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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탄소중립 ON 기후위기 OFF’ 협약... 실천 협력 강화

협약기관 실무자 회의 열어 실행방안 논의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17일 오후 2시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남동발전 등 협약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ON 기후위기 OFF’ 업무협약 이행을 위한 3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탄소중립 사회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지난 2024년 4월 도와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17개 기관이 참여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협약 이행을 위해 매년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기관(단체)별 주요 추진사업 소개와 협조사항 요청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전략추진 △산업, 공공 등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지원사업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 및 홍보 △기후변화 대응 및 적응력 제고 사업 △에너지 효율향상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농어업 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 △태양광 보급 활성화 등이 논의됐다.

 

또한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Green Transformation) 국제주간 참여 △제18회 기후변화주간 참여 △에너지 효율향상 및 탄소중립 행동변화 확산 등 협약기관 간 공동 협력사업 추진 방안도 공유했다.

 

앞으로도 협약기관들은 사업·정책 개발을 지속 추진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탄소중립 우수사례 공유, 에너지 절약 실천문화 확산 홍보 등 도민이 체감하는 탄소중립 인식개선에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구승효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경남도와 협약기관 상호 간에 지속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기후변화대응에 필요한 사업 추진 시, 기관 간 정보와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해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에 공동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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