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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 ’생명나눔 헌혈행사‘ 실시

2026년 상반기 신입과정 교육생·교직원 103명 참여

 

(누리일보) 해양경찰교육원은 18일 교육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2차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헐혈인구 감소에 따른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예비 해양경찰로서 생명존중 가치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2026년 상반기 신입과정 교육생 등 총 125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교직원 1명을 포함한 103명이 실제 헌혈에 동참했다. 헌혈에 참여하지 않은 교육생들은 원내 자체 정화활동에 참여하며 행사 취지에 힘을 보탰다.

 

특히 10회 이상 헌혈 경험자는 총 17명으로, 꾸준한 생명나눔 실천이 돋보였으며 이 가운에 254기 교육생 이상미(여), 백승호(남)는 청소년시절부터 헌혈을 해왔고 현재까지 총 23회의 헌혈을 실천하며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헌혈 전 건강검진을 통해 안전하게 헌혈에 참여했다.

 

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헌혈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직접적인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교직원과 교육생들이 공동체 의식과 봉사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원은 정기적인 헌혈행사를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는 동시에, 교육생들이 인성 함양과 사회적 책임 의식 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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