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매월 마지막 주 수·금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문화기본법 시행령' 제8조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민들에게 폭넓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민도서관은 이에 맞춰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보다 두 배로 확대하는 ‘두배로 데이’를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한다.
이용자는 수요일마다 1인당 최대 10권의 도서를 15일간 대출할 수 있으며, 도서예약 및 택배 대출은 제외된다.
이번 운영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일상적으로 도서관을 이용하고, 독서 생활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매주 수요일 특별한 독서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