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일)

  • 맑음동두천 14.3℃
  • 맑음강릉 16.4℃
  • 맑음서울 15.4℃
  • 맑음대전 16.9℃
  • 맑음대구 18.3℃
  • 맑음울산 13.6℃
  • 맑음광주 16.5℃
  • 맑음부산 14.5℃
  • 맑음고창 13.7℃
  • 맑음제주 14.4℃
  • 맑음강화 11.1℃
  • 맑음보은 16.0℃
  • 맑음금산 15.9℃
  • 맑음강진군 16.3℃
  • 맑음경주시 17.1℃
  • 맑음거제 14.0℃
기상청 제공

경상북도의회 노성환 도의원, 경북 축산업‘스마트 혁신’이끈다

'경상북도 스마트 축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누리일보) 경상북도의회 노성환 의원(고령, 국민의힘)이 제361회 임시회에서 경북 축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상북도 스마트 축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해당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축산 현장에 접목해 경북 축산업의 생산성과 경영 효율을 높이고, 질병 관리와 축산환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스마트 축산 정책 추진 방향과 도지사의 책무 규정 △5년 단위 육성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실시 △스마트 축산 기술 도입 및 기자재 보급 지원 △축산 데이터 기반 경영 개선 △교육·컨설팅 및 전문인력 양성 △스마트 축산 시범사업 △축산 플랫폼 구축 및 협력체계 마련 등을 담고 있다.

 

최근 축산업은 고령화, 인력 부족, 생산비 증가 등 구조적 어려움과 함께 가축 질병 대응 및 축산환경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어, 데이터 기반 스마트 축산이 생산성과 경영 효율을 높이는 미래 축산의 핵심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이번 조례를 통해 스마트팜 기반 축산 시스템이 확산되면서, 축분의 미생물 발효 및 순환 관리 등 스마트 기술 도입을 통해 악취 저감과 생산비 절감 등 환경·경영 효율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이에 노성환 의원은 “스마트 축산은 축산업의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미래 전략”이라며 “이번 조례가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경북 축산업이 데이터 기반 경쟁력을 갖춘 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4월 1일 열리는 제3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해냄청소년활동센터,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 [시동(始動)] 성료
(누리일보) 광명시청소년재단는 지난 21일 청소년운영위원회[담아내기], 청소년동아리연합회[극한] 소속 14개 동아리 발대식,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함께하는 입학식을 개최했다. 본 행사는 청소년자치기구 활동의 출발을 공식화하고, 청소년 자치활동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여 주도성을 키우는 성장의 출발점으로 의미를 더했다. 1부에서는 청소년 자치기구 위원 및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들에게 임명장과 입학증서를 수여하며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각 자치기구 대표들은 향후 1년간의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히며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2부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체험부스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현장에 활력을 더했으며, 청소년 댄스 및 밴드 동아리공연을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소통하고 교류하며 서로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동아리연합회 [극한] 회장 손윤서 청소년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올해 활동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다”며 “앞으로도 친구들과 재미있고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