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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농촌유학 현장 점검…진안‘꿈터마을’방문

김관영 지사, 부귀면‘꿈터마을’찾아 학부모 간담회 및 거주시설 운영 점검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진안군 부귀면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인 ‘꿈터마을’을 방문하여 현황을 점검하고 학부모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촌유학 활성화의 핵심인 거주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꿈터마을은 다가구주택 9개 동, 18세대로 조성된 가족체류형 거주시설로 현재 수도권 등에서 온 18세대 27명의 학생을 포함해 총 57명이 거주하고 있다. 부귀초등학교와 도보 1분, 부귀중학교와 7분 거리에 위치해 우수한 통학 여건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오는 10월에는 놀이학습실과 커뮤니티 공간을 갖춘 기초생활거점센터도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북 농촌유학은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유학생 수는 2023년 84명에서 2024년 163명, 2025년 257명, 2026년에는 333명으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94%인 312명이 가족체류형 모델을 선택해 정주형 유입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도는 올해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해 총 23억 원을 투입하고 ▲월 20만 원 유학경비 지원 ▲시군 특화 프로그램 운영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확충 ▲농촌유학센터 운영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간담회에서 “자녀의 더 넓은 세상을 위해 큰 결정을 내려주신 학부모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성장하는 부귀면은 농촌유학의 모범적인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촌유학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유학 가족들이 전북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거주시설 확충과 특화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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