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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금융위원회, 개인 연체채권 관리 강화방안 발표

연체자 보호·신속한 재기 지원

 

(누리일보) '사람을 살리는 금융'

연체자 보호와 신속한 재기를 지원합니다.

- 제2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

 

금융위원회는 포용적 금융 대전환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체자 보호와 신속한 재기 지원을 위한 개인 연체채권 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차주도 제도권 금융 내에서 재기와 극복이 가능할 수 있도록 선제적·예방적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합니다.

 

그동안 금융권이 유지해 오던 개인 연체채권 관리 관행을 근본적으로 개혁합니다.

① 연체 초기 금융회사 자체 채무조정을 활성화합니다.

· 채무자가 쉽게 채무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가 의무적으로 기한 이익 상실 전 채무조정요청권을 별도 안내

· 채무조정 내부기준을 구체화하고 채무조정 실적에 대한 사후평가 시스템 마련

· 원금 감면 시 감면 부분을 대손승인함으로써 법인세법상 손실로 인정 가능하도록 함

 

② 원채권 금융회사의 고객보호책임을 강화하여 장기·과잉 추심 고통을 최소화합니다.

· 채권매각시에도 원채권 금융회사에 고객보호책임 부여

· 신용회복위원회 신속 채무조정중인 채권의 매각 제한

· 연체채권 매각 시 감독당국 보고 및 대외 공시 의무화 등

 

③ 연체채권 소멸시효의 기계적 연장 관행을 개혁하여 장기연체자 양산을 제한합니다.

· 금융회사 연체채권에 대해 소멸시효 완성을 조건으로 대손 승인

· 시효의 원칙적 완성, 예외적 연장으로 전환 유도

· 금융회사 공시송달 특례 폐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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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한-필리핀 농업 협력 강화를 통해 K-푸드+ 수출 확대에 날개를 달다
(누리일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3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된 필리핀 국빈 방문 기간에 K-농기계, K-푸드 유통현장을 방문하여 수출현황을 점검하고 필리핀 농업부 장관과 농업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등 한국 농산업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농업외교 행보를 펼쳤다. 'K-푸드+ 유통현장 방문' 농식품부 장관은 국산 농기계를 필리핀 농민들에게 판매하는 현지 업체를 방문하여, 필리핀 농기계 시장의 특징에 대해 설명을 듣고 K-농기계 수출 확대를 위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체 대표는 필리핀 농업에 K-농기계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 필리핀에서 K-농기계의 경쟁력이 인정받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어, 필리핀에 국산 농식품을 유통하는 현지 바이어를 만나 필리핀 농식품 시장을 개척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K-푸드 물류창고를 점검했다. 최근 K-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를 통해 필리핀 소비자들 사이에서 K-푸드 인기가 늘어났으나, 한국산을 가장한 농식품 판매도 많아지는 등 K-푸드 유통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식품부는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적극적으로 대응방안을 모색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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