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서호초등학교는 3월 31일까지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집중주간의 일환으로 전교학생회와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13일에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전교학생회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친구 사랑·불법 촬영 근절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학생들의 관심을 독려했다.
특히 학교전담경찰관은 아침 캠페인에 이어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의 정의와 유형, 실제 사례를 통한 대처 및 예방법 등 맞춤형 예방 교육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훈 교장은 “집중주간 동안 학급별 어울림 프로그램, 학생생활인권규정 확인 및 학급 규칙 만들기, 학교문화 책임규약 활동, 학교폭력 예방 안전방송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존중과 책임의 학교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