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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화재조사관 현장 감식 전문성 강화

충남소방, ‘2026년 화재 감식 경연대회’ 개최…00소방서 1위 ‘영예’

 

(누리일보) 충남소방본부는 2일 충청소방학교에서 화재조사관의 현장 감식 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년 충남 화재 감식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도내 10개 소방서에서 근무하는 화재조사관이 참가해 실제 주거 공간을 재현한 현장에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실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회 결과, 00소방서 000 소방위, 000 소방장이 1위의 영예를 안았고 00소방서와 00소방서가 각각 2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결과 추후 제공 예정.

 

1위 팀은 다음달 개최되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화재조사 분야)에 도 대표로 출전해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실력을 겨룬다.

 

아울러 도 소방본부는 현장에서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더 과학적인 분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7월 충청권 화재감정분석센터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도 소방본부는 센터가 도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화재 예방 정책 수립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갈수록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화재 양상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화재조사관의 전문적인 감식 역량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실전 같은 훈련과 충청권 화재감정분석센터 신설을 발판 삼아 전국 최고 수준의 화재조사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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