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구름많음동두천 12.1℃
  • 구름많음강릉 11.5℃
  • 구름많음서울 12.7℃
  • 구름많음대전 12.4℃
  • 흐림대구 10.3℃
  • 흐림울산 9.9℃
  • 흐림광주 12.8℃
  • 흐림부산 11.1℃
  • 흐림고창 11.6℃
  • 흐림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9.9℃
  • 흐림보은 9.5℃
  • 구름많음금산 11.8℃
  • 흐림강진군 13.1℃
  • 흐림경주시 10.2℃
  • 흐림거제 10.9℃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경기도의회 한원찬 의원, ‘경기도 건강도시 사업 활성화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25일 오후,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건강도시 사업 활성화 방안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초고령화와 기후위기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1,400만 도민의 보편적 건강권을 확보하고, 도내 31개 시·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대한보건협회 방형애 기획실장(보건학 박사)이 발제를 맡아 ▲건강도시 패러다임의 변화와 WHO 기준 분석 ▲경기도 건강도시 현황 진단 ▲실효성 있는 조례안 제정 및 시·군 준칙안 ▲광역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경기도 건강도시 지원센터’ 신설 방안 등을 발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건강 결정 요인의 80% 이상이 의료기관 외부의 사회적·환경적 요인에 기인함에 따라, 단순히 질병을 치료하는 단계를 넘어 도시의 모든 정책에 건강을 반영하는 ‘모든 정책 내 건강(HiAP, Health in All Policies)’ 접근 방식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원찬 의원은 “그동안의 건강도시 정책이 선언적 의미에 그쳤다면, 이번 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을 갖추게 됐다”며, “특히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교통, 환경, 주거 등 도시의 모든 영역에서 도민의 건강이 최우선 고려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의원은 “연구에서 제안된 ‘스마트 헬스케어 도입’과 ‘건강 포인트 인센티브제’ 등은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실정에 맞는 조례안을 조속히 성안하여 발의하고, 경기도 전역이 균형 잡힌 건강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정 활동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는 건강도시연구회 소속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 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재원 확보 방안과 시민 참여형 ‘건강마을 리빙랩’ 활성화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 “시·도별 지방의정연수원 설립 건의 등 지방의회 공동 대응으로 제도 개선 이끌어야”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양우식 운영위원장은 경남 통영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제도개선과 공동 대응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지방의회 조직·인력 기준 마련 △지방의정연수원 설립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계약제도 개선 △유보통합의 안정적 정착과 국가 책임 강화 등 총 4건의 정책 과제가 논의됐다. 양 운영위원장은 각 시·도의회가 제안한 안건은 개별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지방의회 전반의 제도개선과 직결된 공통 과제임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입법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협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과 지속적인 후속 논의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지방의회 조직·인력 기준 마련과 시·도별 지방의정연수원 설립은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기반으로, 현재 체계적인 교육·연수 시스템과 조직 기준이 미비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양 위원장은 “각 시·도의회에서 제안한 안건들이 단순한 건의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입법과 제도 정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