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흐림동두천 18.3℃
  • 맑음강릉 17.8℃
  • 흐림서울 18.2℃
  • 흐림대전 21.7℃
  • 맑음대구 22.6℃
  • 맑음울산 17.0℃
  • 구름많음광주 22.2℃
  • 맑음부산 18.8℃
  • 구름많음고창 18.1℃
  • 흐림제주 19.7℃
  • 구름많음강화 16.2℃
  • 구름많음보은 20.4℃
  • 흐림금산 21.3℃
  • 흐림강진군 17.2℃
  • 맑음경주시 21.0℃
  • 맑음거제 18.2℃
기상청 제공

경북도, 환경기술인과 현장 소통 강화... 실효성 있는 환경관리 나선다

구미에서 ‘기업체 환경기술인 소통의 날’ 간담회 개최

 

(누리일보) 경상북도는 3월 27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사)경북서부환경기술인협회회원들과 함께 ‘기업체 환경기술인 소통의 날’ 간담회를 개최했다.

※ (사)경북서부환경기술인협회는 1998년 4월 설립되어 구미, 김천, 칠곡, 상주, 영주 등 경북 서부권을 중심으로 105개 회원사, 약 200명의 환경기술인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관리 현장의 최일선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환경기술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환경규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 환경관리과 관계자와 경북서부환경기술인협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 경상북도 환경관리 분야 정책 추진 방향 및 주요 시책 안내 △ 사업장 환경관리 유의사항 및 주요 법령 설명 △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업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환경법 위반 사례와 주요 법령 개정 사항에 대한 실무 안내를 통해 환경기술인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경상북도는 기업의 환경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갖춘 사업장 740개소를 자율점검업소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금년에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방지시설, 굴뚝자동측정기기 및 수질자동측정기기 설치비 지원 등에 3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기술인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2022년부터 ‘기업체 환경기술인 소통의 날’을 운영하여 현장 중심의 환경행정 추진에 힘쓰고 있다.

 

서동균 경상북도 환경관리과장은 “환경기술인은 사업장의 환경관리를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해 실효성 있는 환경관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구미 간담회를 시작으로 포항, 경산 등 권역별 소통의 자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봄만 되면 우울하신가요? 경기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상담하세요
(누리일보) 봄은 설렘과 기대가 커지는 계절이지만, 환경 변화와 적응 과정 속에서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느끼기 쉬운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경기도는 도민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마음건강 전반을 통합지원하고 있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20대 C씨는 이러한 통합지원을 받은 사례다. 조현병 재발과 경제적 부담이 겹치면서 치료를 중단하게 됐고, 외출이 줄어들면서 사회와의 관계도 점차 단절됐다. 사람을 만나는 것조차 어려워지며 일상은 점점 좁아졌지만, 치료의 필요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비용 부담 때문에 다시 시작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후 C씨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으로 자신의 상태를 확인했고, 경기도 ‘마음건강케어’ 치료비 지원과 연계되면서 다시 치료를 시작할 수 있었다. 치료비 부담이 완화되자 외래 진료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었고, 상담과 치료가 병행되면서 점차 일상을 회복했다. 현재는 동료지원활동가로 활동하며 사회와의 관계를 다시 이어가고 있다. 이 사례는 경기도의 정신건강 지원이 단순한 상담이나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담부터 치료비 지원 및 지속 관리까지 하나의 흐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