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1일 북부 관내 중학교 학생 대표 38명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상반기 학생대표협의회 및 교육장과의 대화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북부 학교의 학생 대표들이 모여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방안 발표, 학생 자치 주제 기반 토의·토론 형식으로 진행한다.
‘학생대표협의회’는 각 학교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방안을 발표·공유하고 학교별 학생 자치 비전을 세워 실천할 예정이다. 또, 학교별 사례에 대한 공동사고를 통해 이후 각 학교 학생자치에서 구체적인 행동실천 방안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 최경이 교육장이 학생들과 자리를 함께하며 학생자치 활성화 지원 방안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에 이어, 꿈과 목표를 가진 당당한 리더에 대한 내용으로 학생들과 대화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학생 생활 및 학교교육활동 운영에 대한 의견 제시 등으로 학생 주도적 민주적 의사결정을 통한 학생 리더십 역량이 함양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자치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