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여주시 여주박물관은 오는 3월 24일부터 ‘2026년 전통문화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4월 7일부터 12월 18일까지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시민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강좌는 ▲닥종이 인형으로 보는 여강의 나루 ▲재미있는 우리매듭 ▲한글서예 ▲어반스케치 여주탐방 ▲여주민화 유람기 ▲수묵화(실경산수화) ▲국가무형유산 봉산탈춤 등 총 7개 과정이며, 강좌별 15명씩 총 10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히 ‘여주민화 유람기’는 중급자 과정으로 운영되어 최근 3년 이내 민화 강좌를 1년 이상 수료한 시민을 대상으로 보다 심화된 교육을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4월 3일 오후 5시까지 여주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의 여주시민으로, 별도의 수강료 없이 무료로 운영되나 강좌별 재료비는 수강생이 직접 부담해야 한다. 박물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과정이 시민들에게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깨닫고 예술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누리일보) 여주도시공사는 3월 10일 여주시 아동복지시설 “우리집” 생활 아동(4세~18세) 대상으로 '함께하는 동행 자장면 나눔 봉사 2차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 활동은 지역 내 취약 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는 여주시 상인연합회가 주최하고, 교동 火 짬뽕(점봉상인회)과 여주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여주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남궁선영, 김정은, 이현호, 윤영수) 참여형 봉사 활동으로 진행 자장면, 만두 등 총 60인분의 식사를 제공했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지역사회 단체와 공공기관, 여주시민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봉사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여주도시공사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주도시공사는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 매년 피는 봄꽃은 계절의 변화를 알려주는 전령이다. 또한 겨울의 매서운 추위를 이겨내고 싹을 틔웠다는 의미에서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뜻하기도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의 봄꽃 개화는 3월 하순경으로 예상되지만 2018년에 개원한 황학산수목원 난대식물원은 이미 완연한 봄이 찾아왔고 봄꽃이 만개했다. 이곳은 중부지역의 기후적 한계를 극복하고 따뜻한 남도지방의 생육 환경을 재현해, 평소 중부권에서 보기 힘든 희귀 난대식물 300여 종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식물원 내에는 겨울부터 꽃망울을 터뜨린 동백나무를 비롯해 흰동백, 제주백서향, 서향, 삼지닥나무, 새끼노루귀 등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천리향'이라 불리는 서향은 진한 향기와 함께 연분홍 꽃이 만발하여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는다. 황학산수목원 관계자는 "멀리 남해안까지 가지 않아도 우리 곁에서 이른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이곳에서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기운을 얻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황학산수목원의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 설날 추석 연휴이고, 하절기 관
(누리일보) 여주시는 새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여주시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깨끗한 생활공간 조성을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일환으로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를 12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에 앞서 시민단체 ‘착한이웃’회원 등 여주시민 약 200여 명이 모여 ‘우리동네 새단장’발대식을 개최했으며, 여주남로 IC로 이어지는 333번 국도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겨우내 도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도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대청소는 지역 환경을 시민 스스로 가꾸는 ‘우리동네 새단장’캠페인 일환으로 추진돼 시민 참여를 통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여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우리 동네 환경을 가꾸는 ‘우리동네 새단장’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만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시민단체와 협력한 환경정비
(누리일보) 포천시 직영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다문화 자녀의 이중언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이중언어 교육지원사업 베트남 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베트남어 교실은 다문화 자녀가 부모님의 모국어인 베트남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하여, 이중언어 강점을 가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두 개의 언어, 두 배의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학습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와 일동도서관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된다. 센터 내 교육실에서 진행되는 ‘베트남어 교실’은 3월 27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17시 30분부터 19시까지 운영되며, 현재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일동도서관(1층 세미나실)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베트남어 교실’은 3월 18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17시 30분부터 19시까지 진행한다. 교육은 ▲발음 및 성조 훈련 ▲일상생활 중심의 회화 ▲듣기·말하기·읽기·쓰기 통합 학습 ▲다양한 콘텐츠 활용 교육 및 문화 탐험 등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즐겁게 언어를 학습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커
(누리일보) 포천시 직영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 상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유아 대상 창의 놀이 프로그램 '상상블록연구소'를 시범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석 블록 교구인 맥포머스(Magformers)를 활용해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아동의 공간지각력과 수학적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평면 도형과 입체 도형의 개념을 놀이 과정에서 이해하고, 다양한 구조물을 직접 만들며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확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상상블록연구소'는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보호자가 맥포머스 교구 활용 방법을 함께 익히고, 이후 공동육아나눔터를 방문할 때 자유 놀이와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주요 취지다. 가정과 공동육아나눔터가 연계된 놀이 환경 조성으로부모-자녀 간 긍정적 상호작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래 아동과 함께 협력하여 구조물을 완성하는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은 만 2세~3세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우선 시범 운영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12일 시정회의실에서 '이웃돕기 유공자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후원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수여식은 장기화된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한 해 동안 물심양면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로 선정된 개인과 기업 및 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감사패는 심의를 통해 개인 4명, 기업 11곳, 기관단체 2곳을 포함해 총 17개 대상자에게 수여했다. 전달한 감사패에는 관내 중증장애인이 그린 그림 작품을 넣어 제작했으며 감사패 제작비용의 일부를 장애인 작가에게 저작권료로 지급했다. 시 관계자는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후원자분들이 보내주신 귀중한 성금과 성품은 우리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소중한 원동력이 됐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수여식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여 지역 내 자발적인 후원 문화를 지속적으로 장려해 나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2일 학교폭력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일동중학교 정문에서 실시한 캠페인은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일동중학교 선생님과 학생, 일동파출소,일동면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없는 일동, 우정도 일등’이라는 구호 아래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들의 건전한 생활지도를 위한 홍보 물품, 간식 등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발굴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라며 “신체적, 정서적 건강이 보장되는 일동면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열정을 가지고 활동하겠다”라고 전했다. 이경재 일동면장은 “청소년지도협의회, 일동파출소, 일동중학교의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감사하다”면서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건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환경 개선사업 신청을 받는다. 음식점 위생환경 개선사업은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25개소를 선정해 ▲주방 후드·덕트 교체 ▲주방 소독기 지원 ▲테이블·의자 교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업소당 후드·덕트 교체 최대 100만 원, 주방 소독기 최대 50만 원, 테이블·의자 교체 최대 100만 원이다. 테이블·의자 교체 지원사업의 경우 노후 테이블·의자 교체뿐만 아니라 좌식 테이블을 입식 테이블로 교체하는 경우도 포함된다. 신청 대상은 후드·덕트 교체와 주방 소독기 지원의 경우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경과한 업소, 테이블·의자 교체의 경우 영업신고 후 5년 이상 경과한 업소로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소여야 한다. 영업기간이 길고 영업장 면적이 작은 업소, 위생등급 지정업소 및 모범음식점 등 위생 시책에 적극 참여한 업소를 우선 선정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며, 포천시청 식품위생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 및 시민 건강증진을 위하여 공공기관, 사업장,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금연 의지가 있으나 시간과 거리의 제약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신청한 기관 및 사업장에 보건소 금연상담사가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실시하고 금연보조제 등 다양한 물품을 제공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상시 신청할 수 있다. 금연클리닉 등록자에게는 니코틴 의존도 검사, 호기 일산화탄소 측정, 소변 니코틴 검사를 진행해 금연유지를 확인한다. 금연을 성공적으로 유지한 대상자에게는 3개월, 6개월 금연 기념품을 제공해 금연 유지에 대한 동기도 지속적으로 부여한다. 지역사회 건강통계(2025년)에 의하면 포천시의 담배제품 현재사용률은 2025년 26.5%로 경기도 22% 대비 4.5%p 높고, 담배제품 현재사용자의 금연시도율은 2025년 36.1%로 경기도 43.7% 대비 7.6%p 낮아 금연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찾
(누리일보) 포천시가 시민들의 독서 활동 기회 보장 및 지역내 독서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독서동아리들을 대상으로 도서구입비, 인쇄비, 강사료 등 독서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2년부터 시행했으며 작년의 경우 18개 독서 동아리가 선정됐다. 사업 신청 대상은 포천시 도서관에 등록되어 있으면서 월 1회 이상 활동하는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독서동아리다. 동아리원들의 70% 이상이 포천시민(주민등록지 기준 포천시 거주자 또는 포천시 소재 직장인)이어야 하며 직계 가족의 비율이 50% 미만, 타 동아리 중복 회원 비율이 20% 이하로 구성돼 있어야 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동아리는 다양한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꾸준한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지역 공동체”라며 “이번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사업이 포천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풍성한 독서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독서동아리는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지방
(누리일보) 포천시 도서관은 오는 17일부터 11월 말까지 지역아동센터, 노인 및 장애인 시설 등 총 8개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활성화 사업’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독서활성화 사업은 독서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식정보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균등한 독서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사)어린이도서연구회 포천지회’ 및 ‘반짝반짝 인지 책놀이 강사회’ 소속의 독서활동가가 2인 1조로 참여 기관을 방문하여 운영한다. 사업에 선정된 기관에는 1개소당 총 20회의 정기적인 방문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독서활동가는 그림책 낭독 등 도서와 관련된 다채로운 독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독서활성화 사업은 2010년부터 매년 도서관에서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총 180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의 독서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식정보 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의 이해와 공감을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까지 통합적으로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고도화되는 품질 요구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소타텍코리아가 새로운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베트남 IT 인력의 확장성 및 성장 속도를 결합한 운영 전략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국인 플래너, PM, 기술 전문가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한편, 베트남의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개발 역량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 안정성, 품질 관리,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확보하면서도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법인 관계자는 "소타텍코리아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 수십 곳과 협력해왔다"며 "일부 고객사는 3~4년 이상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단순 외주사가 아닌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뢰 관계는 안정적인 품질, 유연한 대응력, 투명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형성됐다는 평가다. 또한 회사는 무리한 외형 확장 대신 단계적 역량
(누리일보) 한국 IT 산업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주한베트남기업협회(BAVIK)가 한-베 협력을 통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협회는 양국 간 기술·인적 자원 연계를 통해 한국 IT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커뮤니티 내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젊고 대규모의 IT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역량 또한 빠르게 향상되고 있는 반면, 한국은 기술 경쟁력, 제품 기획력, 경영 노하우 및 시장 기반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상호 보완적 구조를 연결하는 것이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 IT 산업의 성장 동력을 유지하는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BAVIK이 주최한 네트워킹 행사 및 간담회에서는 IT 아웃소싱,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크로스보더 기술 협력 모델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다. 동시에 문화적 차이, 품질 관리, 보안, 브리지 인력 양성 등 실무적인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협회는 단기적 외주 관계를 넘어, 한-베 IT 협력 생태계
(누리일보) 한국 IT 산업이 장기적인 인력 부족 문제에 직면한 가운데, 이를 보완할 새로운 직무로 '브리지 엔지니어(Bridge Engineer)'가 부상하고 있다. 브리지 엔지니어는 해외 개발 인력과의 협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중간 매개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베트남 등 글로벌 개발 조직과의 연계를 통해 국내 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확장하는 핵심 인력으로 평가받는다. 브리지 엔지니어는 단순 관리직이나 개발자에 국한되지 않는다. 플래너, PM, 개발자 등 다양한 직무 출신이 해당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공통적으로 영어 등 외국어 활용 능력과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고 있다. 또한 오프쇼어(Offshore) 팀과의 협업 방식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기술 언어로 명확히 전환하고 한국 기업과 해외 개발 조직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다. 업계에 따르면 브리지 엔지니어는 국내 IT 인력 부족을 상당 부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단기간 내 인력 확장이 필요한 프로젝트나 장기적 운영이 요구되는 사업에서 효과적이다. 한국 기업들은 국내 인력 시장에만
(누리일보)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IT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와 Fixed Package(Fixed Price) 모델이 대표적인 프로젝트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업계 전문가들은 이 두 모델이 본질적으로 구분되는 별개의 프로젝트 유형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하이브리드’ 형태로 오해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개념 혼선은 실제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ODC 모델은 기본적으로 한국 기업이 일정 기간 동안 IT 인력을 임대하는 구조다. 투입 인원은 수 명에서 수십, 많게는 수백 명의 개발자까지 유연하게 조정 가능하다. 장기 프로젝트에 적합하며, 고객사가 직접 업무를 관리하면서 속도와 확장성을 중시할 때 효과적인 모델로 평가된다. 반면 Fixed Package는 범위(Scope), 일정, 비용이 계약 단계에서 명확히 정의되는 ‘턴키(Turn-key)’ 방식의 프로젝트다. 고객사는 결과물 중심으로 계약을 체결하며, 관리 부담을 줄이고 예산 리스크를 통제하는 데 초점을 둔다. 실제로 한국 내 Fixed
(누리일보) 글로벌 기술 시장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한국 시장 내 베트남 IT 기업 2위로 평가받는 소타텍코리아가 2025년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4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특히 한국 시장에서는 매출이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이러한 성장의 배경으로 유연한 운영 모델을 꼽았다. 소타텍코리아는 한국인 전문가 조직, 자체 AI 역량, 그리고 베트남 개발 인력을 효과적으로 결합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품질, 보안,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비용 및 프로젝트 수행 기간을 최적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소타텍코리아는 한국과 베트남에서 병행 개발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천 명 규모의 엔지니어 및 기술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디지털 전환 서비스뿐만 아니라, 프로세스 자동화, 데이터 분석, 지식 관리, AI 에이전트 등 기업의 실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AI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