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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치전원 학생, 당뇨병 환자 치주질환 연관성 규명

김유리 학생, 세계적 치주학 학술지 Journal of Periodontology 논문 게재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이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저항성과 치주질환의 연관성을 규명한 연구로 세계적인 치주과학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다.

 

5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본과 2학년 김유리 학생(지도교수 정기호)이 세계적인 치주과학 학술지 Journal of Periodontology에 논문을 게재했다. 이 학술지는 미국치주학회(American Academy of Periodontology)가 발간하는 치주학 분야 대표 SCIE급 학술지로, 최근 5-year Impact Factor 기준 JCR 상위 8.3%에 해당하는 국제적으로 영향력 높은 저널이다.

 

이번 연구는 “Insulin resistance indices and periodontitis in patients with diabetes: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라는 제목으로, 당뇨병 환자에서 인슐린 저항성 지표와 치주질환의 관련성을 전국 단위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KNHANES) 2010~2018년 자료를 기반으로 당뇨병 환자 3,542명을 분석했으며, 다양한 비인슐린 기반 인슐린 저항성 지표 가운데 METS-IR 지표가 치주질환과 가장 강한 관련성을 보였고, TyG*WHtR 지표가 가장 높은 진단 정확도를 나타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당뇨병 환자에서 대사 이상을 반영하는 혈액 기반 지표를 활용해 치주질환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임상적 의의를 가진다.

 

정기호 지도교수는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의 체계적인 연구 지원을 바탕으로 학생이 주도적으로 의미 있는 학문적 성과를 거둔 점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학생 연구자들의 도전과 성장을 통해 치전원의 연구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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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한-필리핀 농업 협력 강화를 통해 K-푸드+ 수출 확대에 날개를 달다
(누리일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3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된 필리핀 국빈 방문 기간에 K-농기계, K-푸드 유통현장을 방문하여 수출현황을 점검하고 필리핀 농업부 장관과 농업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등 한국 농산업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농업외교 행보를 펼쳤다. 'K-푸드+ 유통현장 방문' 농식품부 장관은 국산 농기계를 필리핀 농민들에게 판매하는 현지 업체를 방문하여, 필리핀 농기계 시장의 특징에 대해 설명을 듣고 K-농기계 수출 확대를 위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체 대표는 필리핀 농업에 K-농기계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 필리핀에서 K-농기계의 경쟁력이 인정받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어, 필리핀에 국산 농식품을 유통하는 현지 바이어를 만나 필리핀 농식품 시장을 개척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K-푸드 물류창고를 점검했다. 최근 K-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를 통해 필리핀 소비자들 사이에서 K-푸드 인기가 늘어났으나, 한국산을 가장한 농식품 판매도 많아지는 등 K-푸드 유통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식품부는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적극적으로 대응방안을 모색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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