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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찾아가는 전문가 현장방문단’ 운영

영세기업 애로사항, 전문가 상담으로 실질적 해결책 제시

 

(누리일보) 대전시는 지역 내 영세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해결하기 위한‘찾아가는 전문가 현장방문단’을 2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 부족과 비용 부담으로 전문적인 경영 컨설팅을 받기 어려운 중소기업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장방문단은 한남대 사이언스파크 입주기업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지식산업센터 등 중소기업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회 운영한다.

 

지원 분야는 ▲인사 ▲노무 ▲세무 ▲회계 등 기업 경영 전반이며, 분야별 전문가와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규모가 작아 지원받기 어려웠던 영세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전문가 접근 문턱을 낮춰 현장에서 즉각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3월 25일 첫 방문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과 동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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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생 특화사업 '후드를 부탁해' 마무리
(누리일보)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등록 급식소 80개소를 대상으로 조리 환경 개선을 위한 위생 특화사업인 ‘후드를 부탁해’를 추진해 관내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체 관리가 어려운 조리실 공기 배출 장치(후드)에 쌓인 고착 기름때와 오염물질을 전문 인력을 통해 제거했으며, 화재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경감시켰다. 특히 조리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냄새, 증기 등의 유해 물질을 원활하게 배출하도록 배기 성능을 개선함으로써 종사자들의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급식소 관계자는 “청소와 함께 전문적인 위생관리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급식 운영에 큰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후드를 부탁해’사업은 급식소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조리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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