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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고 막는다!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민·관 협업 강화

2026년 3월~11월, 도내 취급업체 10곳 대상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의 화학(누출)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 주관으로 진행되며,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완주 일반산업단지 내 ‘(주)오디텍 전주지점’과 전주시 일반산업단지 내 ‘청해에탄올’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는 총 467개소로, 소방본부는 이 중 전북지방환경청에서 지정한 중점관리대상 15개소 가운데 유해화학물질을 다량 보유한 10개 업체를 선정해 안전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컨설팅에는 전북본부 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와 관할 소방서 현장대응단, 위험물 담당자, 119안전센터가 참여해 ▲업체 일반현황과 취급 물질 보유량 ▲관련시설 구조확인 및 대응체계 보완 ▲화학사고 발생 시 업체↔화학구조대↔관할 소방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 등이다.

 

119특수대응단 김장수 단장은 “유해화학물질 사고는 대형 인명 피해와 환경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며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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