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11.5℃
  • 연무서울 8.9℃
  • 구름많음대전 12.9℃
  • 맑음대구 13.4℃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13.9℃
  • 구름많음부산 13.2℃
  • 맑음고창 11.8℃
  • 맑음제주 13.5℃
  • 맑음강화 6.7℃
  • 구름많음보은 10.7℃
  • 구름많음금산 11.4℃
  • 맑음강진군 14.7℃
  • 맑음경주시 14.3℃
  • 맑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안양시청소년재단, ‘청소년의 변화가 도시의 미래로’…2025년 성과 발판으로 2026년 지속가능한 성장 도모

 

(누리일보) 안양시청소년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다양한 정책 성과를 창출하며, 공공 청소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재단은 2026년 청소년 주도의 활동을 확대하고 미래사회에 대응하는 전략적 전환에 나선다.

 

2025년, 수치로 증명된 ‘실질 성과’

 

2025년은 청소년 개인의 변화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해였다.

 

연간 청소년 시설 이용 인원이 1,113,582명(청소년 비율 81.9%)에 달한 가운데, 재단은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위기·취약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학업복귀 89명, 사회진입 10명, 자립역량 향상 16명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검정고시 합격, 대학 진학, 취업 및 직업훈련 연계 등은 청소년의 삶의 경로를 바꾸는 핵심 성과로 평가된다.

 

공모사업·외부 평가로 입증된 정책 수행 역량

 

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공모사업과 외부 평가를 통해 청소년 정책 수행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전 시설이 최고 등급을 획득한 한편,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평가,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종합심사 등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36개 분야에서 66개 공모사업이 선정돼 약 10억 원 규모의 외부 재원을 확보하며, 공모 기반 정책사업의 기획·운영 역량을 수치로도 입증했다.

 

지역과 함께 만든 청소년 성장 생태계

 

2025년의 또 다른 특징은 지역 연계의 확장이다.

 

재단은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진로체험스쿨, 근로권익교육,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다각도로 운영하며, 학교, 지역사회, 공공기관을 잇는 청소년 성장 생태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연계 모델은 단기 체험을 넘어, 청소년의 진로 인식과 사회 적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2026년, ‘성과 축적’에서 ‘미래 설계’로

 

재단은 2025년 성과를 토대로 2026년을 청소년활동의 질적 도약기로 설정했다.

 

‘청소년이 주도하는 변화의 물결, 모두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라는 비전 아래, ▲미래를 향한 청소년활동 고도화 ▲유형별 맞춤형 청소년 지원망 구축 ▲청소년 주도성 및 권리 강화 ▲안양형 청소년 인프라 구축과 ESG 기반 가치경영 등을 전략목표로 삼아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단은 청소년 디지털 활동 기회 확대, 청소년 주도의 다양한 활동 활성화, 데이터 기반 운영체계 고도화, 위기·유형별 맞춤 지원 강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청소년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주체적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성과는 발판, 목표는 ‘지속 가능한 변화’

 

안병일 재단 대표이사는 “2025년이 현장에서 성과를 증명한 해였다면, 2026년은 그 성과를 토대로 미래를 설계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변화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 유기농 벼 종자사업 집행률 저조...기상리스크 대응·예산운용 방식 재점검 필요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지난 3일 경기도 종자관리소로부터 유기농 벼 종자 생산·공급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2025년 행정사무감사 당시 지적했던 집행률 저조 원인과 개선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는 2025년 행감에서 김 의원이 “9월 기준 집행률이 2.5% 수준에 머문 것은 우려스럽다”며 집행 완료 후 대면 보고를 요청한 데 따른 종자관리소의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종자관리소는 2025년 당초 유기농 벼 40톤 수매를 계획했으나,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으로 깨씨무늬병이 발생해 포장검사 단계에서 일부가 불합격 처리되며 100% 수매가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종적으로 31톤을 수매해 집행률 77%를 달성했으며, 당초 예상했던 70% 수준보다 집행을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김미리 의원은 “기상 이변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다’로 끝낼 일이 아니라, 사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리스크를 제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유기농 종자 공급은 계약재배 약속이 걸린 필수 사업인 만큼, 예산을 연초에 묶어두는 방식이 타당한지, 추경 활용 등 탄력적 운용이 가능한지 함께 점검할 필

국제

더보기

배너