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전 직원이 일상 속에서 청렴을 체감하고 즐겁게 실천할 수 있도록 ‘남부 청렴온도계 UP!’과 ‘청렴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상징인 ‘청렴온도계’는 지원청 1층 로비에 설치되어 직원들의 출퇴근길을 반긴다. 직원들이 청렴 교육 이수, 캠페인 참여 등 청렴 활동에 참여할 때마다 빨간 공을 투입해 온도계의 눈금을 높여가는 참여형 시각화 프로그램이다.
이는 추상적으로만 느껴졌던 ‘청렴’이라는 가치를 시각적 데이터로 전환하여, 직원들이 조직의 청렴 수준을 직관적으로 체감하고 자부심을 느끼게 하려는 취지다.
또, 일상 속 청렴을 습관화하기 위한 ‘청렴 마인드 체크(C.H.E.C.K.)’ 시스템도 도입한다. 직원들은 자신의 책상 등 잘 보이는 곳에 체크리스트를 부착하고 상시적으로 스스로를 점검한다.
▲C(Conduct, 업무수행) ▲H(Harmony, 조직 조화) ▲E(Effort, 제고 노력) ▲C(Communication, 소통) ▲K(Kindness, 친절)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으로 구성된 체크리스트는 조직의 취약 분야를 스스로 도출하고 개선하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변상돈 교육장은“청렴은 강요가 아닌 스스로의 실천과 소통을 통해 완성되는 것”이라며, “청렴 온도계의 눈금이 올라가는 만큼 우리 교육청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 함께 높아질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