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9.5℃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5.4℃
  • 맑음울산 11.3℃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1.9℃
  • 맑음강화 7.7℃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2.3℃
  • 맑음강진군 13.3℃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충남도 도민과 함께 농어촌 미래 설계한다

도, 제5기 도민참여예산위원회 농수산해양분과 회의 개최

 

(누리일보) 충남도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수요자 중심의 예산편성과 농어촌 활력 제고를 위한 ‘제5기 도민참여예산위원회 농수산해양분과위원회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농수산해양분과 위원과 농축산국, 해양수산국, 농업기술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농수산해양분과 사업으로 확정된 10개 사업(약 14억원 규모)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보령 태봉마을 옛 우물터 복원 △홍성 죽도항 경관 개선 △저탄소 실현 도시농업 확산 등 사업이 본래 취지에 맞게 현장에 적용되고 있는지 심도 있게 토론했다.

 

이어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한 뒤 새롭게 제안된 12건(약 29억 원 규모)의 도민참여예산 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도 관계자는 “도민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한 예산은 지방자치의 핵심이자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에 녹아드는 가장 직접적인 통로”라며, “농수산해양 분야 예산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중동발 리스크에 멈춰 선 섬유산업... 경기북부 산업 생존 전략 촉구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지난 3월 18일 양주시 한국섬유소재연구원(원장 문철환)에서 경기북부 섬유산업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충격으로 직면한 섬유업계 위기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긴급 대응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388회 임시회 대집행부질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박노극 경기도 경제실장, 문철환 한국섬유소재연구원장·정명효 이사장·김문정 기업지원단장, 양주검준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유인재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연구원 현장을 둘러본 뒤, 경기북부에 집적된 섬유산업의 구조적 위기와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산업 충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글로벌 물류 불안으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수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섬유업계는 직격탄을 맞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주요 화학제품인 염료의 대중국 수입 차질까지 발생하면서 생산 공정 전반이 중단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영주 의원은 “경기북부 섬유산업은 단순한 지역 산업을 넘어 대한민국 섬유 생산의 핵심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