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7월 28일 경기도의회 부의장실과 7월 30일 수리산도립공원 내 전통사찰 수리사 종교문화 체험시설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잇달아 개최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논의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수리사의 요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전통사찰 수리사에 시민과 함께하는 종교문화 체험시설을 건립하고자 하는 계획과 관련, 현실적 제약과 행정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신라 진흥왕 때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는 수리사는 한국전쟁 당시 전소됐다가 1950년대에 재건됐으며, 현재 약 1,400㎡ 규모의 사찰 소유 토지를 활용해 시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종교문화 체험시설을 조성하는 것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정윤경 부의장은 경기도청과 군포시청 관계자들과 함께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 중이다. 28일 열린 1차 간담회에는 정윤경 부의장을 비롯해 경기도청 종교협력과장, 정원산업과장, 수리사 관리팀장이 참석해 현행 제도의 한계와 법적 요건을 검토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적 대안을 논의했으며, 이어진 30일 수리사 현장 간담회에서는 이학영 국회
(누리일보) 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30일 회원들과 함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정기 방역을 실시했다. 매개모기는 주로 5월부터 10월 사이에 활동하는 주요 감염매개체로, 장마 이후 웅덩이 주변에 유충이 서식할 가능성이 커진다. 이에 따라 협의회는 매주 1~2회 주민 요청 지역이나 풀숲, 고인물 주변 등 유충이 서식할 가능성이 큰 곳을 중심으로 차량 및 휴대용 방역 소독기를 활용해 순회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차유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최근 모기의 잦은 출몰로 주민들의 방역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정기적인 방역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양웅식 중앙동장은 “방역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지속적으로 방역 체계를 유지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의 많은 지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동두천시 생연1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여름철 모기 등 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빈집 주변, 인적이 드문 골목, 주택가 틈새 공간까지 꼼꼼하게 방역을 실시했으며, 휴대용 연무기의 강한 분사력을 활용해 해충이 서식하기 쉬운 장소를 정밀하게 소독하는 데 주력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이번 방역은 트럭과 휴대용 장비를 병행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생연1동은 방역 활동과 더불어 주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다양한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유지에 힘쓰고 있다.
(누리일보)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위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신청이 어려운 고령자 및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과 통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제도 안내와 신청서 작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실질적인 생활 지원이 될 수 있는 만큼, 모든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찾아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지원’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생연1동의 세심한 행정 실천 사례로, 주민으로부터 따뜻한 호응을 얻고 있다.
(누리일보) 동두천시보건소는 지난 30일, 말라리아 매개모기의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지행역 1번 출구와 4번 출구 맞이방에서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유행하는 말라리아를 포함해 홍역, 코로나19, 결핵, 식품매개 감염병 등 다양한 감염병에 대한 예방 활동을 홍보하고자 감염병 홍보부스를 함께 운영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11월까지는 모기로 인한 감염병 발생이 많은 만큼, 야외 활동 시 긴팔과 긴바지를 착용하고,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동두천시는 지난 30일, 시청 복지정책과 복지기획팀 직원들이 동두천에 위치한 동원병원에서 ‘찾아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고령이거나,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이 다수 입원해 있는 동원병원을 해당 서비스의 필요 시설로 판단하고, 직접 방문 신청을 추진했다. 이날 병원 환자들은 편리하게 소비쿠폰을 신청할 수 있었다. 환자들을 돌보는 한 사회복지사는 “온종일 누워 지내는 분이나 외출이 어려운 환자들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고령이거나, 디지털 소외 계층 등 소비쿠폰 신청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접수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소비 쿠폰 신청 과정에서 신청이 곤란한 대상자들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평택시 신장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0일 주민참여예산사업의 하나로 ‘우리의 전통 발효 음식 체험 및 나눔’ 2회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미군과 미군 가족을 초청하여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음식인 잡채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잡채의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한식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였다. 김동민 주민자치회장은 “잡채 만들기 체험으로 우리 주민과 외국인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소통의 장을 꾸준히 만들어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정희 신장1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행사를 준비하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남은 회차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지역 내 화합과 이해를 넓혀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평택시 서탄면은 지속되는 폭염특보에 따른 지역 어르신 등의 취약계층을 비롯한 지역주민이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등의 피해를 예방하고 대비하기 위해, 지난 30일 오전 9시부터 서탄면 관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16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서탄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서탄면 자율방재단 조덕상 단장을 비롯한 단원 1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 전반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주요 점검 사항으로 ▲무더위쉼터 안내표지판 부착 상태 ▲냉방시설 작동 여부 ▲무더위쉼터 내부 위생 및 관리 상태 등이다. 이동복 서탄면장은 “이번 무더위쉼터 점검으로 폭염에 의한 주민 피해를 예방하고, 어르신 등의 취약계층이 무더위쉼터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평택시 진위면 봉남1리에 거주하는 함옥(84세) 어르신이 치매 예방을 위해 2017년부터 손수 뜨개질 해온 수세미 2천 개를 지난 30일 진위면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수세미를 기부하신 어르신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시설에 입소해 자녀가 직접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기부했으며, 어르신께서 한땀 한땀 만드신 수세미를 판매하기보다는 어려운 가정과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어르신께서 치매로 불편하신 와중에도 만들어 주신 수세미는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가득한 수세미라고 생각한다”라며 “기부하신 분의 뜻에 따라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기부된 손뜨개 수세미는 행정복지센터 방문 민원, 관내 복지지설, 경로당, 복지홍보 캠페인 등으로 필요한 곳에 전달 및 활용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평택시는 최근 3주간 코로나19 입원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일상생활에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전국 병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25년 27주 차(6월29일∼7월5일) 101명, 28주 차(7월6일∼12일) 103명, 29주 차(7월13일∼19일) 123명으로 최근 3주 연속 소폭 증가했다. ‘24년 8월 중순 유행 정점(1441명) 이후에 안정세를 유지하여 현재까지 100명 내외로 발생 중이나 최근(’23, ’24년) 코로나19 여름철 유행을 고려할 때 올해 8월 초까지 지속해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평택시는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부터 치명률이 높은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관내 감염 취약 시설 대상으로 ▲예방수칙 안내문 및 시설 종사자 교육 자료 배포 ▲감염병 예방 홍보 물품 배부 ▲맞춤형 방문 교육 등 감염 예방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선제적 지원을 제공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기침,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할 것을 권고드린다”라며,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누리일보) 오는 8월 1일부터 평택시외버스터미널을 출발해 평택대학교와 공도, 안성 등을 차례로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공항버스가 운행을 개시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평택에서 청주국제공항으로 바로 운행하는 버스가 없어 자가용 또는 복잡한 환승을 거쳐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경기도와 운수회사에 건의 및 협의를 거쳐 이번 공항버스를 개통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하루 3회 운행되며, 이후에는 4회, 최종적으로는 5회 운행될 예정이다. 이번 신설되는 청주국제공항 공항버스는 첫차 07시를 기준으로 14시, 15시 운행되며, 요금(성인 기준)은 평택시외버스터미널에서 청주국제공항까지 1만 1천900원, 평택대학교에서 청주국제공항까지 1만 1천 원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공항버스 개통을 통해 시민들이 더 손쉽고 편리하게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대중교통 노선 확대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도내 화재조사관의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7월 31일부터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향상 영상포럼’을 정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영상포럼은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교육과 연찬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보고서 품질의 전반적 향상을 도모함과 동시에 경력이 부족한 조사관에게는 선배 조사관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현재 도내 화재조사관 90명 중 1년 미만 경력자는 22명(25%), 2년 미만은 42명(47%)으로, 조사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 교육과 경험 공유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 영상포럼은 조사보고서 작성의 기초부터 심화 단계까지 화재조사관의 직무 역량을 실시간으로 보완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된 ‘포럼형 교육체계’로, 매월 정기 운영된다. 첫 회차 포럼은 약 2시간 동안 ▲화재조사보고서 공동 검토 ▲선임조사관의 경험 공유 ▲화재조사 참고자료 연찬 ▲자유토론 및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망자 발생이나 1천만 원 이상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주요 보고서를 중심으로 ‘
(누리일보) 박건 회장(SJ디벨로퍼)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3대 신사업 전략을 본격화하며, 창의적 사고,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 조용한 나눔 실천이라는 3대 철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경영 비전을 제시했다. 박 회장은 창업주인 부친 박세종 회장의 뒤를 잇는 2세 경영인이다. 어린 시절부터 기업현장을 경험하며 체득한 실무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그는 자동차 부품, MPL사업, 골프리조트 등 주요 사업에 30대 초반부터 직접 참여해왔다. 박건 회장은 세종공업(주) 부회장과 ㈜세정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에스제이디벨로퍼 회장과 ㈜서산수골프앤리조트 부회장을 맡고 있다. △ 3가지 신사업 육성 박건 회장은 지난 3년간 독립적 경영체제를 기반으로 다음의 세 가지 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필리핀 정부와 개발 사업 ▲중국·동유럽 중소기업 수출 무역 ▲K-뷰티 화장품 사업 그는 “과거에 머무르기보다는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라며, 창의성·실행력·사람 중심 조직문화가 자신의 경영 철학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또한, “도전은 생존이고, 혁신은 지속 가능성의 열쇠”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아산 방문의 해’를 상징할만한 충남문화예술축제『2025 모나밸리 국제아트페어(MONAF 2025)』가 충남도청과 아산시는 물론, 충남관광문화재단, 도시개발공사 등 관내 공공기관들과 한서대, 백석대 등 지역 대학교와 교육기관, 하나은행, 삼성생명과 같은 금융기관들, 다양한 기업체와 단체들도 후원·협찬한 가운데, 복합문화공간 ㈜모나밸리와 (사)지역문화예술진흥협회 공동주최로 2025년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한다. 『모나밸리 국제아트페어(MONAF)』는 2024년 처음 개최하여 3만5천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을 정도로 지역의 상징적인 복합문화예술축제로 자리잡았다. 올해 개최하는 MONAF 2025(2025 모나밸리국제아트페어)에는 200여 명의 국내외 작가들이 1,500여 점의 작품을 80여 개 부스에 전시한다. 특히 유력 미술 컬렉터들이 다수 참여하여 수준 높은 전시행사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는 방송인 이상벽, 코미디언 임하룡, 배우 최민수, 가수 박주희와 길미, 팝아티스트 배드보스 등 다양한 분야의 셀럽 작가들이 참여해, 예술적
(누리일보) 7년째 부천시의회에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박찬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라선거구·상1·2·3동) 두 아이의 평범한 엄마였던 그가 정치인의 길을 걷게 된 계기는 '이 세상이 잘못된 걸 몰랐나' 하는 깊은 성찰에서 시작됐다.박 의원은 2012년 대선 당시 SNS에서 알던 세상과 현실의 괴리를 깨달았고, 특히 2014년 세월호 참사를 겪으며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관심을 두지 않으니, 이런 일이 결국 우리 아이들에게 닥치는구나”라는 뼈아픈 깨달음과 함께 ‘엄마의 마음’으로 사회 참여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 마음은 곧장 행동으로 이어졌다. 박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당시, 어린 자녀와 함께 촛불 집회에 빠짐없이 참여했고, 문재인 후보 자원봉사단 ‘부천 바람개비’의 리더로 활약했다. 그는 "이전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낙선하신걸 보고 어떻게든 나가서 한 사람이라도 손을 잡고 내가 이 사람을 찍어야 한다고 말해야 대통령이 된다는 걸 알았어요"라며 정치 참여의 절실함을 표현했다. "당선이 목적은 아니었죠.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정치 입문 전의 박찬희는 바람개비 부천 리더,
(누리일보) ‘네오아미코’ 아토피 3종 인증 획득은 프리미엄 공기 솔루션의 선두 주자임을 입증 ㈜대우에어비스는 세계 최초로 공기 저온제습, 살균, 탈취 기능을 통합한 '토탈 에어 솔루션'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공기 케어 시장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대우에어비스는 47년간 냉응용기 압축기 기술을 축적해 온 전문 제조사 ㈜대우컴프레셔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성능 완성품을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설립된 판매 전문 법인이다. ㈜대우컴프레셔가 개발한 '네오아미코(NeoAmico)'와 '드레스케어'와 같은 혁신적인 제품들은 ㈜대우에어비스를 통해 시장에 유통되며, 고객 맞춤형 공기 관리 솔루션으로 제공되고 있다. ㈜대우에어비스는 단순한 유통을 넘어, 소비자의 요구와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제품 기획, 마케팅, 유통, 고객 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공기 솔루션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네오아미코: 공기 청정을 넘어선 완벽한 솔루션, 아토피 안심 인증으로 신뢰도 강화 ㈜대우에어비스의 대표 제품인 '네오아미코(NeoAmico)'는 단순한 공기 청정기를 뛰어넘는 토탈 에어 솔루션이다. 이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2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이며, 아천효문화예술제 운영위원회가 접수하는 공모전으로 행사가 치루어진다. 성민스님은 아천효문화예술제가 2014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문화행사이며, 올해도 아천효문화예술제가 효문화선양회와 함께 작년과 동일하게 문학, 미술부문 공모전으로 진행되며, 이번 예술제가 더욱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이들이 참여하여 성공적인 예술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주식회사 선일이앤씨, 주식회사 광재가 후원하며, 아천 효문화예술제는 학생부, 일반부 등으로 나눠 진행한다. 입상자에게는 국회의장상(종합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특별상, 미술부문), 교육부장관상(학생부종합대상), 서울특별시장상, 경기도지사상, 인천광역시장상, 경기도교육감상, 인천광역시 교육감상, 대전광역시 교육감상 등의 상이 주어진다. 접수는 문학, 미술분야이며,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로 공
(누리일보) 종합 플랫폼 기업 (주)리키스글로벌(회장 서정호)이 소외계층과 지역사회 지원을 위해 (재)기부천사클럽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7월 24일 서울 신사옥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서정호 회장을 비롯해 리키스글로벌 관계자들과 (재)기부천사클럽 김재수 이사장, 국제언론인클럽 이수열 사업단장, 국제인터넷기자협회 김서중 회장 등이 참석했다. 리키스글로벌의 해외 사업 파트너인 Mr. Shah (말레이시아), Mrs. Hoa, Mr. Hiep, Mr. Hoang, Mr. Thanh (베트남)도 함께 자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가치 있는 기술과 나눔’ 실천… 글로벌 사업 확장과 사회공헌 병행 리키스글로벌은 클라우드 마이닝 플랫폼 ‘리키스부스터’, AI 기반 헬스케어 ‘AI노바’, 한방 건강식품 ‘성수당’,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하루니아코스메틱’ 등 다양한 계열사를 통해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서정호 회장은 “리키스글로벌은 가치 있는 기술 개발과 함께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나눔 활동을 중요한 경영 가치로 여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