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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TP, 제주 청정자원으로 치유산업 생태계 넓힌다.

4월 6일까지 모집... 시제품부터 수출까지 8개 분야 전주기 지원

 

(누리일보) 제주테크노파크가 제주의 청정 자원을 활용한 치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주기 맞춤형 기업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이하 제주TP)는 ‘지역연고자원을 활용한 치유산업 육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 수혜기업을 오는 4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의 핵심 자산인 식품 및 화장품 등 바이오 산업을 치유와 결합해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31건)보다 지원 규모를 약 30% 확대한 총 40건의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 소재 청정바이오 관련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품질인증 ▲마케팅 ▲판로개척 등 총 8개 분야에서 전주기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매출 7억 3,700만 원 증대와 11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라는 뚜렷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제주TP는 이러한 성공 모델을 바탕으로 올해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제주형 치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6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 기업지원사업 관리시스템(RMS)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용환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장은 “제주의 청정 자원과 기업의 혁신 기술을 결합해 치유산업 성공 모델을 만들 것”이라며, “도내 유망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의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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