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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교육, 전북이 먼저 시동 건다

AI 중점학교 착수 워크숍 개최… 현장 사례, 실행 계획 등 공유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AI 중점학교의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AI 중점학교 착수 워크숍’을 운영한다.

 

AI 중점학교는 AI 교육을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연계해 수업·평가·학교 운영의 변화를 이끄는 학교로, 앞서 전북교육청은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도형 3개교·중심형 54개교·문화 확산형 24개교 등 총 81개교를 선정했다.

 

이번 착수 워크숍은 AI 중점학교 사업의 운영 방향과 목적을 공유하고, AI 교육 우수 프로그램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다.

 

워크숍에서는 AI 교육의 최신 동향과 전북 AI 교육의 현안을 공유하고, 중점학교가 교육과정 중심의 AI 교육을 체계적으로 설계·운영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

 

특히 초·중·고 학교급별 컨설턴트를 구성하고, 연중 컨설팅 체계를 가동해 일회성 연수에 그치는 것이 아닌 학교 현장에서 AI 수업이 지속적으로 개선·발전해 나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

 

또한 워크숍에서 공유된 우수 운영 사례와 실행 노하우는 수업 사례 공개, 권역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반 학교로도 단계적으로 확산, 도내 전체 학교로 AI 교육 저변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장기영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AI 중점학교가 단순 시범사업이 아닌 교육과정 중심의 AI 교육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해 81개교 모두가 내실 있는 AI 교육을 실현하고, 전북의 모든 학생이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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