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9.8℃
  • 구름많음강릉 10.9℃
  • 흐림서울 11.6℃
  • 흐림대전 13.3℃
  • 맑음대구 14.2℃
  • 구름많음울산 10.7℃
  • 흐림광주 13.2℃
  • 흐림부산 11.2℃
  • 흐림고창 13.2℃
  • 구름많음제주 15.4℃
  • 흐림강화 7.6℃
  • 흐림보은 12.8℃
  • 흐림금산 13.3℃
  • 흐림강진군 12.2℃
  • 맑음경주시 11.0℃
  • 맑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지방시대 주인공은 청년, 경북-삼성 청년희망 파트너십 구축

삼성 청년희망터 후속 지원 및 희망디딤돌 경북센터 환경 개선 협력

 

(누리일보) 경상북도는 3월 5일 도청 사림실에서 삼성전자, 삼성물산과 함께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위한‘경상북도-삼성 청년 지원 CSR* 협력’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삼성물산 송규종 사장, 김홍락 상무, 삼성생명 이경민 고문, 삼성전자 정효명 부사장, 하헌재 상무 등 삼성 주요 임원진과 청년단체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1965년 삼성문화재단 설립을 시작으로 60년간 삼성청년SW·AI아카데미, 삼성드림클래스, 스마트공장, C-Lab Inside/Outside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해온 삼성의 사회공헌(CSR) 활동과 연계하여 마련됐다.

 

경상북도의 행정적·재정적 뒷받침을 더해 지원체계를 보완‧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 삼성에서 기 선정‧지원한 ‘청년희망터’에 대한 경북의 후속 지원 ▲ 삼성에서 건립해 기부한 ‘희망디딤돌 경북센터’의 환경 개선에 협력하기로 했다.

 

‘청년희망터’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공익활동을 전개하는 비영리 청년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북에는 현재 18개소가 선정돼 있다. 경상북도는 삼성의 지원 이후에도 청년단체가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후속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2년 개소한‘삼성 희망디딤돌 경북센터’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공간으로, 사회 진출 초기 단계에서 생활 기반을 돕는 시설이다.

 

삼성과 경상북도는 청년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거주 환경 조성을 위해 ‘경북센터’ 개·보수 비용을 공동 부담하기로 합의했다.

 

경북센터는 올해 말부터 ▲도배 ▲장판 ▲가전기기 교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직무교육, 취업 확대에 대해서도 삼성과 협의를 이어간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 지원 사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청년 정착과 자립 지원을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경기도의회 조성환 의원, 집가까운 학교로, 학군 배정 합리적 시스템 도입 촉구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5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및 파주교육지원청 학생배치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파주 지역 중학교 학군 배정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박은주 파주시의원을 비롯해 학부모 대표, 아파트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할 핵심 대안으로 ‘학생 통학권 상호 구제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이는 특정 학교 인근에 거주하면서도 타 학교로 배정된 학생들 간의 위치를 고려해 상호 재배정하는 방식이다. 조 위원장은 “마치 공무원 인사교류처럼, 서로에게 더 가까운 학교로 갈 수 있게끔 유연한 제도를 도입한다면 원거리 배정으로 인한 학부모들의 걱정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성환 위원장은 “학부모들이 수긍할 수 있는 공정한 원칙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순히 학군을 나누는 방식이 아닌 파주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탄력적 학군제’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오는 4월 초, 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학부모 대상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