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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AI·SW 교육 이끌 신규강사 30명 모집

4월 17일까지 접수… 160시간 교육 통해 현장형 강사 양성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026년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사업’을 추진하고, 도내 AI·SW 교육을 수행할 신규 강사 30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SW 미래채움사업은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초·중등학생과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AI·SW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 경력보유여성, 전문퇴직자 등이며, 교육 경험자나 SW·IT 관련 전공·경력 보유자 등은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3월 19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교육생은 5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6주간 총 160시간의 집중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은 전주와 남원에서 교차 운영되며, AI·SW 기초 이론부터 블록코딩, 인공지능, 생성형 AI, 피지컬컴퓨팅, 메타버스 등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안 제작과 교수 설계, 수업 운영 역량 강화, 교육현장 안전관리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강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 수료 후 평가를 통해 20명이 SW 미래채움 강사로 위촉되며,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찾아가는 SW교육, 체험 프로그램, 캠프 및 각종 행사 운영 등에 참여하게 된다.

 

도는 2023년 SW 미래채움사업 선정 이후 강사 양성과 학생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신규 강사 모집을 통해 지역 AI·SW 교육 인프라를 한층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지역 인재가 강사로 성장하고 다시 지역 학생을 교육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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