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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고양시 일산서구, ‘2026년 업무보고 및 직원 소통간담회’ 실시

이동환 시장, ‘고양콘’성공 노고 격려 …새내기 공무원엔 따뜻한 조언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5일 일산서구청 가와지대강당에서 ‘2026년 일산서구 업무보고 및 직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일산서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10개 부서와 11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부서장 및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서별 주요 업무현황에 대한 부서장 보고와 관련해 이동환 시장은 ▲직능단체 등과의 협업을 통한 위기가구 적극 발굴 ▲스쿨존 등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관리 강화 ▲보행자 안전을 위한 가로수 단근 작업의 적기 실시 ▲지적재조사 사업 등 시민 편의를 위한 사업들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이후 직원들과의 자유토론 시간이 이어지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새내기 공무원의 고민부터 ‘고양콘’ 행사 지원 과정에서의 현장 경험, 장기간 이어진 업무보고 일정에 대한 소회까지 다양한 질문이 오가며 격의 없는 소통이 이뤄졌다.

 

특히, 공직생활 3개월 된 저연차 직원의 질문에 이동환 시장은 “처음의 설렘과 책임감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배우며 성장하는 공직자가 되어달라”며 초임 직원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전했다.

 

또한 ‘고양콘’ 지원과 관련해서는“행사의 성공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온 직원들의 노력이 있다”며 일산서구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끝으로 약 3주간에 걸쳐 진행된 업무보고 일정을 마치며 이동환 시장은 “긴 일정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변화를 만들어가는 행정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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