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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화재진압전술 분야 도 소방기술경연.. 무주소방서 1위

화재진압전술 최강 가렸다! 무주소방서 ‘1위’ 전국대회 출전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18일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장수군 소재)에서 2026년 도 소방기술경연대회(화재진압전술 분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소방전술 능력 향상과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통해 ‘현장에 강한 소방’을 구현하고,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할 전북 대표팀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연에는 전주덕진소방서 등 6개 소방서가 참가해 화재현장을 가정한 상황에서 경연을 진행했으며, 각 팀은 신속성·정확성·안전성을 중심으로 화재진압전술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화재진압전술 분야는 실제 현장 상황을 반영한 실전형 전술 중심으로 운영되어 초기 대응능력과 팀 단위 협업 능력, 안전을 기반으로 한 진압 전술 수행능력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경연 결과 1위는 무주소방서가 차지했으며, 2위는 완주소방서, 3위는 김제소방서가 각각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무주소방서는 전북 대표로 오는 5월에 개최하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하게 되며, 입상 팀에는 근무평정 가점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전북소방의 현장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전술 연마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현장에 강한 소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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