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10.0℃
  • 맑음서울 9.8℃
  • 맑음대전 10.0℃
  • 맑음대구 12.4℃
  • 맑음울산 11.6℃
  • 맑음광주 8.8℃
  • 맑음부산 12.2℃
  • 맑음고창 7.0℃
  • 맑음제주 11.0℃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8.7℃
  • 맑음금산 10.0℃
  • 맑음강진군 9.3℃
  • 맑음경주시 12.2℃
  • 맑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찾아가는 금융복지상담센터’4회 운영… 금융취약계층 현장 지원 강화

 

(누리일보)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광석)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는 도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복지상담센터’를 총 4회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금융복지 서비스 제공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3월 24일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 △3월 25일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일자리 매칭데이’ 행사 △3월 26일 복지이음마루 ‘상담데이’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이후 현장 수요 증가에 따라 △4월 1일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에서 추가 운영됐다.

 

특히,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에서는 상담에 앞서 센터 사업 소개와 금융교육을 실시하여 참여 주민의 금융이해도를 높이고 상담 참여를 유도했다. 이후 신용·채무조정·재무관리 등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금융문제 해결을 지원했다.

 

또한, 행사 연계 상담을 통해 구직자 및 복지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금융·채무 상담을 병행 제공함으로써 일자리, 복지, 금융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을 현장에서 구현했다.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는 개소 이후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금융종합상담과 함께 추자도 등 도서지역을 포함한 ‘찾아가는 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지역자활센터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의 협력을 통해 금융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금융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보다 가까이에서 파악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지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도민 누구나 금융복지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장애인 위한다는 말만 해선 안되고, 실천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7일 오후 2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지부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시장과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지역사회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와 비장애 벽을 허물기 위한 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행사에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봉사를 해주고 있다. 오늘 행사가 장애에 대한 인식과 스스로에 대한 마음가짐을 바로잡고,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서로가 힘과 지혜를 모아 이해하고, 보듬고, 동행하는 일에 적극 참여하면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비장애인도 언제든 장애를 가질 수 있다. 우리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 장애인을 위한다는 말만 해서는 안되고 실천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시가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