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10.0℃
  • 맑음서울 9.8℃
  • 맑음대전 10.0℃
  • 맑음대구 12.4℃
  • 맑음울산 11.6℃
  • 맑음광주 8.8℃
  • 맑음부산 12.2℃
  • 맑음고창 7.0℃
  • 맑음제주 11.0℃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8.7℃
  • 맑음금산 10.0℃
  • 맑음강진군 9.3℃
  • 맑음경주시 12.2℃
  • 맑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경남도, ‘제17기 수산업전문가과정’ 입학식 개최

7일 경상국립대 25명 입학, 패류 특화 100시간 교육 돌입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7일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서 교육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기 수산업전문가과정(패류전문)’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산업전문가과정은 경남 주력 수산물인 패류 양식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어촌의 인력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시작됐으며, 지난해까지 총 42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패류 양식·유통 분야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17기 교육은 4월부터 9월까지 주 1회, 총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굴・가리비・홍합 등 경남 주력 패류의 생산 및 관리, 질병 대응, 가공・유통 관련 등 전 과정에 걸친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 등을 병행한다. 특히 성평등 교육과 중대재해처벌법 등 변화된 어업 현장에 맞춘 교양 과목도 포함됐다.

 

과정 이수자에게는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성적 우수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과 경상남도지사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송상욱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수산업에 대한 열정으로 배움의 길을 선택한 입학생 모두에게 응원을 보낸다”며, “이번 교육이 패류 수산업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계기가 되어, 오는 9월 수료식에 25명 전원이 건강하게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장애인 위한다는 말만 해선 안되고, 실천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7일 오후 2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지부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시장과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지역사회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와 비장애 벽을 허물기 위한 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행사에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봉사를 해주고 있다. 오늘 행사가 장애에 대한 인식과 스스로에 대한 마음가짐을 바로잡고,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서로가 힘과 지혜를 모아 이해하고, 보듬고, 동행하는 일에 적극 참여하면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비장애인도 언제든 장애를 가질 수 있다. 우리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 장애인을 위한다는 말만 해서는 안되고 실천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시가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