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17.6℃
  • 구름많음강릉 15.9℃
  • 맑음서울 18.7℃
  • 구름많음대전 22.2℃
  • 맑음대구 22.0℃
  • 구름많음울산 15.4℃
  • 구름많음광주 21.1℃
  • 구름많음부산 15.9℃
  • 흐림고창 16.6℃
  • 구름많음제주 19.8℃
  • 맑음강화 13.7℃
  • 구름많음보은 20.0℃
  • 흐림금산 20.0℃
  • 구름많음강진군 17.6℃
  • 구름많음경주시 18.1℃
  • 구름많음거제 17.2℃
기상청 제공

전남도, 노후관광지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전환

강진·장성·완도·구례 4곳 선정…야간경관·미디어아트 등 조성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노후 관광지를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재생하기 위해 ‘2026년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대상지로 강진·장성·완도·구례 등 4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관광시설을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전환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선정 사업은 ▲강진군 유휴시설 활용 체험형 야간경관 조성 ▲장성군 미디어콘텐츠 기반 기념관 리모델링 ▲완도군 미디어아트 콘텐츠 조성 ▲구례군 지역 특산품 활용 어린이 체험시설 조성 등이다.

 

단순 시설 개선을 넘어 관광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와 사업 실행 가능성, 콘텐츠 독창성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전남도는 선정된 사업에 전문가 자문 등을 반영해 체험형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21개소에 총 351억 원을 들여 추진 중으로, 체험형 콘텐츠 강화를 통해 관광지 경쟁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관광지는 단순 시설 개선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지역 고유의 스토리와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해 도민과 관광객 모두 만족하는 매력적 관광지로 재탄생시키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봄만 되면 우울하신가요? 경기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상담하세요
(누리일보) 봄은 설렘과 기대가 커지는 계절이지만, 환경 변화와 적응 과정 속에서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느끼기 쉬운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경기도는 도민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마음건강 전반을 통합지원하고 있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20대 C씨는 이러한 통합지원을 받은 사례다. 조현병 재발과 경제적 부담이 겹치면서 치료를 중단하게 됐고, 외출이 줄어들면서 사회와의 관계도 점차 단절됐다. 사람을 만나는 것조차 어려워지며 일상은 점점 좁아졌지만, 치료의 필요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비용 부담 때문에 다시 시작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후 C씨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으로 자신의 상태를 확인했고, 경기도 ‘마음건강케어’ 치료비 지원과 연계되면서 다시 치료를 시작할 수 있었다. 치료비 부담이 완화되자 외래 진료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었고, 상담과 치료가 병행되면서 점차 일상을 회복했다. 현재는 동료지원활동가로 활동하며 사회와의 관계를 다시 이어가고 있다. 이 사례는 경기도의 정신건강 지원이 단순한 상담이나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담부터 치료비 지원 및 지속 관리까지 하나의 흐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