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한수풀도서관은 4월 11일 한수풀도서관 일원에서 ‘2026년 한수풀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독서의 본질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사회에 깊이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새마을문고한림읍분회와 금능꿈차롱작은도서관 등 지역 기관이 함께 참여해 공동체 중심의 독서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광고인이자 작가인 박웅현 초청 강연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총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저서 ‘책은 도끼’를 바탕으로 깊이 읽기의 즐거움과 사유의 중요성을 나누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는 오전 11시에 인기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가족 뮤지컬‘냉장고가 사라졌다’공연이 열리고 오후 12시 30분부터 풍선아트 공연과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한수풀도서관 책사랑모임 회원 4명과 금능꿈차롱작은도서관 봉사회원 4명 등이 운영하는 ‘아코디언 북 만들기’, ‘양말목 티코스터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부스와 책 전시도 상시 운영된다.
박웅현 작가 강연과 가족 뮤지컬은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접수가 필수다. 25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풍선아트 공연과 독서 체험 부스는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한수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문화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도서관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 뜻깊은 주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