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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폐가전·폐전지 공공수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내 집 앞 맞춤형 수거’ 및 ‘리튬전지 안전관리’ 협력 강화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24일 경남도청 서부청사 중강당회의실에서 도내 18개 시군 지자체 담당자와 E-순환거버넌스가 참석한 가운데 ‘중소형 폐가전 및 폐전지 수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형 폐가전과 폐전지의 수거 효율을 높이고,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문제점 개선 방안을 협의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의 운영 현황과 주요 이슈를 공유했다. 이어 중소형 폐가전 분야의 핵심 사업인 ▲‘내 집 앞 맞춤형 수거 서비스’ 참여 안내 ▲중소형 폐가전 수거함 우수 공동주택 경진대회 소개 ▲2025년 폐가전 공공수거 추진경과 및 이슈 등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폐전지 분야와 관련해서는 ▲전지류 소개 및 리튬전지 안전교육 ▲폐전지 수거체계 및 입고 시 주의사항 안내 ▲폐전지 수거 활성화 캠페인 및 경진대회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는 리튬전지의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지자체 담당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남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거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자체와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폐가전·폐전지 수거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정병희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자체 담당자들과 수거 활성화를 위한 실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논의된 개선방안과 의견들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자원순환 체계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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