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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서부권 새마을금고 간담회 개최…서민금융 활성화 모색

정읍·김제·고창·부안 이사장 참여…지역 금융현안 공유·협력 강화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31일 정읍새마을금고 회의실에서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정읍·김제·고창·부안 등 서부권 4개 시군 새마을금고 이사장들과 함께 ‘지역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전주·완주를 시작으로 군산·익산, 남원 등 동부권에 이어 마련된 마지막 일정으로, 중동 사태 장기화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지역 금융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도와 시군 관계자,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해 비상경제대응TF 운영, 소상공인 지원,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등 주요 민생경제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마을금고의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새마을금고의 자산건전성 관리와 사회연대경제 주체에 대한 금융 지원 확대 등 서민·중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간담회를 끝으로 도내 14개 시군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추진한 새마을금고 이사장 간담회가 모두 마무리됐다”며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 맞춤형 서민금융 정책을 강화하고, 전북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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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직업계고-전문대학 간 교육과정 연계로 전문학사 취득 기간 단축
(누리일보) 교육부는 4월 1일 ‘직업계고-전문대학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한다. 이 사업은 전문대학이 직업계고와 협력하여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1학기 이상 단축함으로써,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전문 기술인재를 조기에 양성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재정지원 사업으로 추진된다. 전문대학은 직업계고·기업과 함께 고교 및 대학의 전공과목을 분석해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높인다. 예를 들어 전문대학에서 대학과목과 유사하다고 판단한 기존 고교과목에 대해서는 학점 이수를 인정하고, 학점으로 인정하기 위해 보완이 필요한 고교과목은 새롭게 구성하는 방식이다. 또한, 전문대학에서 직업계고 학생 맞춤형으로 대학과목 선이수(AP) 과목을 개설해 운영할 수도 있다. 학생은 고교단계에서 전문대학과 상호 연계된 과목을 이수해 대학 학점을 미리 취득하고 전문대학의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1학기 단축함으로써, 전공 관련 전문성을 갖춘 뒤 산업현장에 조기 진출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향후 사업 성과에 따라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해 전문학사 취득을 위한 수업연한을 최대 1년까지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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