지역 자원순환 체계의
(누리일보) 경상북도의회는 1월 3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경상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함께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 날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김홍구 도의원이 상주시 소재 ‘행복나눔복지센터’를 찾아 관계자들에게 도의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고,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김 의원은 복지시설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하는 한편, 입소자들의 일상과 건강 상태를 챙기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홍구 도의원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설 명절을 앞두고 모두가 마음만큼은 넉넉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펼치는 데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경북교육청은 2일 본청 307호 회의실에서 교육복지정책위원과 관련 업무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복지정책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는 본청의 9개 사업 부서와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이 추진하는 69개 교육복지사업의 주요 내용을 검토하고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교육복지사업으로 6개 영역에서 69개 사업을 추진하며, 약 8,232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6개 영역은 △교육기회 보장 △학력 향상 △학교 부적응 치유 △교육 여건 불평등 해소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평생교육 환경 마련이다. 2026년 주요 증액 사업으로는 특수교육 대상학생 치료 지원 사업이 바우처카드를 활용한 치료 지원 대상 학생 증가에 따라 약 13억 원 증액됐다. 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이 올해 3월부터 전면 시행됨에 따라, 단위학교 운영비와 교육지원청 운영비 편성으로 약 17억 원이 확대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복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모든 학생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기본 조건”이라며, “이
(누리일보) 경북교육청은 2일, 포항시에 있는 포항여자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행복’을 주제로, 수험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학년 전 학급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강연에서 행복이 단순히 순간적으로 느끼는 감정이나 결과가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이자 매일의 선택 속에서 차분히 만들어가는 가치임을 강조했다. 진로와 진학, 미래에 대한 불안과 기대가 교차하는 시기에 학생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성찰할 수 있도록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공감을 끌어냈다. 강연이 진행되는 동안 학생들은 질문과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적극 참여했으며, 강연이 마무리된 뒤에는 박수와 환호로 깊은 공감과 지지를 전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날 특강에서는 임 교육감이 직접 정리한 ‘행복의 원칙’ 세 가지를 제시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삶과 일상 속 경험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 세 가지 키워드
(누리일보) 경상북도는 2월 2일 경북도청 앞 광장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희망2026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이어진 성금 모금 캠페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고 나눔에 동참한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목표액인 176억 7천만 원을 훌쩍 뛰어넘어 최종 모금액 221억 원을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 125도를 기록했다. 특히 사랑의 온도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특히 경북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년 연속 모금액 200억 원 돌파와 15년 연속 목표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경상북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나눔 공동체이자, 나눔의 본고장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모금캠페인의 핵심은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였다. 지난해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모금에 대규모 성금이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캠
(누리일보) 경상남도의회 김순택(창원15·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월 30일, 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은 조례 제명을 ‘경상남도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해 법적 체계를 정비하고, 지역계획 수립과 통합지원협의체 운영 등 광역 단위의 행정적 책무를 명확히 했다. 또한 틈새·이웃돌봄 활성화와 경남형 통합복지플랫폼 구축 근거를 마련하고, 통합돌봄지원센터 설치와 돌봄활동가 양성 등 실행 기반을 구체화했다. 그간 김 의원은 개정안 마련 과정에서 소관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조문을 정비하고, 지난해 10월에는 전문가와 현장 종사자 등이 참여한 정책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내실 있는 조례안 마련에 힘써왔다. 아울러 정부의 시행령·시행규칙과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을 최종적으로 반영해 조례의 완성도를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
(누리일보)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