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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시설 공간재구조화사업 촉진자 워크숍

20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사례 중심으로 촉진자 현장 대응력 향상

 

(누리일보)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일 오후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6년 교육시설 공간재구조화 촉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2026년 교육시설 공간재구조화사업에 참여하는 촉진자와 학교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여하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공간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과 촉진자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시설 공간재구조화사업 촉진자는 건축·공간디자인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 1년간 48교에서 활동하며 기획부터 설계, 평가까지 전 과정에 걸쳐 학생·교직원·학부모의 참여를 이끌며 사업 전반을 지원한다.

 

워크숍은 올해 달라지는 영역별 세부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전문가 강의와 현장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2026년 교육시설 공간재구조화 세부사업 안내 ▲사용자 참여설계로 만들어가는 학교공간의 변화 ▲교육의 혁신을 공간의 변화로 등이다.

 

특히, 2019년부터 촉진자로 활동해 온 건축 분야 전문가와 사업 참여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사가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 중심의 참여설계 운영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촉진자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일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이 촉진자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돕는 가교가 되어, 사업 성과와 사용자 만족도를 동시에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미래 학교 공간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삶과 배움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환경이어야 한다”며 “건축과 디자인 분야 전문가인 촉진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창의적인 학교공간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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