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흐림동두천 16.3℃
  • 흐림강릉 9.9℃
  • 흐림서울 17.8℃
  • 구름많음대전 18.5℃
  • 흐림대구 15.2℃
  • 흐림울산 13.5℃
  • 구름많음광주 19.1℃
  • 흐림부산 15.7℃
  • 흐림고창 15.1℃
  • 구름많음제주 16.3℃
  • 흐림강화 17.1℃
  • 흐림보은 16.7℃
  • 구름많음금산 17.5℃
  • 구름많음강진군 19.2℃
  • 흐림경주시 13.3℃
  • 흐림거제 15.1℃
기상청 제공

전국 선도 ‘충남형 농작업 안전관리’ 시동

도 농업기술원, 농업안전 분야 26억원 투입…맞춤형 교육으로 사고 예방

 

(누리일보)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전국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형 농작업 안전관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31일 기술원 중강의실에서 사업 참여 농업인과 도·시군 담당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농작업 안전 역량강화 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농작업 안전 분야의 사업 성과를 높이고,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실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농업기계 사고사례 및 안전사용 요령 △농업 현장 전기설비 안전관리 등 봄철 농번기 주요 사고 예방 요령 △사업별 추진방향과 유의사항 △현장 적용 사례 등을 공유하고, 시군 간 정보 공유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농작업장 전기설비 안전개선 시범 △농업용 상지 웨어러블 수트 보급 △농업인 농약 안전관리 기술시범 등 농업안전 분야 12개 사업에 총 26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고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전국을 선도하는 ‘충남형 농작업 안전관리 모델’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서동철 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농업현장의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 사업 추진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교육부, 직업계고-전문대학 간 교육과정 연계로 전문학사 취득 기간 단축
(누리일보) 교육부는 4월 1일 ‘직업계고-전문대학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한다. 이 사업은 전문대학이 직업계고와 협력하여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1학기 이상 단축함으로써,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전문 기술인재를 조기에 양성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재정지원 사업으로 추진된다. 전문대학은 직업계고·기업과 함께 고교 및 대학의 전공과목을 분석해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높인다. 예를 들어 전문대학에서 대학과목과 유사하다고 판단한 기존 고교과목에 대해서는 학점 이수를 인정하고, 학점으로 인정하기 위해 보완이 필요한 고교과목은 새롭게 구성하는 방식이다. 또한, 전문대학에서 직업계고 학생 맞춤형으로 대학과목 선이수(AP) 과목을 개설해 운영할 수도 있다. 학생은 고교단계에서 전문대학과 상호 연계된 과목을 이수해 대학 학점을 미리 취득하고 전문대학의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1학기 단축함으로써, 전공 관련 전문성을 갖춘 뒤 산업현장에 조기 진출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향후 사업 성과에 따라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해 전문학사 취득을 위한 수업연한을 최대 1년까지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