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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울산호남향우회, 고향 발전 교류 강화 다짐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 지정기부·서포터즈 가입 활성화 협력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지난 25일 울산에서 열린 ‘재울산호남향우회 제56주년 정기총회’에 참석해 고향사랑 실천 도정설명회를 하고, 향우회와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울산호남향우회는 1970년 설립돼 현재 약 33만 향우가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교류와 고향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고향을 위해 꾸준히 기부 운동에 참여하고 울산지역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전달과 명절맞이 생활용품 나눔행사를 진행하는 등 고향과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행사에는 이성구 울산호남향우회 회장, 강영주 수석부회장, 박갑현 상무의장 등 200여 명의 향우가 참석했다.

 

정기총회는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 지정기부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홍보 등 전남 고향사랑실천, 공로패 수여, 후원회 지원금 전달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구 재울산호남향우회장은 “향우회의 헌신은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의 증거”라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통해 고향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주환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늘 고향 발전을 위해 앞장서 주시고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울산호남향우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향우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참여는 전남 발전의 큰 원동력이다. 앞으로도 고향사랑 실천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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