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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여파... 전북소방본부, 자동차부품·금속가공 공장 107곳으로 확대 긴급 합동점검

고용노동부, 시·군 건축부서와 합동조사 추진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대전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계기로,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도내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및 금속 가공 공장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시·군 건축부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조사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자동차부품 제조과 금속 가공 공장은 공정 과정에서 인화성 액체와 각종 설비를 취급하는 경우가 많고, 대형 기계와 복잡한 작업환경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와 인명피해 우려가 큰 시설이다. 이에 소방본부와 고용노동부는 공장 규모와 화재위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긴급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고용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도내 자동차부품 제조 및 금속 가공 공장은 총 506개소이고, 이번 합동조사는 107개소를 대상이며, 조사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3주간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및 정상 작동 여부 ▲건축물 불법 증축 및 용도변경 여부 ▲무허가 위험물 사용 및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작어바에 대한 화재예방 교육 훈련 ▲화재·폭발 예방 안전수칙 준수 등이다. 특히 화재 시 피해를 확대시킬수 있는 요소인 위험물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불법 증축, 불법 용도변경 확인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자동차 부품 제조 및 금속 가공 공장은 구조 특성상 화재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크므로 선제적인 예방조치와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이번 합동조사를 통해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철저히 점검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공장시설의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겠다.”고 말했다.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대전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계기로,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도내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및 금속 가공 공장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시·군 건축부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조사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자동차부품 제조과 금속 가공 공장은 공정 과정에서 인화성 액체와 각종 설비를 취급하는 경우가 많고, 대형 기계와 복잡한 작업환경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와 인명피해 우려가 큰 시설이다. 이에 소방본부와 고용노동부는 공장 규모와 화재위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긴급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고용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도내 자동차부품 제조 및 금속 가공 공장은 총 506개소이고, 이번 합동조사는 107개소를 대상이며, 조사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3주간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및 정상 작동 여부 ▲건축물 불법 증축 및 용도변경 여부 ▲무허가 위험물 사용 및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작어바에 대한 화재예방 교육 훈련 ▲화재·폭발 예방 안전수칙 준수 등이다. 특히 화재 시 피해를 확대시킬수 있는 요소인 위험물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불법 증축, 불법 용도변경 확인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자동차 부품 제조 및 금속 가공 공장은 구조 특성상 화재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크므로 선제적인 예방조치와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이번 합동조사를 통해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철저히 점검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공장시설의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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