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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촌 발전 이끌 지역 리더 양성 ‘어촌 아카데미’ 개최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3월 31일 도내 어촌마을 리더와 주민을 대상으로 어촌공동체의 자생력을 높이고 마을 특화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사업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2026년 경남 어촌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촌 아카데미는 어촌 마을 주민과 어촌계 관계자, 마을 리더 등을 대상으로 어촌 특화사업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소득 창출 방안, 공동체 운영 등의 분야에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경상남도 어촌특화지원센터를 통해 선발된 23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경남 어촌특화・귀어귀촌지원센터 소개 및 2026년 마을 지원 사업 현황, △어촌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원 사업 안내, △마을 법인 설립 이론, △어촌마을 우수사례 등 총 4개의 과정으로 추진했다.

 

특히,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관광 콘텐츠 개발・운영 중인 제주 구좌마을여행사협동조합의 우수사례 강연은 어촌 마을의 새로운 수익권 발굴과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에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송영훈 경남도 어촌발전과장은 “어촌 아카데미는 지역 리더와 주민들에 의해 주도적으로 어촌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라며, “앞으로도 어촌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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