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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교와 지역이 함께 늘봄학교 운영 역량 키운다

17일 늘봄지원센터장 등 대상 워크숍… 지역사회 연계 방안 모색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의 늘봄지원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늘봄지원센터 워크숍을 개최했다.

 

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장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날 워크숍은 전북형 늘봄학교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온동네 돌봄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고민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돌봄과 교육을 연계하는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전북교육청은 이날 초등학교 3학년에게 지원하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의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전북교육청은 늘봄학교가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돌봄과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양육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교육 정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장기영 미래교육과장은 “늘봄지원센터는 학교 현장에서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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