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2026년 자율형 종합감사 운영학교 학교장 및 외부감사관(컨설팅단)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자율형 종합감사 운영학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외부감사관의 전문성을 강화해 감사 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오전에는 학교장을 대상으로, 오후에는 외부감사관 및 컨설팅단을 대상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오전 연수에 참석한 학교장들은 ▲2026년 자율형 종합감사 운영 개요 ▲2025년 자율형 종합감사 우수 운영교의 사례 발표를 통해 제도의 취지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오후 연수에서는 외부감사관 및 컨설팅단을 대상으로 ▲지침서 구성 및 주요 지적 사례 ▲확인서 및 현지조치 통보서 작성 요령 ▲외부감사관 업무 흐름 및 연수 표준안 사용법 등 구체적인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과정을 진행했다.
자율형 종합감사는 학교가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내어 개선하는 미래지향적인 감사 모델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학교 자치의 기반이 되는 청렴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춘 감사관은 “이번 연수가 학교장과 외부감사관의 업무 역량을 높여 자율형 종합감사가 학교 현장에 더욱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원 중심의 감사 시스템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신뢰하는 청렴한 경남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